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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2/17 글뻥 도전기 2
  2. 2010/05/13 글뻥 최근에 신규사업 구상할때 사용하는 IDEA Pack

도전기 2

Memory 2011/02/17 13:15

길드 시스템의 추가 아이디어

1. 프로세스
   가. 퀘스터 : 요구사항/유저스토리/Help 작성
   나. 길드마스터 : 요구사항/유저스토리/Help 분해, 퀘스트 목록 생성
   다. 길드마스터 + 맴버 : 퀘스트 목록을 보면서 난이도, 기간 추정 (평균)
   라. 길드마스터 : 퀘스트 목록에 난이도, 기간, 보상 설정
   마. 길드마스터 + 맴버 : 정보를 참고하여 자신이 업무 선택, 길드마스터는 퀘스트를 최종 조율함
   바. 퀘스트 완료보고시 기간을 충족하면 보상을 받고 기간을 오버하면 패널티를 받음

2. 보상체계 (아마도 더 고민해야 할듯...)
   가. 리프레쉬시간권 : 설정된시간 "-" 완료시간 * x% : x%는 길드마스터가 설정, 8시간 이상되면 1일 휴가로 교체가능
        - 설정된 시간(16h) - 완료시간(10h) * 10% = 360m * 10% = 36min 보상
   나. XX 면제권 : 향후에 맡게될 XX업무에서 면제
   다. XX 상품권 : XX 상품권 지급

컨셉자체는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자발적으로 의욕을 가지고 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자는 것이다.
연말에 자신의 실적 (업무 난이도, 업무량에 대한 공식이 적용된 점수표, 축구선수의 평점과 비슷)을 받을 수 있고 전체 통계는 무기명으로 보여준다.

Burndown Chart는 나중에... -_-;;
암튼 이것 저것 생각나는대로 올려보겠다.

* 의견들
이대식과장님 : 예측시간과 개발시간이 동일할 수 있을까? 물론 필요는 하겠지만 참고용일뿐이다. 차라리 레벨시스템이 더 좋지 않을까? 이왕할바에는 도제방식의 현실을 인정하는건 어떨까?
==> 포인트 제도도 괜찮을까?

* 아이디어 추가
이왕이면 어떤 일이 끝나고 Feedback을 받는것은 어떨까? 가령 어떤 일이 끝나고 나면 퀘스터, 길마가 1~5점까지 담당 파티 또는 맴버들에게 점수를 부여한다. 또는 업무 담당자가 점수를 부여한다.
==> 뭔가 사용자의 상태를 나타낼 수 있을 것 같다. 예를 들어
"현재 팀원의 사기가 좋지만 XXX는 사기가 떨어졌습니다." 라던가...
"OOO 퀘스터는 불만족스러워 합니다." 라던가...
뭔가 추이를 분석하고 Agent로 하여금 길마에게 Feedback을 정리해줄 수 있지 않을까?

* 의견추가
이대식과장님 : 시간과 품질은 정비례하지 않는다. 처음에는 들인 시간만큼 품질이 올라가지만 어느정도 시간을 들이고 나면 그때부터는 품질이 향상되지 않기 시간한다. 그런 관리툴을 만들어 줘.
==> Agile과 의견이 비슷함. Due date가 너무 길면 완벽을 기하게 되고 그래서 정해진 양보다 많은 일을 하게 됨. 따라서, 짧은 주기로 끊고 박수치고 다시 일하는 시스템이 필요하다고 생각됨.

* 아이디어 추가
위의 아이디어에서 나왔던 Agent 와 결합하면 어떨까?
아무래도 Rule Engine이 필요한것 같다.

* 아무래도 필요할것 같아서 만들어본 체크리스트
- 자금 : 7,000 정도 가능할듯 (계산상...)
- 동료 : 없음 (-_-;;)
- 시스템 : 없음 (-_-a)
- 아이디어 : 불충분
- 오피스 : 있음(아는 후배가하는 회사 더부살이 예정, 네트워크 등등 공짜...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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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17 13:15 2011/02/17 13:15
최근에 신규사업 기획이나 구상할때 무턱대고 덤비다가 얼마전부터 MATRIX를 사용하고 있다.
이러한 방법이 제대로 된것인지는 모르겠지만 나름대로 IDEA를 개발할때 유용하게 써먹고 있기는 하다.

순서는 이렇다.
1. TREND를 보고 서비스 대상 TARGET를 정의하라. (주어 선정)
2. 서비스 대상이 어떤 행위를 하는지 나열하자. (동사 설정)
3. 소비할 컨텐츠 즉, 데이터를 나열하자. (명사 설정)
4. 세로 또는 가로로 Merge하여 Conversions Server를 도출한다.
5. 도출된 서비스의 구성요소를 나열하고 공통기술이 있다면 그것은 자체 개발로 하고 중요성이 떨어지는 기술은 아웃소싱 계획을 세운다.

