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렬한 호응에 힘입어 최우수 리뷰 3개중 하나에 당첨 됐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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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기간동안 방문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2009/03/09 13:36 2009/03/09 13:36

* 본 포스트는 삼성전자의 체험단 지원 정책에 따라 작성되었으며 개인적 소견/의견은 삼성전자와 다를 수 있습니다.
* 본 포스트는 사실과 다를수 있으며 최종본은 http://www.syncmaster.co.kr/board/list.asp?code=C09 에 업로드 됩니다.

예고한대로 금일 남길 후기는 성능에 관한것이다.
그렇다고 전문기자처럼 심도 있는 글을 남기기에는 해박한 지식이 부족하므로 패스하고
그냥 일상에서 쓰면서 부딪히는 그리고 느낄수 있는 성능정도로 한정을 짖고자 한다.

본격적인 성능 파악에 앞서 잠깐 LCD의 구조와 원리부터 한번 짚고 넘어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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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D의 구조는 위의 그림과 같은 Pixel들이 모여서 화면을 이룬다.
환등기와 비슷한 구조로 백라이트를 쏘고 이것을 Liquid Crystal층에서 평상시에는 빛을 가려주다가 전기신호가 가해지면 벌떡~! 일어나면서 빛을 통과시킨다.
통과된 백라이트의 빛은 Red, Blue, Green의 필터를 통과하면서 원하는 색이 생기는 것이다.

다시말해 후레쉬를 켜고 앞에서 손바닥으로 가렸다가 떼면 빝이 나오고 다시 가리면 어두워지는 원리와 같다.

그래서 거의 모든 모니터의 사양에는 명암비라는 것이 있고 반응속도라는 것이 있는 것이다.
명암비는 바로 위에서 설명한 백라이트(후레쉬의 광도)이며 반응속도는 바로 Liquid crystal(손바닥)의 반응속도라는 것이다.

어떻게 보면 둘다 전압의 쎄기와 관련이 있다할 수 있겠다.
꼬마전구에 건전지 2개를 직렬 연결하는것보다 3개를 직렬연결하는것이 빛이 더 밝다는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일것이며 모터를 대입해도 마찬가지 결과를 얻을 수 있는 것이다.

결론적으로 이러한 생각에 까지 미치고나니 USB전원 5V에 의존하는 U70의 성능이 걱정되는것도 무리가 아니었다.

여기서 또하나 짚고가야 할것이 반응속도에 대한 기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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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D모니터에 관심있는 사람이면 누구라도 이 그림을 보았을 것이다.
바로 전압이 가해졌을때 Pixel의 색과 색이 변하는 시간을 그림으로 표현한것인데...
원래는 검은색에서 전압이 가해지면 흰색으로 변했다가 전압이 없어지면 다시 검은색으로 돌아오는데에 걸리는 시간을 LCD Response time 이라고 이야기하였다.
그래서 몇년전까지만 하더라도 LCD의 기본 반응속도는 20ms(20/1000 초)였던 것이다.
그러다가 몇몇업체는 이것을 가지고 말장난을 하기시작하였다.
검은색에서 다시 검은색으로 돌아오는 시간이 아닌 검은색 구간을 제외하고 회색에서 회색으로 변경되는 GtoG 표준을 사용하며 비약적인 반응속도 단축이 이루어진다.
(마치 폐망직전 독일이 편재만 군단이었던 것과 같이...)

각설하고 본격적인 테스트함 해보자.
일단을 시야각 테스트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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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야각은 정말 넓다. 오히려 각도때문에 못봤으면 못보지 좌우 위아래의 시야각때문에 화면에 어떤 것이 있는지 못보는 정도는 아니다.
오히려 종이에 가까워져간다고나 할까?

그리고 바로 고난이도의 고화질 동영상을 PMP와 U70에서 재생하였다.
* 삽질이면 모든게 해결된다는 만고불변의 진리가 통하고야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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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프레임 고화질 촬영을 하였는데 PMP쪽의 잔상이 더 작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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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가? 확연하게 U70쪽이 반응 속도가 떨어지는 느낌이다.
거기다가 화질또한 PMP보다는 약간 샤프함이 떨어진다고 할까?
나름대로의 결론은 USB의 전압과 전송속도의 한계를 깨달은 이상도 이하도 아니랄까?

