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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9/20 글뻥 박칼린 감독님과 최재림씨의 듀앳곡 (1)

아직 살아있습니다만... 근자에 계속된 야근으로 심신이 피로하군요.
목요일이면 이제 전장터(미국 필라델피아)로 갑니다.
거의 모든 준비는 끝났고 이제 전투지휘검열을 남겨둔 군인의 심정으로 돌아 갑니다.
마지막까지 남아 있는 에너지를 모두 쏟아 부어야겠지요.
베이스 캠프에서 1주일을 보낸후 2주간 미국 각지를 돌아다니며 전쟁을 치르게 될것 같습니다.
전쟁을 치르고 나면 이제 그냥 푹 쉴생각입니다.
당분간 한 1주일이라고 일을 잃어 버리고 차기 프로젝트를 생각하려 합니다.
비록 남의 돈을 받고 일하는 SI업에 있지만 지금 하고 있는 프로젝트 만큼은 성공시키고 싶네요.
약 한달뒤면 전투 결과(마켓조사)가 나올것입니다.
결과에 따라 2011년도 사업계획이 달라 지겠지요.
그런 마음에 설래임이 반 긴장감이 반입니다.

요즘 제가 계속 지켜보고 있는 박칼린 감독님의 음악에 몸도 마음도 쉬게 하려합니다.
(박감독님은 엄청난 리더이시죠.)


작년 연말부터 Prototype, 베타 테스트 개발까지 묵묵히 지지해주신 부장님도 계시는 군요... ㅋㅋ
또한 같은 시기에 우리팀과 다르게 독일 북페어로 날아갈 고객사 팀원분도 계시는 군요.
그리고 한국에서 남아 묵묵히 지원을 아껴주지 않으실 분들도 계시는 군요.
모든 분들 고생하셨습니다.

별은 하늘에서 반짝이지만 별이 아름다운것은 다 같이 반짝이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이 말은 밤하늘의 은하수를 보신분들이라면 다들 공감할 듯합니다.)

ps. 하고있었던 일은 이런것을 더 쉽게 만들기 위한 도구를 만들었습니다. 아마도 사업이 잘된다면 여러 분들께 언젠가는 공개할 것입니다. ^^;
2010/09/20 02:01 2010/09/20 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