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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2/22 글뻥 삼성 싱크마스터 U70 사용 후기_사용해보자
참 머나먼 길을 걸어왔다.
결론은 이조그만한 녀석을 어떻게 쓸것인가?에 대한 이야기가 그 끝인데 앞에서 열심히 주저리 주저리 했으니 말이다.

오늘은 기나긴 사용기의 마침표를 찍는 의미에서 결론만 이야기 하겠다.

비스타의 중요기능중 하나인 가젯이다. 그런데 이녀석들 메인 화면에 있으면 화면이 작아져 버리는 느낌으로 개인적으로 무척이나 싫었지만 이제는 U70에 올려 놓고 날짜, 시간, CPU와 Memory 모니터를 띄워 놓고 쓴다. 이럴때 보조모니터의 효용성이 빛이 난다고나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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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치 작업할때 편하다.
설치 화면이 화면을 가려서 설치 작업 진행을 하는지 마는지 또 거기에 집중하고 있다보면 오히려 심심하기까지 한데 설치화면을 U70으로 보내놓고 나는 오늘의 뉴스를 검색하고 있다.
그러다 화면 바뀌면 바로 바로 커서를 움직여서 다음 단계로 넘어가니 눈이 편하고 심심하지 않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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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업데이트 설치도 마찬가지. 정말 좌절할 정도로 오래 시간이 걸리는 비스타 업데이트.
몇십분이나 이녀석만 바라보자면 짜증난다. 이럴때 U70으로 드레그 해버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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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강좌를 들을때도 최고의 친구가 되어준다. U70으로는 동영상 보고듣고 그러다 더 많은 설명이 필요할 때는 메인화면에서 구글로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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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기능으로도 훌륭하다. 영문 페이지 보고있다가 모르거나 아리까리한 스펠이 보이면 바로 포털의 사전띄워서 검색 신공 들어가주니 예전에 Alt+Tab 눌러가면서 혹은 실컷보고나서는 까먹고 다시 돌아가는 사태를 미연에 방지해준다. (가끔은 기억감퇴에 매일 시달리는 스스로를 자책했지만 이제는 포기하고 안까먹는 방법을 찾는중이다.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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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웨어인 Paint.net이다. 각종 툴들이 화면 가득 여기저기 흩어져 있어 한번 편집하려면 이렇게 이미지를 가려버리곤 했다. 요즘은 U70으로 각종 툴들을 보내버리고 운동장에서 작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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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로드 받아 본적이 있는가? 그 기나긴 기다림... 다운이 제대로 되는지 안되는지도 모르는 그러한때 U70으로 보내놓고 곁눈질 하는 맛도 색다른 맛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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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드는 것은 이런 모니터링 프로그램을 U70으로 보내버리는 것이다.
오버클러킹을 하고나서 온도가 얼마나 올라가는지 CPU에 심각한 오류가 있지는 않은지 예전에는 PC가 죽어봐야 알았지만 지금은 오버뒤에 몇몇 모니터링 프로그램을 띄워서 실시간으로 감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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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마지막으로 또하나 마음에 쏙 드는 기능이라면 전자액자 기능이다.
물론 전자 액자가 U70에 기능이 포함되지는 않았지만 PC의 이미지뷰어를 통해서 연속보기 기능으로 슬라이드쇼를 걸어두면 사진들이 로테이션 되면서 눈을 즐겁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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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사진을 찍지는 않았지만 몇가지 더 활용 방법이 있다.
첫째, RSS 리더가 설치되어 있다면 U70으로 보내서 실시간 뉴스뷰어가 될 수 있다.
둘째, 메신저의 기능이다. IRC와 같이 화면은 많이 먹으면서 또 자리 차지하고 있는 그런 프로그램은 과감히 U70으로 보내보자.
셋째, 프로그램할때 편했다. 윈도우에서 소스위로 컴파일 된 파일이 올라오는데 디버깅할때 스텍과 메모리 추적 모듈을 U70에 보내놓고 프로그램을 돌려 보았다.
넷째, 주식에 관심이 많다면 U70은 필수이다. 주식하는 분들치고 화면 가득 주식 시황창을 띄우지 않은 분을 못봤는데 U70에 넣어두면 작업하면서도 주식시황을 곁눈질 할 수 있게 된다.
다섯째, 아프리카 같은 TV프로그램도 U70에 넣어두길 강추한다.

마지막으로 U70의 체험활동의 종지부를 찍으며 한마디 더해드리면
떠도는 이야기중에 U70을 달고나서 속도 저하가 심하다라는 이야기가 있었지만 실재 World in conflict Benchmark로 확인결과 U70을 삭제했을때나 설치해서 활성화 했을때 차이가 없었다.

물론 비디오 카드의 성능이 최근에 나온 장비가 아니라면 800*480 크기만큼 더 많은 리소스를 사용하므로 문제가 될 수 도 있을것이나 지포스7600에서도 차이가 없었다.

끝으로 체험단의 활동 기회를 주신 여러 관계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 PS
- 지상파 DMB 기능 추가했더라면 하는 아쉬움
- 터치스크린 기능 추가했더라면 하는 아쉬움
- 한 몇달만 일찍 나와서 lapfit 출시와 겹치지 않았다면 하는 아쉬움
- Wiress USB를 지원했더라면 하는 아쉬움 (이건 집사람이 꼭 넣어달랍니다. ㅋㅋ)
등은 조용히 향후 버전에서 개선해주시길 바랍니다.
2009/02/22 23:55 2009/02/22 23: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