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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3/07 글뻥 SK를 떠나는 한 구성원의 성토를 보고... (4)
  2. 2011/03/02 글뻥 도전기 4
  3. 2011/02/15 글뻥 도전기 1 (2)
역시 멋찐데 -_-?

안녕하세요, SK XXX를 사랑했던, 그리고 지금도 사랑하는 구성원입니다.
이번에, 이직을 하게 되었고 오늘 인사를 하러 다녔습니다.
많은 분이 물으시더군요.    "왜 가냐..."
그리고, 많은 분이 말씀하시더군요.    "부럽다...어떻게 하면 갈 수 있냐..."
아마도, 오늘 저랑 인사하신 많은 분들이 제가 누군지 알고 계시겠지요.
저는 공채 사원입니다. 아마도 순혈주의가 강한 우리회사에 있었더라면 나쁘지 않았겠지요.
떠나면 지는 거고 Loser. 라지만.. 우리 회사가 좀 더 나아지기를 희망한다는 핑계삼아,
제가 떠나는 이유를 말씀드려볼까 합니다.
사장님. 그리고 사장님 이하 전무님/상무님/팀장님들께서 꼭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이 글이 그냥 미꾸라지 한 마리가 흐린 흙탕물이 되지 않았으면 합니다.

1. 구성원을 좀 더 가족처럼 생각해 주십시오.
    회사가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집이 어려울 때 우리집이 어려우니깐 열심히 해보자. 이번 설엔 맛난거 못먹겠구나.
   라고 얘기하는 것과.. 그냥 아무 얘기없이 넘어가는 것은 다릅니다. 하숙집 아줌마도 아니고..
   사우스웨스트 항공사 직원들이..회사가 어려워지니 성금을 모아 비행기를 샀다는 이야기 들어보셨나요?
   우리회사가 어려울 때 과연 우리 회사 직원들이 그렇게 행동할까요?
    CEO가 스탭인력 줄이라고 하면 바로 구성원 의사나 사전 커뮤니케이션 없이 너 가. 라고 하면 우리는 가야하는
   부속품 같은 것인가요? 음.. 다른게 아니라 이런게 우리를 슬프게 합니다.
   우리회사 구성원들은 지금 회사로부터 소외받고 괄시 받는 다는 생각밖에 못하고 있습니다.
   비록 어려워도 항상 구성원들과 이야기하고 구성원들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경영진, 회사가 되셨으면 합니다.
  
2. 구성원들의 이야기를 듣지만 말고, 변화해 주십시오.
    요즘 구성원들이 흔들리니깐, 간담회다 모다 해서 많이 합니다.
    흔들르면 간담회를 하라니요.. 면피하시는 겁니까?
    근데, 그거 아십니까? 간담회를 하면 역효과가 나고 실망만 커진다는거..
    간담회 해서 구성원의 고충 들어서 개선해 주시나요? 이건 이렇게 해서 안되고 저건 저렇게 해서 안되니..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고 남은 사람은 능력 없으니 열심히 해라.. 이 말을 듣고 열심히 할 구성원. 없습니다.
    떠날 방법만 찾게 마련이지요.
    "교육을 받고 저의 전문성을 키우고 싶어요!" ,> "일못하는 것들이 교육 타령! 일을 통해 물리를 튀워라.."
    라는 식의 F/B에 구성원들은 지칩니다.
   우리는 돈을 벌기 위해 회사에 있는 것이 아니고, 우리의 비젼과 꿈을 이루기 위해 회사에 있습니다.
   그리고 회사가 그런 꿈을 이루기 위한 발판을 만들어 줄 때 회사에 대한 충성도는 10배가 될 것입니다.