구체적으로 보면 이러하다.
Googling을 통해서 시장조사를 한다. 타겟되는 시장이 Military 분야라면 주어를 Soldier로 설정한다.

이제 Solider를 주제로 가로열은 Soilder의 행위를 나열한다. 즉, OOP에서 이야기하는 Method가 된다.

구분 걷는다 뛴다 업드린다 공격한다 듣는다 본다


이렇게 만들어 놓고 이제 병사가 활용할 데이터 즉, OOP의 Property(Attribute or 속성) 를 적용한다.

구분 걷는다 뛴다 업드린다 공격한다 듣는다 본다
무전기
지도
방탄복
소총
수류탄

이제부터 가로X세로의 상황에 맞도록 새로운 형태의 행위를 구상해보는 것이다.
이때 가장 중요한것이 모든 제약조건을 무시한 서비스 Brainstorming이다.

예를 들어 "걷는다"와 "무전기"를 사용할때 어떤 행위가 일어나면 더 좋을런지를 고민하는 단계이다.
짧게 2줄만 채워보자
구분 걷는다 뛴다 업드린다 공격한다 듣는다 본다
무전기 -소형 무전기를 들고 걷는다 -뛸때 흔들리지 않는 무전기를 사용한다 -포복할때 무전기가 걸리지 않도록 한다 -공격할때 무전기로 실시간 상황전파를 한다 -수화기가 없는 무전기로 듣는다 -내가 보고 있는 상황을 무전기로 전파한다
방탄복 -신체에 부하가 없어서 걷거나 뛸때 편한 방탄복 -엎드릴때 신체의 동작을 방해하지 않는 방탄복 -소총을 견착할때 걸리적 거리지 않는 방탄복 -Idea없음 -Idea없음


위와 같이 정리되었다면 기능을 합쳐서 시너지가 나는 것들을 합쳐본다.
즉, CASE X CASE가 되는 경우인데 "소총을 견작할때 걸리적 거리지 않는 방탄복"과 다른줄에서 합쳐질만한 것을 찾아보자.
여기서 쉽게 합쳐질만한 것들이 소형무전기이면서 포복할때 무전기가 걸리지 않는 것과 방탄복이 소총 조준을 방해 하지 않는것 3가지를 뭉쳐보면

- 방탄복 뒤에 소형무전기 파우치가 있는 모델
- 방탄복은 베터리 역할을 하고 소형 무전기는 본체만 있는 모델
등이 나올수 있다.

더 나가면 "방탄복 안에 안테나가 내장된 모델", "방탄복에 자가 발전기를 내장하고 있어 무전기를 더 많이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와 주는 모델", "방탄복에 태양열 전지가 있고 무전기 전원과 연결되어 더 오래 사용할 수 있는 모델", "방탄복을 응용해서 무전기를 더 키우고 적과 만나면 방탄 무전기를 은폐물로 삼을수 있는 무전기" 등등등

수많은 아이디어들을 개발할 수 있다.

이렇게 도출된 아이디어를 나열하고 다시 Brainstorming을 한다.
그래서 최종적으로 도출되는 서비스 또는 제품을 상위 3개 또는 5개 또는 1개를 구체화 하는 것이다.
위에서 도출된 아이디어중에 방탄복에 전지 내장형을 상세화하면 이 제품을 이루는 기술요소(ASSET)이 도출될 수 있다.

- 방탄 섬유제조
- 방탄 섬유가공
- 베터리 제조
- 방수처리
- 방염, 방화처리
- 적외선 탐지 방지처리
 등등등이 될 것이다.

이렇게 상세화한 제품의 기술요소를 나열하여 가장 핵심적이라 생각하는 기술을 자체 개발하고 1회성 또는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기술은 과감히 아웃소싱을 계획하는 것이다.

아직까지 더 다듬어야 할 접근법이지만 시험적용해본 결과 의외로 반응이 좋다.
그리고 하나씩 채워가는 재미도 있고 Mindmap보다 약하지만 직관적이기도 하다.


어떻게 보면 처음 MATRIX를 만들때 사용하는 것이 주어, 동사, 명사를 도출하는 것이니..
SVO  Conversions MATRIX라 명명할까?

ㅎㄷㄷㄷ 그런데 혹시 다른곳에서 이러한 방법을 사용하고 있지는 않을까?
2010/05/13 16:45 2010/05/13 16: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