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하시는 모든 분께 운수 대통하시길 바랍니다. ^__________________^;;
ps. 김창준님께 겁도 없이 여쭤본 인간관계 추천도서입니다.
두두두둥
1. 당신이 회사에서 보지 못하는 90%의 진실 (인간 집단에서 빚어지는 시스템적 문제)
- URL : http://www.yes24.com/24/Goods/3266397?Acode=101
2. 비폭력 대화 (나와 상대를 연결시키는 커뮤니케이션 방식)
- URL : http://www.yes24.com/24/goods/1425462? ··· rank%3D5
3. 해결을 위한 면접 (상대를 살아나게 만드는 코칭 기법, 가정에서도 적용하기 좋음)
- URL : http://www.yes24.com/24/goods/1413317? ··· rank%3D1
4. 사티어 모델 (자존감을 높이고 상대와 연결되기)
- URL : http://www.aladin.co.kr/shop/wproduct. ··· 95162805
5. Quality Software Management Vol. 3 Congruent Action (품질 소프트웨어 개발 조직의 매니저가 하는 실패는 지식의 실패와 행동의 실패 두가지로 나눠볼 수 있는데 그 중 특히 후자에 대한 설명)
- URL : http://www.amazon.com/quality-software ··· 32633285
6. 왜 나는 항상 욱하는 걸까 (빅파이브를 중심으로 성격의 이해)
- URL : http://www.yes24.com/24/goods/3736341
7. 성격의 탄생 (상동, 위 6번보다는 7번을 먼저 보는 편이 좋음)
- URL : http://www.yes24.com/24/goods/3611294? ··· rank%3D1
그리고 첨언주신글..
하지만 맨 마지막 말씀이신 "특히 저는 자기 자신(self)과의 인간관계가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라는 문장에서는 버스를 타고 오고가다 계속 생각하게 만드는 것 같군요.
매우 사적인 해석으로는 스스로를 아끼라는 말씀으로 받아 들이고 싶습니다만 예전에 줏어 들었던 금강경의 한귀절과 머리속에서 매치 될듯 말듯 합니다.
그 구절이란 "큰 강이 있어 그 강을 건너기위해 나룻배를 타고 건넜는데 그리고 그 길을 계속 가는데 그 나룻배를 이고 간다면 어리석지 아니한가?" 줏어 들은 이야기인지라 정확하게 토시 하나도 안틀리는 수준은 아닐 것입니다.
이상황에서 머리속이 또 다시 복잡하여 제가 요즘 보려고 찜해둔책도 공개합니다.
1. 불교 대인심리학 (두둥~ -_-a)
- URL : http://www.yes24.com/24/Goods/4337471?Acode=101
두번째는 애자일(?) 철학을 갈켜 놨더니 맹렬히 추적해서는 오랜 시간 강사의 경험으로 남편을 넘어서 버린 우리 마님이 최근 보시는 책도 공개합니다.
1. 카네기 인간관계론
- URL : http://www.yes24.com/24/Goods/1434674?Acode=101
집사람이랑 이런 책을 주고 받으며 서로 읽은 내용을 잠자리 혹은 드라이빙 중에 하게 될지는 생각 못했습니다만
2010년 공통의 고민사인 인간관계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주고 받다보니 두 부부가 앉으나 서나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는 또다른 동반자가 된 듯 하군요 -_-;;
ps. 김창준님께 겁도 없이 여쭤본 인간관계 추천도서입니다.
두두두둥
1. 당신이 회사에서 보지 못하는 90%의 진실 (인간 집단에서 빚어지는 시스템적 문제)

2. 비폭력 대화 (나와 상대를 연결시키는 커뮤니케이션 방식)

3. 해결을 위한 면접 (상대를 살아나게 만드는 코칭 기법, 가정에서도 적용하기 좋음)

4. 사티어 모델 (자존감을 높이고 상대와 연결되기)

5. Quality Software Management Vol. 3 Congruent Action (품질 소프트웨어 개발 조직의 매니저가 하는 실패는 지식의 실패와 행동의 실패 두가지로 나눠볼 수 있는데 그 중 특히 후자에 대한 설명)

6. 왜 나는 항상 욱하는 걸까 (빅파이브를 중심으로 성격의 이해)

7. 성격의 탄생 (상동, 위 6번보다는 7번을 먼저 보는 편이 좋음)

그리고 첨언주신글..
정도가 바로 떠오르네요. (http://ac2.kr/reading, http://ac2.kr/reading/technical-reading등 참고)라고 말씀하셨습니다. -_-a (김창준님의 사상과 철학을 우상화 하는 것은 아닙니다만 마치.. 메시아와 같은 자세루다..... 켁...)
이 중에서 한 권만 보신다면 5번을 권하고 싶네요. 혹시 보시다가 이해가 잘 안되시면 4번을 곁들여 보시면 도움이 많이 되실 겁니다.
하지만 맨 마지막 말씀이신 "특히 저는 자기 자신(self)과의 인간관계가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라는 문장에서는 버스를 타고 오고가다 계속 생각하게 만드는 것 같군요.
매우 사적인 해석으로는 스스로를 아끼라는 말씀으로 받아 들이고 싶습니다만 예전에 줏어 들었던 금강경의 한귀절과 머리속에서 매치 될듯 말듯 합니다.
그 구절이란 "큰 강이 있어 그 강을 건너기위해 나룻배를 타고 건넜는데 그리고 그 길을 계속 가는데 그 나룻배를 이고 간다면 어리석지 아니한가?" 줏어 들은 이야기인지라 정확하게 토시 하나도 안틀리는 수준은 아닐 것입니다.
이상황에서 머리속이 또 다시 복잡하여 제가 요즘 보려고 찜해둔책도 공개합니다.
1. 불교 대인심리학 (두둥~ -_-a)

두번째는 애자일(?) 철학을 갈켜 놨더니 맹렬히 추적해서는 오랜 시간 강사의 경험으로 남편을 넘어서 버린 우리 마님이 최근 보시는 책도 공개합니다.
1. 카네기 인간관계론

집사람이랑 이런 책을 주고 받으며 서로 읽은 내용을 잠자리 혹은 드라이빙 중에 하게 될지는 생각 못했습니다만
2010년 공통의 고민사인 인간관계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주고 받다보니 두 부부가 앉으나 서나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는 또다른 동반자가 된 듯 하군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