아쉬움에 모니터 테스트 프로그램을 찾아서 반응속도를 한번 체크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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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터는 스팩상 20ms의 반응속도를 믿기로하고 1/50의 속도로 촬영하였다.
잔상이 없어야 하겠지만 잔상의 쬐끔. 있다고 봐야 할정도인 듯하다.

나머지 색감은 촬영기술의 부족으로 생략하고 다음편에서 사용기를 가지고 만나기로하자.

2009/02/14 04:36 2009/02/14 04:36

* 본 포스트는 삼성전자의 체험단 지원 정책에 따라 작성되었으며 개인적 소견/의견은 삼성전자와 다를 수 있습니다.
* 본 포스트는 사실과 다를수 있으며 최종본은 http://www.syncmaster.co.kr/board/list.asp?code=C09 에 업로드 됩니다.

Syncmaster U70의 메뉴 사용법과 설치후 약간의 활용에 대해 달려보고자 한다.
일단 드라이버를 설치하고 나면 오른쪽 트레이에 Samsung UbiSync Monitor라는 관리자가 생긴다.
(동봉된 설치 CD로 설치했다면 다를 수 있음)

* 바로 이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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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녀석을 마우스로 꾸욱 눌러서 실행하면 각종 메뉴가 보인다.

* 아~ 어지러워 T_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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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찬히 위에서 부터 아래로 살펴 보도록 하자.
a. 업데이트 : 업데이트 하는 것 같은데 일단 무시.
b. 화면해상도 : 어차피 800*480밖에 안되니 무시.
c. 색품질 : 16bit와 32bit색상을 고를수 있는데 32bit로 기본 설정이니 무시.
d. 화면회전 : 화면을 보통으로 또는 시계방향, 시계방대방향, 뒤집기 할 수 있는 기능으로 일단 "보통"에 놓고 무시.
e. 확장방향 : 중요하다. 이건 나중에 설명하자.
f. 확장/미러/끄기 : 중요하다. 이것도 나중에 설명하자.
g. 고급 : 이것도 일단은 무시.

복잡하지만 사용하는 것은 "확장 방향"과 "확장/미러/끄기" 요 2가지가 중요하다.
UI메뉴는 중요도 순으로 재배치 했으면하는 바람이 있지만 내맘대로 되는게 어디 하나 있던가?
걍 쓰자.

먼저 듀얼 모니터를 구성하는 모드를 알아야 하는데 일반적으로 바탕화면을 확장하는 모드와 똑같은 화면을 표시하는 미러모드가 있다.
* 일반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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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확장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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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러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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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메뉴에서 미러 또는 끄기로 설정했다면 다른 설정은 전혀 살펴 볼 필요가 없어진다.
미러모드의 경우에는 U70이 800*480 해상도 이므로 이보다 높은 해상도로 올리면 마우스 커서를 따라서 화면이 자동으로 스크롤 되도록 작동되며 이 경우는 실상 서브 모니터로써 효용성의 의심되는 모드랄까?
가장 많은 설정을 하는 확장모드의 경우가 재미 있는데 확장 모드의 경우는 확장방향을 선택할 수 있다.

* 간단히 그림으로 설명하면 이렇게 4방향으로 확장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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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메뉴를 클릭하면 윈도우의 기본 디스플레이 설정화면이 뜬다.
(본인의 경우는 2번 모니터가 HDTV로 잡혀 있고 항상 작동되지는 않는다. 3번이 바로 U70이다.)
메뉴에서 아래 방향으로 확장을 설정한 상태이며 3번 모니터를 마우스로 드레그하여 확장 방향을 설정할 수 있다.

