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황'에 해당되는 글 5건

  1. 2013/07/16 글뻥 요즘 정신 없이 보내다 보니 어느덧 7월 중순이 넘었네요.
  2. 2012/01/13 글뻥 요즘 근황~ (2)
  3. 2010/07/22 글뻥 요즘 근황...
  4. 2010/06/22 글뻥 요즘 근황... (3)
  5. 2010/05/14 글뻥 프로젝트 근황...
안녕하세요? 쥔장입니다.
최근 몇 개월간 정신 없이 보내다가 요즘 정신 차렸습니다.
새로운 소식을 알려드리면...

먼저, 링고게임즈가 드디어 벤쳐인증 회사가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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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게 이렇게 힘들줄이야... 창업하면 벤쳐가 아니죠. T_T

그리고, 나라 행사에 많이 다녔어요... 그저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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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마지막으로... 새 게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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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식으로 하는건지는 공개를 안하려고 합니다.
프로토타입 공개하다보니 몇몇 분들이 마구마구 자금빨에 인원빨로 먼저 출시... 혹은 개발중...
이래서, 의욕상실되서 이런 류의 게임이다 정도만... ㅋ

물론, 모바일 게임이구요.
링고게임즈 최초의 상용게임입니다. =)

아참, 금번 8월에 출판예정인 유니티의 정석 개정판에 부록(플러그인을 사용한 실전개발)을 집필했습니다.
초고가 넘어간 상태라서, 아마도... 시간이 되는대로 제가 추가한 부분이 반영되어 개정판이 나올 듯 싶습니다.
=)
이 자리를 빌어 소중한 기회를 주신 이득우님께도 감사의 말씀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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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16 23:57 2013/07/16 23:57

요즘 근황~

Memory 2012/01/13 22:31

최근 검도를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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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런 꼬꼬마들과 함께하는 즐거운 검도입니다. =)

운동이라고는 유치원다닐때 태권도 해본게 전부고, 도장에서 장난치다가 머리가 깨져 피가 철철 흐른 뒤로는 운동과 담을 쌓고 살았는데, 어느 날 문득 내가 뭐하고 싶었는지? 내가 하고 싶은게 뭔지 궁금해졌습니다.

그래서, 대학때 부터 하고 싶었지만, 하지 못하고 있던 검도를 시작했습니다.

겨우 1주차 쌩초보에서게 보행조차도 힘든일이며, 팔굽혀 피기 20개도 겨우 버티는 상황입니다.
(쩍팔리지만, 소실적 100개도 너끈히 하던 근육이 다들 어디로 사라졌는지.. OTL...)

사업과 관련하여 여러가지 괜찮은 기회들이 있었지만, 아직까지는 배가 덜 고픈 모양입니다.
미쿡 횽들과의 협업은 여러가지 조건이 맞질 않아, 특히, 아직 쌓여 있는 기술이 없어 결국 Giveup했고 (생산성 문제가 가장 컸네요.) 자체 프로젝트에 All-in 중입니다.

콘텐츠 진흥원에서 진행하는 리더쉽 교육도 매우 유익하게 듣고 있고, 드디어 명함도 팠군요.

팀원들의 육성도 어느 정도 마무리되어 가고 있습니다. 한달여의 길고긴 시간을 잘 견뎌낸 팀원들이 자랑 스럽군요.
(심리적 압박을 무진장 가했죠. -_-;;)

아직까지는 GITTD라는 배가 어디로 갈지 몰라 두렵기도 하고 설레이기도 합니다.

검도라는 운동이 그래서 땡겼나봅니다. 버릴 건 버리고 집중하는 스타일이 사업을 하려는 저에게는 맞는 운동이라 생각했습니다.

우연한 기회에 일산에 있는 회사와 같이 협업할 기회가 생기기도 했습니다.
여러모로 기회는 많은데 무엇을 버리고 무엇을 집중할지 욕심으로는 해결이 안되는 상황이 계속 되는 군요.

매순간 순간이 선택이며, 깨어있지 못하면 선택을 제대로 할 수 없는 듯 합니다.

월급받고 다닐때는 전혀 생각치 못했던 경험입니다.

그래서 더 설레이는 군요. ㅋ

2012/01/13 22:31 2012/01/13 22:31

요즘 근황...

Memory 2010/07/22 13:47

일단 개인적으로 그리고 이해관계자가 매우 많은 상태인 프로젝트는 여전히 마무리 중이며 여전히 요구사항 추가가 되고 있는 상태입니다.
뭔가 끊고 다시 시작하는 맛이 있어야 하는데 아쉬운 부분이 아주 많습니다.
초기에 TDD를 실행하여 테스트자체를 Milestone단위로 고객에게 맡기고 Feedback을 받았더라면 하는 아직도 TDD 미적용에 대한 Effect을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것이 가장 위험한것이 요구사항 변경 추가를 끊임없이 받는 애자일의 철학은 살리되 TDD를 미적용함에 따라 테스트에 대한 Feedback을 많이 받지 못하고 있는 짬뽕 프로젝트인 관계로 개발팀이 힘들어 지기만 하는군요...