3. 시간외 근무 수당과 연차수당을 적용하여 일과 삶의 균형을 맞출수 있는 제도를 만들어 주십시오.
   물론 일 중요합니다.
   구성원들은 밤새 일합니다. 임원분들이나 팀장님들.. 저녁 8시에 퇴근하면서 내일 아침에 보자고 하자..
   라고 말씀하고 퇴근하십니다. 밤 샙니다. 그리고, 그 후배..그 주변 분들.. 다 같이 우정야근합니다.
   혼자 일하기 싫으니깐 먼저 퇴근하란 말도 안합니다. 옆에 있는 분들..딱히 무언가를 하지도 않습니다.
  그냥 인터넷 서핑하고.. 빈둥대고 하면서 기다려 줍니다. 휴우.. 한숨밖에 안나옵니다.
   그러다 그게 쌓이면.. 낮에 일을 안합니다. 어차피 밤에 할일도 없는데 모하러 낮에 일합니까..
   다른 사람들 야근할 때 할일 없어 보이지 않으려면 할일을 좀 남겨야지요. 그리고, 결국 모든이가 야근하는
아름다운 기업문화가 완성됩니다. 
   야근 수당이 생기면? 비용 절약 차원에서 팀장님들이 야근하지 않는 문화를 만들려 하겠지요.
   직원들은 야근해도 그닥 억울하지는 않겠죠. 그래도 수당은 받으니깐...그런거 안해주면서 야근하지 말란 얘기 하지
마세요. 말뿐인거 티 다나니깐..
   연차수당.. 연차 남은거 왜 안쓰냐구요? 눈치 보여서 못 씁니다. 알면서 그러시는 거죠?
   진짜 다 쓰게 하고 싶으면 연차 수당 만들어 주십시오. 그럼 알아서 팀장님들이 구성원들 다 연차 쓰게 할거 아닙니
까? 구성원들 눈치 보여서 휴가 내 놓고 회사 나오는 사람도 없을꺼고.. 모, 일많아서 휴가 못써도 안억울할테니~
   그런거 안해주면서 연말에 연차 다 쓰란 얘기 하지 마십시오. 
   

4.  단기적이고 실적을 위주로 한(하지만 평가는 연공서열로 하는..) 경영은 이제 그만하시죠.
   임원 한 명 만들어 놓고 나면 그 사업은 파탄나는거 아십니까?
   처음에는 잘 포텐셜 많이 보였던..하지만 몇 명이 마른 수건 쥐어짜듯 나고 고객한테 버림받는 수많은 사업들..
   우리 회사에 많이 있습니다.
   규모는 작지만 비젼 보이는 사업, 무시 받고 괄시 받고 단기 경영성과 내려다 버림받고 다른 회사가 성공적으로 진행
하는 사업들.. 널렸습니다.
   저는, 임원 성과급은 그 임원이 그 해 경영하고 난 5년 후에 지급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공정한 평가를..
   그리고 임원 승진도 성과 내고 3년 있다 시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성과만 중시하니 아래서 정말 중요한 뒤치닥 거리하는 사람들 회사에서 개 무시받고
   결국 평가 B,C 받고 죽어나가는 겁니다. 나중에 이런 사람 OP대상이라며 내보내겠지요.
   그리고, 성과 잘 나 보이는 일 한 사람들은.. 임원 되겠죠. 생색내면서.

5. 평가. 공정하게 할 거 아니면 하지 마시죠.
   구성원의 사기만 떨어집니다.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인 기준으로 평가해서 진급할 떄 되면 A,S 주고,
   다른 사람들 그거 때문에 B,C 깔아줘야 하는 평가 시스템. 흠.. 죄악입니다.
   정말 일하기 싫어지는거 아십니까?

6. 구성원의 비젼을 존중해 주십시오.
   물리를 트는 건 사장님께 중요한 거고,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우리의 미래와 비젼입니다.
   아무 일 시켜놓고 잘하는 제너럴 리스트 바라지 마십시오.
   우리는 한 분야에서 끝내주게 잘 하는 스페셜리스트 되고 싶습니다.
   다른 회사 다 전문가 키우는데, 우리회사 직원들..다른데 가면 개똥 취급받습니다.
   왜냐구요? 할 줄 아는게 없으니깐요. 맨날 일은 안하고 쓸데없는 보고서만 그리고 있으니...
   받고 싶은 교육도 좀 받게 해주시구요.