* 비스타의 디스플레이 설정 (3번 모니터가 U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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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른쪽 상단으로 조정한 마우스로 이동시킨 설정 ("1440,0"이란 수치는 보조모니터의 기준좌표가 x축 1440, y축 0 부터 시작된다는 의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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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른쪽 하단으로 붙인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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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측하단으로 붙인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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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측 상단으로 붙인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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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로 붙인 설정 (이부분이 확인이 필요한데 마이너스(-) 좌표로 설정된다. T_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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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메뉴에서는 조금 더 세밀한 설정을 할 수 있다는점을 제외하고는 크게 기본 관리자 설정과 다르지 않다.

서브 모니터를 사용함으로써 얻는 가장 큰 잇점은 바로 화면사용의 용이함이다.
실재로 U70을 사용하기 이전의 화면을 스크린샷을 뜬것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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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 UMILE 인코더로 인코딩하면서 기다리는 시간에 웹서핑 하는 화면으로 왠지 모를 답답함을 느끼게 된다. 그런데 U70의 확장 모드를 사용하면서 UMILE인코더를 U70에 띄워서 스크린샷을 뜨자 이렇게 달라진다. (그림은 아래방향 확장모드 검은색 부분은 해상도 미지원으로 나오는 여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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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서핑을 하면서도 인코딩 상황을 실시간 체크할수 있게 되었고 바탕화면의 사용이 한결 깔끔해진다.

* 스크린샷이 아닌 활용중인 실재화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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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듀얼모니터 지원 게임인 World in conflict에서 듀얼모니터 활성옵션을 켜봤다.
메인 모니터 좌측 하단에 작게 보이던 피아 구분, 전황 등이 보조 모니터를 통해 큼직 큼직하게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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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역시 문제는 그래픽 카드 T_T
안그래도 고사양인 게임에다가 듀얼 모니터까지 적용하니 8800GT임에도 불구하고 하이옵션에서 평균 34프레임에서 15프레임으로 절반이상이나 손해보게 되었다. (아흐~ 몇년뒤면 조금 상황이 나아지지 않을까?)

결국 게임내의 듀얼 모니터 적용을 포기하고 클랜에서 사용중인 X이트 폰을 띄워서 사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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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중에는 누가 들어오거나 나가도 몰라서 없는사람에게 실컷 떠들었지만 (그러고 뻘쭘해지기 일수였다능...) 서브 모니터 덕에 누가 들어오거나 나가더라도 한눈에 확인이 가능했다.

이상으로 간략한 설정과 사용법에 대해 살펴보았다.
다음에는 화질, 화각 등 비교적 애민한 부분을 건드려 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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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09 02:22 2009/02/09 02:22
* 본 포스트는 삼성전자의 체험단 지원 정책에 따라 작성되었으며 개인적 소견/의견은 삼성전자와 다를 수 있습니다.
* 본 포스트는 사실과 다를수 있으며 최종본은 http://www.syncmaster.co.kr/board/list.asp?code=C09 에 업로드 됩니다.

당첨자 발표후 2일만에 도착한 귀여운 U70.
닥치고 뜯어보자.
택배 아저씨로부터 받아서 들어본 느낌. 아주 가볍다.
박스 크기에 비해서 엄청나게 가볍다는 느낌.
설마하고 뜯어보니 "활동안내서"와 "모니터박스"가 보인다. 마치 가벼운 PMP받은 느낌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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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보너스로 1년치 뽁뽁이! 앞으로 집사람과 함께 귀여운 딸네미의 오락거리로 삼아도 될 많은 양이다! (행복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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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느낌~ ㅋㅋㅋ (반다이사의 무한 뽁뽁이 광고중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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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술했지만 크기가 일단 작다. 담배갑하고 비교해도 될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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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이는 조금 높은편이지만 어른 집게손가락 2마디보다 약간 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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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조심 해체해보니 "모니터본체", "연결케이블", "청소용 융",얇은 "사용설명서", "드라이버와 설명서 CD", 그리고 본체보호를 위한 커버비닐과 포장재로 아주 단촐한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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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본체를 살펴보자.
고급스러운 바디에 터치식 스위치이다.
왼쪽 상단 우측부터 "전원LED","전원터치스위치","밝기조절 스위치 2개"로 나름 많은 신경을 쓴 흔적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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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를 보면 더 단촐하다.
가운데 볼지지대가 있어서 이녀석을 움직임으로써 세울수도 옆으로 눞일수도 있다.
그리고 Mini 5pin USB가 자리잡고 있어 이곳을 통해 비디오 신호를 수신받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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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 지지대를 옆으로 꺽어 보자. (물론 360도 다 움직이니 걱정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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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서 보면 약 40도 가량 움직인다.
최대로 올려보면 이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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눞혀도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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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치는 간단하다. USB케이블을 각각 본체와 모니터에 연결하면 끄읏!
설치는 신호전송 속도 때문인지 USB 2.0 포트 2개를 사용한다. 행여 USB 1.1이거나 포트 공유기에 포트가 많다고 거기다 꽂으면 낭패. (비록 모니터는 정격 5V로 USB포트 1개로 충분하지만 USB 2.0의 전송속도가 최대 480Mbps로 1초에 60MByte로 800*480의 32bit 이미지를 62Mhz속도로 전송하기에는 간당간당한 수치 아닐까 싶다.)