불이 났을때는 맞불놓는게 비용이 가장 적게 듭니다만 애써가꾼 산 전체를 태워버릴수 있기 때문에 고민입니다.
우리가 가진 자원(시간, 휴먼리소스)가 많다면 이러한 고민하지 않아도 될터인데 처음부터 시간에 대한 Debt을 지고 시작한 결과 이자에 이자가 계속 붙어 현재는 심각하게 Trade off 해야 하는 상황까지 몰린듯 합니다.
기능과 시간을 Tradeoff하는것은 말도 안되고 결국 Design과 시간을 Tradeoff해야 할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물론 고객이 받아 줄지는 의문입니다.

또하나의 개인과제는 하드웨어와 관련한 몇가지 설계작업을 진행중인데 거창한 하드웨어가 아니라 간단한 카메라 거치대입니다.
8개의 스케치중에 3개를 결정하였고 그 3개를 하드보드지를 사다가 Paper Mockup을 하여 제출한 상태인데 일단 기다려 봐야 겠지요. 여기서도 마찬가지로 Time debt을 너무 지고 있는 관계로 어렵습니다.
Feedback이 빨리 오면 좋으련만... 쩝...

그리고 최근들어 애자일을 공부하면서 조금은 성장한 느낌입니다.
어떻게 하다보니 애자일 모임에 간간히 참여하게 되었고 그러면서 의견을 듣기보다는 의견을 전달하는 입장에서 정식으로 공부하기 시작한것이 반년이 넘어가는데 다른 사람들의 프레틱스와 제 프레틱스를 비교하고 팀원에게 전파하여 수많은 다양한 해결방법들을 갖추게 하고 있으며 아는것을 실행에 옮길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습니다만 암묵적 지식이 행동으로 발현되는 과정의 변화를 모니터링 하면서 어떻게 하면 팀원들이 더 전문가적 행동발현이 나타나게 할 수 있을까라는 고민이 들었고 종국에는 전문가가 뭐지? 하는 생각에 미치게 되었습니다.

몇일간 출퇴근 시간에 생각해보니 전문가는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는 말이 있듯이 퍼즐 조각 하나 하나를 가지고 하나의 그림으로 맞추는 능력을 보유한 사람이 전문가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예를 들어 학교에서도 교육자의 전문가 선생님들과 자질이 없는 선생님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고 체험할 수 있었는데 교육 전문가 선생님들은 하나의 주제를 다양한 사례와 연결을 통해 학생을 이해시키며 공부하는 재미가 무엇인지 알게해주었지만 전문적이지 않았던 선생님들은 그냥 책읽다가 혹은 노트 필기만 하다가 종울리면 나가십니다.

지금 국민학교, 중학교, 고등학교를 거친 추억으로 비추어 볼때 보통의 경우 일의 양은 비전문가 선생님들이 더 많이 하는것 같았습니다. 지금 느낌으로는 그냥 열심히 했다라는 정도입니다.
그러나 교육 전문가 선생님들은 학생 입장에서 수업의 질이 달랐습니다.
가령 영어 문법을 하나 가르치더라도 여러 주변 지식을 함께 전달하여 까먹더라도 시험보는 동안 주변 기억을 더듬어 재생할 수 있도록 도와주었었지요.
어려운 미분 적분을 가르쳐 주셨던 선생님도 물리의 가속도와 등속도 등을 눈으로 볼 수 있는 타코 그래프를 이용해서 설명하셨던 기억이 아직도 납니다.

즉, 전문가는 다양한 분야에서의 경험과 공부를 바탕으로 이를 서로 엮어내어 단편조각을 하나의 그림으로 재탄생 시키는 분들이 아닐까 생각이 들더군요.

아무튼 최근에 개발자 생활을 하면서 가졌던 의문들이 하나 둘씩 풀려가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Exploring Requirments 번역은 전체 25 챕터중 7챕터까지 끝났군요 -_-;;
아마도 이번주는 8챕터까지 끝날듯 싶습니다.
9챕터가 끝나면 UNIT 2가 완료되는데 거의 1달에 1개 UNIT을 완료시킬계획입니다. OTL..

2010/07/22 13:47 2010/07/22 13:47

요즘 근황...

Memory 2010/06/22 13:39
여러가지 일들이 복합적으로 일어나면서 정신 차리기가 꽤나 어렵습니다.