7. 일 좀 효율적으로 하시죠.
   쓴 보고서 또 쓰고 바꿔쓰고 다시 쓰고 하느라 일을 못하네요.
   왜 보고하는데 PPT가 이뻐야 합니까. 혹시.. 단 한번이라도 스티브 잡스의 프리젠테이션을 보셨나요?
   그게 우리가 애플이 될 수 없는 이유가 고객가치를 못찾는 이유입니다.
   보고서 쓰느라 현장 나갈 시간이 없으니 원...
   아마도, 보고서 쓰는 인력 줄이고 그 인력 나가서 일하면 고객가치 잘 찾고 인건비도 줄이고
  하다못해 종이값, 밤에 쓰는 전력비용까지 다 줄껍니다.

8. 연봉 좀 올려주시죠.. 저 입사하고 5년간 연봉 300만원 올랐습니다.
   그럼 300 나누기 12해서 월급 25만원 올랐냐구요?
   흠.. 세금 보험료 다 오르고.. 월급은 7만원 올랐습니다.
   저 입사할 때 삼성전자 동기보다 400 더 받았습니다.
   지금.. 2000 덜 받더군요. 그러면서 왜 이직하냐고 묻지 마십시오.
   삼성은 일도 효율적이고 직원 커뮤니케이션도 잘하고 야근수당에 연차수당도 있고 쓸데없는 PPT 안만들고
   돈도 많이 주는데... 왜 안가겠습니까?(제가 삼성가는 건 아닙니다.)
    우리는 위에 꺼 다 안하고 간담회 하잖습니까...

쓸게 정말 너무나도 많지만, 퇴사하는 날 야근하는게 웃기는 군요.

다 SK XXX 사랑해서 이렇게 안해도 되는 짓 하는 거니.. 너무 욕하시진 말기 바랍니다.
제 얘기가 틀렸어도 할 수 없지요. 하지만,
제가 퇴사를 괜히 했다고 생각될 정도로.. SK XXX 좋은 회사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선배님들.. 그 동안 감사했습니다.
SK XXX 사랑합니다.

그룹 포털에 올라온 어느 구성원의 성토인데 조회수가 원래 글에서 4000hit을 넘었고 끌어올리기에 2500hit를 넘은 글이다.
한편으로는 이정도는 버텨보고 떠나지... 라는 생각과 함께 시발 멋쮠데! 이런 생각이 들었다.

댓글을 보니 다른회사는 더 심했으면 심했지 덜하지는 않다는 의견이 꽤 있는 편이었는데...
그건 댓글단 분의 주관적인 생각이고 더 크게 생각해보면 현재 21C 기업의 산업시대 성향때문에 정보화 세대를 죽이는 것이 바로 문제라는 생각이 든다.

왜 9시에 출근해서 6시에 퇴근해야하지? 라는 생각과 함께 10시에 출근해서 3~4시에 퇴근하는 회사는 만들고 싶다는 생각.
그리고 구구절절 묻어나오는 회의와 보고서에 관한 성토와 함께 객관적인 평가가 불가능한 "해다치고" 문화속에서 주관적 평가가 이루어지는 현실과 함께 더 사람을 비참하게 만드는 S사원을 모아놓으면 C를 누군가는 받아야 하는 "개인"의 경쟁력을 강조하는 문화가 과연 우리에게 무엇을 가져다 주었는가 하는 생각이 든다. (SK그룹은 SABC 4단계 평가를 한다. S-최고, C-낙제...)