먼저 PC본체의 USB 2.0포트 2군데에 연결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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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 모니터와 연결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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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여기서 문제가 발생한다.
케이블 길이가 너무 짧다...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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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가 모니터의 옆에 있는경우라면 모르되 PC가 책상밑에 있는 경우도 있을것이다.
본인이 그러한 경우로 짧은 길이로 인해서 설치가 불가능하였다.
다행히 USB연결 TV카드에 동봉된 USB케이블이 같은 종류로 약 1.2m가량 되어서 이것을 사용해서 문제해결하였지만 나중에 상품에서는 최소한 연장케이블을 옵션으로 넣어 주었으면 한다.

* 이런 경우라면 설치 포기하고 연장 USB케이블부터 준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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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다른 케이블로 설치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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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를 부팅하고나면 드라이버가 설치 되지 않았기때문에 작동이 되지 않는다.
본인의 경우는 Vista 64로 개봉할때 부터 약간 불안하였다. 역시나 Vista 64버전은 설치불가!
또 OTL상황이다.

* Virus들에게도 버림 받은 OS인 Vista64... 뭐하나 제대로 깔끔하게 설치된적이 없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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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기본 드라이버로는 Vista 64 버전에 설치 안되는것을 확인한 이상 대부분의 경우처럼 드라이버의 제조사를 확인하는 것이 우선이었다. 삼성 자체드라이버라면 하늘이 버리시어 XP로 테스트 하는 수 밖에 없었기때문에 드라이버 설치 CD의 "USB_Driver"라는 폴더를 뒤지기 시작했다.
먼저 확인할것이 ".txt"파일. 아니라면 ".ini"파일 이렇게 2개를 뒤지면 어느 쪽이든 제조사가 나올수 밖에 없는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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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드라이버의 제조사는 다른 회사였고 희망이 생기기 시작했다.
http://www.displaylink.com라는 문구를 보고 바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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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port 메뉴로 들어가보니 "Driver download"항목이 보이고 이것을 클릭하니 드디어 애타게 찾던 Vista 64의 드라이버가 보인다. ("DisplayLink USB Graphics Windows Driver 4.6"/다운로드 링크:http://www.displaylink.com/support/downloads.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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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게 어렵게 설치 된듯하다. 드라이버를 설치하고 나면 이제 모든 기본 설치는 끄읏.
2개의 화면에 바탕화면이 보인다. (만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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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마무리~
첫느낌은 고급스럽고 스마트 하다는 느낌이다.
그러나, Vista 64의 드라이버가 제조사로부터 지원되고 있음에도 기본 CD에 동봉되지 않은점과 USB케이블이 너무 짧은점. 2가지는 옥의티이상의 좌절감을 안겨주기에 충분하였다. 정식 제품이 나올때는 이런 점 신경써줬으면 하는 바람이다.

다음에는 설정하는 방법과 기본적인 사용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다.
2009/02/07 22:15 2009/02/07 2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