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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1/10 글뻥 미네르바사건 누구말이 맞는거야?
일단 두곳 모두 정부기관의 발표이다.

먼저 정보당국
정보당국은 일단 미네르바의 신원은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르면 그는 "나이는 50대 초반이고 증권사에 다녔고 또 해외에서 생활한 경험이 있는 남자"로 파악하고 있다.
그의 신상을 확인했는지에 대해서는 정보당국 관계자는 "확인해줄 수 없다"고 밝혔다. 하지만 그는 "미네르바에게 정확한 통계자료와 정부 입장을 전해줄 필요가 있다고 판단해 대강 누구인지는 알아봤다"고 밝혔다.

* [매일경제] 2008년 11월 11일(화) 오후 06:09 인용
검찰
서울중앙지검 마약조직범죄수사부(부장 김주선)는 최근 인터넷 논객 '미네르바'를 체포해 조사중이라고 8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체포된 '미네르바' 박모씨는 30세 남자로 전문대학교를 나와 특별한 직업을 갖고 있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 아시아경제 2009년 1월 8일 16:52 인용
결국 둘중 하나가 일안하고 땡땡이 쳤거나 치고있다는 이야긴데 이유가 어찌됐던 이노무 정부 들어서서 제대로 일하는 공무원 하나 못봤다는것.
짜증난다.
김용상 판사의 사건을 잠깐 보면
광고불매운동 네티즌 구속영장 발부
김민석 구속영장 발부
노건평 구속영장 발부
주경복 관련자 구속영장 발부
미네르바 구속영장 발부
친박연대 비례1번 양정례어머니 김순애 구속영장 기각
공정택 관련 학원가 관련자 구속영장 기각
이명박 후원조직 "희망세상21 산악회" 회장 구속영장 기각
화려한 경력에 눈이 다 부시다는 (아이~ 눈부셔라)

두번째로 미네르바가 그리도 틀린이야기를 했던가?
일단 언론에서 인정하는 부분
1. 서브프라임 부실
2. 환율 폭등
3. 리먼 브라더스 파산
4. 한미통화스왑

4가지이고 반대론자들이 이야기하는 틀렸다고 주장하던 코스피 지수 저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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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저점, 2차 저점 저곳의 예측이 틀렸다는 것이 문제가 되는데
수많은 자산관리자들이나 펀드 매니저들은 100% 다 맞춘다디?

더 재미 있는 것은 금번에 검찰 체포의 빌미가 바로 "정부가 매수하지말라는 공문을 보냈다"는 것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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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차트는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
그리고 이 기사는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

현대重·두산인프라 "나만 살겠다" 연말 달러 매집 
정부 환율안정 노력 외면 대량 사재기
금감원 '괘씸죄' 경고에 뒤늦게 되팔아
지난 해 연말 정부 외환당국의 환율 종가관리 의지가 절실했던 가운데, 저가매수를 인식하며 '달러사재기'에 나섰던 현대중공업과 두산인프라코어 등 대기업들과 일부 은행들에 정부의 대대적 '복수극(?)'이 시작됐다.
 
▲금융당국, 은행에 롱(과매수)현황 보고 요구=12일 외환시장에 따르면 정부 및 금융감독당국은 시중은행들에게 지난해 연말 외환 딜러들이 롱(과매수) 포지션으로 사들였던 달러 보유현황을 보고할 것을 요구했다. 정부가 은행에 이를 보고할 것을 요구한 것은 일종의 '괘씸죄'에 해당한다.
 
정부가 지난해 12월30일 연말 환율 종가를 앞두고 하루 5억~10억달러 외환보유액을 풀어 외환시장 개입을 통해 연말 환율을 안정시키려고 관리한 가운데, 일부 은행들이 이때를 틈타 달러를 사들인 것에 대해 보고하라는 것이다.
 
실제 지난해 연말 정부와 기업들은 연말 환율을 안정시키는 데 온갖 노력을 기울였다. 기업들은 회계상 미래에 갚아야 할 외화 부채 중 환율 상승으로 인한 증가분은 연말 환율을 적용해 평가 손실로 처리해야 하기 때문이다.

