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평도'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0/12/28 글뻥 북한군 병사 5명 전사에 대한 생각
  2. 2010/11/24 글뻥 연평이 불타다. (2)

갑작이 이런 기사가 떠서 당황스럽다.

=전략=
지난달 23일 연평도 포격 도발 당시 우리 군의 대응 포격으로 사망한 북한 군인 5명에게 후계자 김정은(당 중앙군사위 부위원장)이 `공화국영웅칭호'를 수여하도록 지시했다고 대북 단파라디오 `열린북한방송'이 28일 전했다.
=후략=

5명정도 전사했다?

그런데 드는 생각이 이건 쑈라는 생각이 든다.
물론 일부 155mm탄이 발사지점을 기점으로 살상반경안에 떨어지기는 했지만 북한군이 도발하기에 앞서서 사전에 아무런 은폐엄폐할 생각도 않고 발사했을리는 만무하다.

가령 그랬다면 무도의 해안포대장은 반역이다.

상부의 지시도 없이 그냥 쏴제겼다는 소리밖에 안되기 때문이다.
결국 남는 가설은 이건 "대한민국 국민들의 적개심을 누그리트리기 위한 쑈"라는 생각이 든다.
다시말해 민간인이 사망한데 한국의 국민들의 분노가 너무 컸다는 사실에 주목한듯 하다.
콘트롤할 수 없는 상황까지가자 이제는 헛소리로 남쪽에 4명 죽었고 북쪽은 +1을 더해서 5명죽었다는 정보를 흘리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4명으로 가자니 똑같아서 약간의 분노도 못 누그리뜨릴것 같고 5명이 딱좋다. 4:5니까 이겼다고 큰소리쳐도 되는 숫자가 된다.

이것들이 지금 장난하나? 하는 생각이 너무나도 간절한데 뒤집어 보고 경우수를 따져보아도 북한넘들 하는 짓거리가 딱 이정도 까지이다.

ps. 또다른 한편으로는 아직 풀리지 않은 수수께끼가 바로 해안포와 130mm 다연장의 발사 시차이다.
포병에 대해 조금이라도 아는 사람이라면 화력의 집중인 효력사는 동시 착탄될수록 몇 배로 강력해진다.
그런데 이넘들은 해안포부터 쏴제끼고 반격 받은다음 몇 십분이나 경과해서 130mm 다연장을 쐈다.
무슨 의미일까?

2010/12/28 22:46 2010/12/28 22:46

연평이 불타다.

Memory 2010/11/24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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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속의 고향 연평도가 불에 탔다.
1997년~1999년까지 청춘을 받친 연평도가 불에 탔다.
정일 개자식은 뒤지는 그날까지 노망이 들어 지뢀 발광한다.
거기에 더 열받는건 진지가 박살나는 와중에 13분만에 반격탄을 날린 우리 대원들 욕하는 넘들이 더 열받는다.

생각좀 하고 까자. 개국캐 쉐리들아. (군생활안한  티내는 니들도 똑같아. 해병대에 날개만 달아줬어도.)

어차피 다 까발려 졌으니 하는 이야긴데 1개 중대 6문정도 운용해 FDC라는 지휘차도 있어.
그중 2대는 고장이었다고 치고 그럼 포반 2개는 쉬는거야.
(내무실에 있었던 대원들... 시발 눈에 선해서 피눈물이나...T_T)

4대가 사격장에서 훈련중이야. 사격장이라고 따로 있는건 아니고 X소초해안 쪽을 아마도 보고 있었을 거야.
펑펑... 쏘고 있는데 탄이 날라왔다는건 (기사에 보니 2대가 인접탄으로 전자기기 교란되었다고 되어 있어.) 이미 레이더로 대포병 사격을 시작한거야.

* 출처 : 연합뉴스(MK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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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말해 주둔지와 사격진지에 대포병 사격을 한거라고...

포탄 날라오는데 가만히 주차에서 포쏘는 병쉰들 있어?
일단 살아야 대포병 사격 날릴거 아니냐고...

그럼 이동하는데 여기저기 막떨어지는데 어느 미친 넘이 천천히 기어가겠어?
일단 운전병 가슴이 콩닥 콩닥되면서 겁나 밟아서 인접 2차 사격진지로 가는거지.
생각해봐 130mm라고 해도 살상반경이 50m야. 최소한 1km이상은 이동해야 뭔가 한숨 돌릴수 있지 않겠냐고...
한숨돌리고 방열해서 반격탄 날리는데 훈련잘된 K-9 포반은 이게 5분이내야.

도로도 제대로 안갖춰진 연평도에서 최초 사격진지에서 1km이상 벗어난후에 재방열하고 초탄 날리는게 13분이면 말이돼?

이런 상황에서나 가능한 일이라고 병쉰들아.
상황 0분 : 초탄낙하. 전원 승차, 시동키고 고정받침대 접고 이동 (이까지 못해도 1분~2분소요)
상황 +2분 : 이동시작
상황 +10분 : 포 정차후 재방열 시작
상황 +13분 : 좌표입력후 반격탄 발사 시작.

즉, 8분이라는 시간동안 이동했다는 이야기가 되는데 1차선 도로로 그것도 비포장 도로를 8분 동안 달렸다는 이야기고 1km를 이동하는데 8분 걸렸다고 보면 분당 125m로 평지기준 시속 7.5km로 산악지형을 달렸다는 이야긴데 고저차를 적용하면 못해도 시속 30km 정도를 유지하면서 포격 지점을 빠져나온것 같다는 이야기란 말야.
(그것도 47톤이나 나가는 거대한 기계를 1차선도 안되는 지형을 돌파하면서 1km를 이동한건데..)

