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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1/28 글뻥 요즘 개발하고 싶은 소프트웨어 목록 (2)
천성이 개발자이니... 요즘 짜증나게 시리 기획이니 뭐니 하고 있기는 하지만... 쩝...
요즘 개발하고 싶은 어떻게 보면 개발자가 아닌 사람들 입장에서는 쇼핑 목록 정도?

1. 웹기반의 소셜 게임
소셜 네트워크가 근례에 정말 많이 퍼져있는데 특히 트위터와 매쉬업하여 인적 네트워크를 확보하고 팀대항 많이 운동하기 게임을 하는 것이다.
대항해 시대에 유럽에서 인도까지 누가 먼저 가느냐의 내기를 했던것 처럼 팀이 보유하고 있는 Nike+의 데이터로 배의 속도를 팀원이 달린 거리를 합산하여 계산하고 누가 먼저 인도까지 갔다가 엔트워프항구에 도착하는지 하는 내기를 거는 것이다.
가는길에 다른배의 공격을 받을수 있고 (아마도 거리가 5km 이내로 좁혀지면?) 공격받은시점에서 따라잡히면 그 배는 표류하는 신세가 되고 선장을 제외한 나머지 팀원은 공격한 배가 뺐어가는 시스템이라면 재미 있지 않을까?

2. AR 디스플레이와 핸드폰이 장착된 오토바이 헬맷
AR연구개발하다보니 아무래도 개인화 기술인데 너무 요소기술이 과장되어 있다는 생각이 든다.
인간이 사물을 보고 인지하는 것을 인간-기계-사물 순으로 중간에 무엇인가가 들어오는데 그 중간에서 어떻게 가공해서 인간에게 유익한 무엇인가를 줄것인가? 하는 것이 바로 핵심이라 생각된다.
그런데 아무리 봐도 USN망 또는 GIS가 컨버전스 되지 않으면 곤란...
결국 대한민국의 물류의 한축인 오토바이 기사아저씨들이 쓰고다니는 헬맷이 눈에 안들어온다면 거짓말이다.
헬맷에 핸드폰과 AR 디스플레이를 달아 놓으면 최소한 네비게이션과 DMB를 오토바이 아저씨들에게 줄수 있지 않을까?

3. 지능형 IPTV 디바이스
IPTV 셋톱박스가 너무 멍청하다.
IPTV의 셋톱박스를 가상화하여 그래픽도 서버에서 계산하는 방식으로 바꾼다면 XBOX나 PS3와 같은 게임도 구동할 수 있지 않을까?
그렇다면 게임을 구입할 필요없이 네트워크에서 일정 사용료만 내고 즐길수 있지 않을까 싶다.

4. 모바일 위키
아주 작은 핸드폰과 같은 크기의 흑백 디스플레이라고 생각하면 될듯...
거기에 메모리 넣고 검색하는 것으로 수정하면 Wibro를 통해 Wiki pedia에 저장된다.
이건뭐 너무 간단해서 금방 만들듯...

5. 프로젝트 툴로써 Dokuwiki 패키지화
프로젝트 공유툴을 TRAC에서 Dokuwiki로 바꿨는데 너무 맘에 든다는... T_T
 
6. 보조기억장치
이건 모바일 위키와 비슷한 컨셉의 기기인데 카메라가 달려있고 기억하고 싶은 것이 있다면 그냥 찍어둔다.
GPS좌표로 구글맵과 매쉬업하면 어디서 찍었는지 기억할 수 있고 메모하고 싶을때는 그냥 녹음, 타이핑해 둘수도 있다. 그리고 다른 사람의 디바이스를 만나면 공유해두기로 표시한 메모장이 다른사람에게 자동 전송된다.
그럼 다른사람의 생각과 느낌을 전달 받을 수 있고 나도 다른사람에게 메시지를 전해줄수 있지 않을까?
아날로그의 만남 + 디지털 매체라는 컨셉인데 지하철에서 부딪히는 수많은 사람들중에 어떤 인연이란게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Spam을 보내는 넘들을 위한 스팸 등록자는 서로 공유해서 퇴출시키는 시스템까지 묶이면 더 좋고...

2010/01/28 00:37 2010/01/28 00: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