"커뮤니케이션을 강조하려면 개인보다는 우리를 더 이야기해야 하고 개인의 평가보다는 우리의 평가가 더 중요해야 한다.
우리가 공동체 의식을 가지게 되면 나머지는 아무것도 아니다." 라는 내 개인적인 생각과 끊임없이 투쟁해온 소속사의 문제점이 바로 이것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팀장입장에서는 어쩔수 없다. 위의 방침이 그러하니까...
그렇다고 해서 평가를 하지 말자는 이야기는 아니다. 열심히 일한 팀에게 열심히 일한 댓가를 주자는 생각으로 그 대상이 개인이 되어서는 안된다는 생각이다.
열심히 일해서 다른 팀을 압도하는 매출을 올렸다면 그 팀에 더 많은 이익을 배분해야 하는것이 합리적이고 개인에게는 리더의 정성어린 충고와 격려면 충분하다는 생각이다.

아무튼 도전기는 몇년이 지속되든 이어가고 싶다.
10시 출근 3시 퇴근을 하면서도 열정적으로 Flow에 빠져 일하는 회사.
내가 꿈꾸는 회사다.

2011/03/07 16:11 2011/03/07 16:11

도전기 4

Memory 2011/03/02 10:46

재미있는 개발이 되려면 어떻게 할까에 대한 근원적인 물음에 대해 다음과 같은 결론에 도달.
1. 개발과정이 재미있어야 한다.
2. 개발중에 발생되는 회의가 재미있어야 한다.

종합적으로 구성원의 커뮤니케이션이 재미있어야 한다는 결론에 도달하였다.

처음 도전기를 기록하면서 게임과 개발과정의 융복합을 고민하였는데 어느정도 이 고민이 맞았다고 생각이 드는 것이... 의사소통이 재미 있으려면 상대의 성격을 이해하고 의사소통함으로써 기대하는 바와 대화하는 요령을 달리하며 물흐르듯 원할하게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다면 재미 있지 않을까?

애석하게도 리얼월드에서는 이게 불가능하다.

증강현실의 개념을 도입하여 HMD라도 쓰고 상대방을 인식시키지 않는한 불가능하니 아에 Virtual World로 상대의 케릭터를 눈으로 인식하고 각자의 케릭터를 MBTI 결과 또는 다른 결과에 맞는 케릭터를 보면서 대화하면 어떨까?하는 생각이 불현듯이 스친것 같다.

예를 들어 내 경우는 "ENTP 발명가형"인데 상대방이 내 유형을 알고 있고 거기에 따른 특성과 주의점을 미리 알려준다면 재미있지 않을까?

예를 들어 글뻥이가 작성한 Comment에 누군가 Comment를 달려고 할 때 도움말로
1. 특성
한번들은 얘기를 또 듣는 건 싫어한다
5대양 6대주가 활동 무대 이건 싫어한다
여자인 경우 치마를 두른 남자 같다
복잡한 문제일수록 쉽게 해결한다
마음만 먹으면 못하는 것이 없다
전공이 여러 가지이다
굉장히 다재다능하고 능력이 있다
단어 하나로 2시간도 이야기 한다
초, 중, 고등학교 의 규칙생활이 힘들 수 있다
일상적인 일에 쉽게 싫증을 느낀다
007 제임스 본드형 이다
인간관계가 자유롭다
똑같은 강의를 반복 못한다
관심분야는 대단히 박식 관심 없는 분야는 대단히 무식
경쟁심이 많다
일상적이고 반복되는 일은 지루하고 힘들어 한다
항상 새로운 것을 추구한다
빠뜨리거나 빼먹는 일이 많다
다른 누구의 권유나 참견은 질색이다
자기의 판단에 따라 행동한다
끈기 있게 한 가지 일에 몰두하지 못한다
말을 나오는 대로 막할 수 있다
처음 보는 사람과도 금방 친해진다
팔방미인, 눈썰미가 좋다
길게 설명하는 건 짜증난다

이런 정보가 같이 뜬다면 Comment나 대화에서도 서로의 기분을 다치지 않게 도와 줄 수 있을 것이다.

아무튼 오늘 이것 저것 생각하다보니 개발툴에서 "개발환경"과 "개발회의"라는 2개 영역만 재미있게 만들어 보자라는 생각이 든다.

