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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10/24 글뻥 호흡을 생각하다.

호흡을 생각하다.

Memory 2010/10/24 21:55

항상 머릿속 가득히 남아 있는 생각이 하나있다.
"어떻게 하면 쉽게 무엇인가를 이룰수 있을까?"
의지하는대로 사람을 움직이거나 그 사람의 생각을 읽거나 하는 것이다.
초능력의 영역이라고 생각되지만 그러한 생각을 지울수 없었다.

첫번째 경험은 우리 어머님과 집에서 키우던 난이었다.
난을 유난히 좋아하셨는데 이녀석이 조금 웃기다.
난이 어머님이 집에 계실때는 윤기가 있는 생기가 도는데 외출을 하시면 약간 윤기도 없어지고 검은 색으로 변한다.

두번째 경험은 부대 있을때 명령에 의해 옮겨 심은 노송이었다.
대원들과 함께 언덕에 있는 노송을 본부앞으로 옮겨 심었는데 상태가 거의 맛이 갔다. 죽어간다는 표현이 더 맞을 것 같았다. 그 뒤로 나는 애지중지 불필요한 나뭇가지를 잘라내고 (뿌리의 부피와 지상의 부피가 즉, 벨런스가 맞아야 하므로) 영양제를 투입하고 매일 아침 저녁으로 녀석을 보살폈는데 일주일간 휴가 다녀온 사이에 급속히 쇠약해져 죽어버렸다.

세번째 경험은 예전에 동물농장이라는 프로를 통해 보았던 "하이지"라는 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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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무엇이 종을 초월한 대화가 가능하게 하는 것일까?

최근 초끈이론을 최근에 보면서 순식간에 아차! 싶었다.

모든 사물은 고유의 진동이 있다. 인간도 내순간 호흡을 하고 동물도 그리고 하다못해 돌맹이도 스스로의 진동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기억이 정확하지는 않지만 군입대시 격투기를 가르치던 교관도 들숨과 날숨을 강조하며 상대의 들숨에 가격, 날숨에서는 방어를 강조했던 기억이 있다.

즉, 인간이 가장 약한 순간은 바로 숨을 들이마시는 때이며 가장 세질때가 숨을 내쉬는 때였던 것으로 기억난다.

이와 마찬가지로 대화도 역시 그러한것 같다. 대화중 스트레스를 받으면 숨이 거칠어 지며 들숨은 짧아지고 날숨은 길어진다. 생존 본능으로 인간은 누구나 그러한 호흡을 하는 것 같다.

다시 원점으로 돌아와 초끈 이론이 무엇인지 보면 모든 사물은 고유진동이 있는 초끈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초끈은 고유 진동으로 이루어진다. 즉, 종교에서 이야기하는 영혼도 이를 통해 설명하면 모든것이 설명가능해진다.
그 진동으로 보이지 않는 인연이라는 고리가 생기게 되고 영혼에 따른 물질적 형태도 설명이 가능해지는 것이며 인간의 상상과 희망이 세상을 움직인다는 시크릿도 설명이 가능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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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하이지"가 동물과의 교감을 했던 것이나 나나, 나의 어머님이 노송과 난과 교감을 했던 것도 나아가 풍수지리도 역시 설명이 가능해지는 것이다. (-_-;; 덴장... 왜 이제야 눈여겨 본것인지..)
또한 예지몽도 설명이 가능해지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러한 우주 근원에 다다가서 어떻게 다른 물체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을지?
그것을 어떻게 이용할것인가?

잘은 모르겠지만 다음의 영상이 무엇인가 힌트를 줄 수 있지 않을까?


타코마 다리는 그리 세지 않은 바람에 공명하게되고 그 공명현상으로 파괴되어 버렸다.
나중에 과학적인 조사 결과로 다리의 고유 진동이 바람과 공명하여 춤주게 되었고 결국 파괴되어 버렸다는 결론에 다다르는데 이러한 현상은 우연의 산물로 인간에게 알려지게되지만 어쩌면 중요한 단서가 될지 모른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예를 들어 만약 어느 누군가가 거대한 조직을 움직여 무엇인가를 달성하려 할때 필요한것이 "공감"아닐까?
공감이라는 것을 공명과 같은 동일한 현상이라고 본다면 또다른 실마리를 잡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또한 몰입이라는 것도 이러한 현상중 하나의 부수적인 현상이라는 가설을 세워 보면 어떨까?

2010/10/24 21:55 2010/10/24 2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