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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1/26 글뻥 멍텅구리 모바일 기기의 종말은 다가오는 추세인가?
멍텅구리 모바일 기기의 종말이 점차 다가오는 느낌이다.

멍텅구리 핸드폰의 기능은 통화 + SMS + MP3(opt) + DMB(opt) + 사진(opt) 정도인데 근래에 어떻게 보면 전화의 고유기능인 통화와 SMS, 시계를 제외하고는 외부 휴대용 기기의 기능을 하나씩 Merge한 것에 불과하다.
PDA의 기능을 넣으려고 시도는 했지만 불편한 입력으로 Error.
결국 대중들이 핸드폰에서 기대하고 사용하는 수준은 저 정도인것이다.

문제의 시발점은 Intel에서 쏴올린 MID이다.

* 삼보의 M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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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원의 M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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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위의 제품이 MID인지 반론은 있을 것이다. 인텔의 무어스타운 기반도 아니요 최적화 시킨 OS도 아닌 일반 OS이기 때문에 더욱 그러하지만 또하나 재부상한 이슈가 있으니 바로 타블릿 PC이다.

* HP Tabl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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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pple Tabl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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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무겁지만 성능이 빵빵한 PC는 집에 두고 PC와 같은 능력을 발휘하지만 조금 부족한 성능의 보조 디바이스를 기대하고 있는데 아무래도 PMP와 MP3, iPhone, Windows Mobile 같은 ARM 또는 거기에 기준되는 CPU 의 능력으로는 도저히 메인 PC의 성능을 따라갈수 없는 수준이니 당연한 사용자의 욕구일것이다.
진입장벽은 가격이었는데 애플의 타블렛이 600불 수준이니 이제는 팍팍 질러도 되지 않을까?

문제는 옴니아2와 같이 별것도 아닌것이 90만원 넘어가는 넌센스와 성능 가격 모두를 극복해내는 이러한 디바이스들의 등장으로 휴대폰이 더 이상 설자리가 점점 좁아지는 것이다.

정확히 이야기하면 아주 저렴한 더미 핸드폰 시장은 계속 살아 남겠지만 현재의 고가 스마트폰 시장은 필연적으로 모바일 PC에 자리를 내줘야 할 것으로 예측된다.

2010/01/26 09:50 2010/01/26 0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