특히 회의에 대한 보조도구는 조금 고민이다.
* 일단 내가 만들게 될 시스템에서 내 아바타는 이런 이미지가 뜰것 같다. ㅋ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11/03/02 10:46 2011/03/02 10:46

도전기 1

Memory 2011/02/15 18:42

작년에 예고한대로 올해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다.
많은 사람들에게 특히, 불합리한 요구분석, 설계과정에서 그리고 그것을 검증하는 과정과 수많은 산출물에 고통받는 개발자와 그 개발자의 고객을 나의 고객으로 설정하였다.

내가 만들고자 하는 벨류는 이러하다.

첫째, 지루한 회의를 어떻게 하면 Visual 하고 재미있게 할 수 있을까?
둘째, 문자기호가 난무하는 요구분석과정과 설계과정을 Visual하게 만들수 있을까?
셋째, 요구분석과정을 통해 계획과 업무량을 추정할 수 없을까?
넷째, 요구분석과정에서 업무량이 추정되면 그것을 필요한 것만 골라내어 설계를 바로 들어갈 수 없을까?
다섯째, 설계가 끝나면 산출물을 자동생성하고 이후의 코딩작업의 일정과 검증할 수 있는 틀을 즉시 만들수 없을까?

이렇게 5가지를 해결하는 것을 올해의 과제로 삼았다.

가장 큰 동기는 작년 LG CNS에서 진행했던 애자일 사례발표 후기에서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우리는 할 수 없다. 대기업이니까 가능하다"라는 생각을 하고 있다는데 놀랐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러한 문제를 신속하고 과감하게 다시말해 불필요한 군더더기 다 던져버려서 합리적인 선택을 유도하는 협업 도구를 만들고자 한다.

따라서, 올해는 이 솔루션을 설계하고 군자금을 모으며 동료를 모으는 기간으로 삼으려 한다.
물론 한국시장은 글로벌로 나가서 먼저 인정받을 때까지는 배제하거나 제한적으로 접근할 생각이다.

수많은 도구들이 자동화를 외치지만 결국 사람이 그 단초를 제공해야 한다고 믿으며 사람간의 즐거운 협업이야 말로 우리가 지향해야 될 가치라고 믿기 때문이다.
 
추가.
그냥 생각해본 제품의 컨셉이다.

1. 대상 : 협업을 하는 모든 해외 기업
2. 제품컨셉
   가. 한정된 시간과 공간에서 무엇인가를 획득하는 과정은 게임과 동일하다.
   나. 게임속 퀘스트는 사용자에게 수치적인 쾌감을 Visual하게 보여준다.
   다. 본 제품은 Visual한 쾌감을 요청자(앞으로는 퀘스터), 관리자(앞으로는 길드마스터), 팀원(앞으로는 맴버) 모두에게 안겨주는 것을 핵심 Value로 설정한다.
   라. 등장인물은 퀘스터, 길드마스터, 맴버, 파티(1명의 파티리더와 1명~4명의 파티원으로 구성)로 한다.
   마. 제품의 가칭은 "길드"라고 한다.
   바. 최종 완성품은 세상에서 가장 심플하고 친숙한 Agile 개발 관리도구이다.


앞으로 길드 시스템에 대한 아이디어가 떠오를 때마다 기록해서 아이디어가 충분히 풍성해졌다고 생각되면 가지치기를 통해 핵심 아이디어만 설계로 옮겨서 내년 중반쯤 상품화 시킬 예정이다.


아마도 이런 UX가 아닐까?

1. 시스템에 접근하면 2D로 이런 화면이 보인다. 최대한 게임화면처럼. 스킨기능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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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여러가지 선택이 있지만 퀘스트를 선택하는 길드 오피스로 가면...
이런식으로 개발팀의 모든 업무와 난이도, 보상이 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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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완료하면 맴버 또는 파티에게 보상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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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퀘스트 시스템에 대한 컨셉이고...
여기에 어떤것을 올릴까? 아이디어가 떠오르는 대로 추가할 예정.

2011/02/15 18:42 2011/02/15 18: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