먼저... 프로젝트와 관련해서...
열심히 하고는 있지만.. 초기 TDD를 적용하는데는 여러가지 이유로 실패하였고 수많은 난관을 만났었습니다.
그덕에 현재 Bug 잡기에 여념이 없고... 이러한 시간을 생각한다면 초기에 TDD로 가야 하는것을 더 고집스럽게 밀어 붙였어야 한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_-;;
어쨌든 초기 TDD로 가지 않은 댓가를 무진장 치르고 있습니다.

그리고 번역과 관련해서...
제럴드 M. 와인버그 님의 Exploring Requirements 를 열심히 번역중입니다.
6월 2일부터 시작했으니까 한 3주정도 흐른지금 벌써 5개의 유닛중에 1개의 유닛을 완료 했네욥.
단순 번역외에 교정작업과 역자의 주석, 한국상황에 맞도록 커스터 마이징하는 등의 작업은 아직 머나먼 정글 속입니다. OTL...
아무튼 iPAD의 도움을 받아 이리저리 우째 우째 작업중입니다. 출퇴근 시간동안 잠자는건 포기한지 오래 됐구요...

또 하나의 일을 더 하고 있습니다.
신규사업과 관련해서 사업기획중이고 잘된다는 전제라면 사내벤쳐까지 한번 가보고 싶은 욕심이 생기더군욥.

거기다가...
XPER에서 오는 26일 강연이 있습니다.

헐...
기록해 놓고 보니 벌써 4개의 일을 동시에 하고 있는데... 팀원들이 안도와 준다면 절대 불가능하군요 -_-;;

암튼 그제와 어제는 프로젝 보고서로 동영상 편집하고 카메라 비교할 어플 만들고... 흠.. 어찌 어찌 가기는 가겠네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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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주말에는 왠 밤중에 자전거타고 올만에 운동나갔다가 지갑을 분실하고는 일요일부터 월욜까지 카드며 신분증이 쌩 난리 폈습니다.

그덕에 지갑하나 바꾸게 되었는데... 도착해 보면 알게 되겠지만... 웹상에서 볼때는 괜찮은것 같군요

DOPP Slim 지갑인데 일단 얇아서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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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funshop.co.kr/vs/detail.asp ··· o%3D6620

* 왠지 잃어버리고 물건질러서 행복한... OTL...
2010/06/22 13:39 2010/06/22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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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근황...

Memory 2010/05/14 00:26

팀 빌딩에 실패하고 있는 상황이다.

2Weeks 단위의 Milestone으로 관리되고 있을때는 목표에 달성하는 비율이 매우 높았지만...
현재는 최악의 경우가 발생한다.

목표에 대한 관리 시간이 없는것이 가장 큰문제.

1. 목표 하달후 단기간에 목표 달성 파악을 위한 데모를 요청
2. 허겁지겁 하달된 목표 달성
3. 품질 저하
4. 신뢰하락과 함께 최초 하달된 목표보다 짧은 시간내에 목표 달성 요청
5. 허겁지겁 하달된 목표 달성
6. 품질 저하
.
.
.

현재 무한반복중.

짧은 일정도 문제지만 현재 정신 없는 부분은 당췌 어디서 부터 이렇게 팀웤이 무너져 버렸는지 파악조차 안된다는 것.
결국 땜빵식 업무 추진이 일어나고 있고 가장 하지 말아야 할 과거로의 회귀로 귀결되고 있는 상황.
차주 데모 시연만 3일이 잡혀 있는 상황에서 더이상 어떻게 잡아 볼 도리도 없는 상황.

현장 PM으로써 너무 우울한 하루이다.

거기다가 오늘 현장자리를 비운 탓에 챙기고 있던 요원도 없는 상태였고 PL혼자 챙기는 상황에서 정신없이 자신의 하달된 목표 달성에 급급했던것이 문제인듯 하다.

즉, 프로젝트 범위중에 어느 한 범위를 다시 빌딩하려 자리를 비우면 비운곳이 구멍이 나는 상태...
모든 업무를 중지하고 휴가 보내거나 팀 단합대회라도 하지 않으면 안되는 상황이 된듯 하다.

위기...
그리고 분노와 슬픔...

1달여간 잘 달려오던 팀이 일순간에 단 2주만에 이런 꼴이 된게 화가나고 슬프고 짜증나고
그냥 혼자 고생해도 될 여러사람 고생시키는 것 같아 더 안타깝다.

스스로의 능력에 대한 의심과 회의...
어찌해야 하나 하는 생각이 든다.

현재 계획은 계약이후로 미룰 생각이었으나 우리 요원들만이라도  매일 아침 10시에 정모하는 방법 밖에 없을듯.
하루 일을 정리하고 예상되는 Risk 파악하는 회의를 매일 30분씩 가져야 할듯 하다.

2010/05/14 00:26 2010/05/14 0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