아까운 생때같은 대원들 목숨 잃은것도 짜증나는데 X도 모르는 것들이 반격탄을 13분만에 늦장 대응했다고 지뢀거리는거는 더 못봐주겠어.

니미... 짜증나.
이제 그만 전쟁이라도 한판 때렸으면 좋겠어.

p.s. 자꾸만 오도하는데 노무현 대통령이 만든 2020계획은 해병대 도서 부대를 감축하는 대신 헬기를 해병대에 준다는 거였어. 니미... 3시 30분에 포가 그쳤는데 8시 30분에 국군통합병원으로 이동된게 말이나 돼?
해병대가 우리 해병대가 헬기만 있었어도 포탄 빗발치는 그속에서 중상입은 지금은 다른 나라에 있는 두 대원을 단 2시간 정도에 큰 병원에 입원시켜 살릴 수 있었는데 니미럴 육방부, 구케 X자식들이 그 면제 쉐끼들이 결국 두 대원을 죽인 거야.
이 너무 나라는 아래나 위나 정권 잡은 그 넘들은.
지들 털끝 하나 안다치고 제나라 국민들을 사지로 몰아 넣고 지키지도 못하는 위정자들을 보면서 분노한다.

부상자 김지용 상병 가족이 전하는 사고 순간

"폭발진동으로 땅 흔들려 적의 도발 직감"

(성남=연합뉴스) 이우성 기자 = "쉬이익~꽝! 귀청 떨어지는 소리가 나더니 입에서 피가 나고 목에서는 피가 솟구쳤어요. 그러고서 정신을 잃었어요 "

23일 오후 북한군의 연평도 해안포 사격으로 중상을 입고 성남 국군수도병원으로 이송된 김지용(21) 상병.

그는 북의 도발로 아수라장이 됐던 당시 사고 순간을 어머니 문정자(47)씨와 작은아버지 김영길(37)씨에게 이렇게 전했다.

다음은 이들이 김 상병에게 전해들은 당시 사고 순간이다.

23일 오후 3시30분 전후 김 상병은 북의 해안포 사격 도발로 전사한 서정우(22) 하사 등 휴가자들을 선착장으로 배웅하고 차량을 타고 돌아오던 중이었다.

갑자기 고막이 찢어질 듯 '꽝'하는 폭발음이 귀청을 때렸다. 폭발진동으로 땅이 흔들리는 것을 몸이 직감했다.

순식간에 먼 발치서 희뿌연 연기가 피어 올랐다. 주변을 돌아보니 마을 주민이 우왕자왕 하는 모습이 눈에 들어왔다.

적의 도발임을 직감한 김 상병은 놀란 가슴을 진정시키며 주민들을 차에 태우고 안전한 장소로 대피시켰다.

곧바로 부대로 복귀해 상황을 파악해보니 부대 안도 비상 상황이었다.

상급 부대로 사고 상황을 보고하느라 부대 간부는 물론 부대원들이 이리저리 바삐 몸을 움직였다.

그러는 도중 북의 2차 포 사격이 가해졌고 갑자기 '꽝'하는 폭발음이 들리며 부대 안에 포탄이 떨어졌다.

순간 온몸이 저리며 눈앞이 가물가물해지더니 시야가 흐려졌다. 입에선 피가 나고 목구멍에선 피가 솟구쳤다.

옆에 있던 간부 한명이 파편상을 입은 목 부위의 피를 멈추게 하기 위해 목을 누르며 지혈을 했다.

오른쪽 몸 부위 손과 발을 목 할 것 없이 많은 파편이 박혔다. 손가락은 부러졌고 목 부위는 기도가 연결되는 부위까지 찢어졌는지 피가 계속 솟구쳤다.

쓰러지고 얼마 지났을까 북의 포 사격이 멈췄고 부대안 장병들은 부상한 김 상병을 안전한 곳으로 옮겼다.

김 상병은 군 함정을 이용해 다른 부상 장병들과 함께 평택 2함대까지 후송됐다. 그리고서 다시 헬기편으로 옮겨져 밤늦게 성남에 있는 국군수도병원으로 옮겨졌다.

의료진은 후송된 김 상병의 상태를 보고 곧바로 파편 제거 등을 위한 응급수술에 들어갔다. 수술은 다음날인 24일 오전 4시30분까지 이어질 정도로 부상이 심했다.

수술 후 상태가 호전된 김 상병은 이날 오후 3시 가량 돼서야 국군수도병원 4층 병동에 있는 5인실 일반병동으로 옮겨졌다. 이 병동은 23일 오후 북의 도발로 부상한 다른 연평부대원들과 함께 치료를 받고 있는 곳이다.

김 상병의 어머니 문정자씨는 "아들이 사고 당한 시각이 오후 3~4시께인데 오후 8시가 돼서야 병원으로 후송됐다"며 군의 대처를 문제 삼았다.

그는 이어 "배편으로 옮기느라 응급조치하는데 너무 많은 시간이 걸렸다"며 "작전상황이라 헬기를 띄울 수 없었다는데 생사기로에 선 응급환자 이송에 헬기를 이용했어야 하는 거 아니냐"며 격한 반응을 보였다

gaonnur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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