1년 장사를 잘해 놓고서도 30일 환율이 높아지면 회계장부상 손실이 급증할 수 있다. 환율이 10원 왔다갔다 하는 것에 따라 1조원 가까이 영업이익 평가가 달라질 수 있는 셈이다.
 
시중은행 한 외환딜러는 "공문 형태로 내려오지는 않았지만 정부에서 은행들에 롱 포지션(달러매수)을 지금까지 보유하고 있는 현황을 보고할 것을 요구했고 감사까지 내려왔다"며 "감사업무와 여러 가지 잡무로 매일 새벽 1시가 넘어서야 일이 끝나 괴로울 지경"이라고 말했다.
 
▲달러사재기 했다 찍힌 '두산과 현대重'=지난해 연말 달러 매집에 나선 대기업들도 정부에 '찍힌' 상태. 이는 공신력 있는 대기업이 다른 경제 주체들에게 피해를 주면서까지 달러 사재기에 나섰기 때문이다.

이들 기업은 연말 달러사재기를 펼쳤다가 정부가 '달러사재기'일 경우 엄중히 경고하겠다는 방침을 세우자 속죄하는 마음으로 최근 시장에서 달러를 대량 팔아버리는 '웃지못할' 해프닝이 벌어졌다.
 
은행연합회 관계자는 "지난해 연말 대규모 달러를 매집했던 두산인프라코어와 현대중공업이 정부에 완전 찍혔다"며 "30일 환율 종가 10원 차이에 기업들의 영업실적이 1조원 가량 왔다갔다 하는 상황에서 자신들만 살자고 달러를 대량 사재기 한다는 게 말이 되냐"고 말했다.
 
실제 외환시장에서는 지난해 12월26일 두산인프라코어가 2억5000만 달러를 사들인 데 이어 29일에도 3000만 달러 이상을 매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중공업과 제일모직 등도 26일에만 4000만 달러를 사들였다.
 
두산인프라코어가 26일 원ㆍ달러 환율이 저가였던 1277원에 사들였다면 매수금액은 3192억5000만원. 29일 사들인 3000만달러를 장중 저가 1260원에 사들인 금액은 378억원. 이틀동안 3500억원을 들여 달러를 샀다.
 
▲두산·현대重 '달러사재기로 150억 벌어'=하지만 정부가 두산인프라코어의 달러 매수가 실수요인지 아닌지 파악해 만일 실수요가 아닌 단순 저가매수성 달러 사재기일 경우엔 엄중히 경고하겠다는 방침을 세우자 두산그룹은 즉각 전 계열사 임원 회의를 개최해 대책을 숙의했고, 마지막 거래일이었던 지난해 12월30일 '속죄하는 마음'으로 계획에 없던 1억달러 규모의 네고 물량을 내놨다.
 
하지만 나머지 1억8000만달러를 지난 9일 고가였던 1345.80원에 판다고 가정할 경우 매도금액은 2422억4400만원으로 2주일만에 120억원의 환차익을 얻게 된 셈이다.
 
현대중공업도 26일 4000만달러를 장중 저가에 사들였다면 매수금액은 510억8000만원. 이 기업은 '달러사재기'에 대해 정부가 경고방침을 보내자 지난5일 사들인 달러를 대량 팔았다.
 
하지만 5일 장중고가인 1322원에 팔았다면 528억8000만원으로 1주일만에 18억원에 달하는 환차익을 얻은 셈이다.
 
이에대해 양 기업은 오해의 소지가 있지만 믹스매칭 발생에 의한 달러 확보차원이었을 뿐 달러 매집을 통한 차익을 노린 것은 아니라는 입장이다.
 
현대중공업의 한 관계자는 "달러를 산 적 있지만 투자목적이 아니고 시기적으로 믹스매칭이 발생했기 때문에 거래했을 뿐"이라며 "환헤징을 통해 수시로 선박 건조 대금이 들어오기 때문에 달러 매매도 많지 않은 편"이라고 말했다.
 
두산중공업 관계자도 "연말 달러 거래를 했지만 실제로 달러를 산 것이 아니라 선물환을 매입했다"며 "차익 실현을 위한 매입은 아니었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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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윤정 기자 you@asiae.co.kr
우경희 기자 khw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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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론 이 기사는 삭제되었다. -_-;;
그래서 남기는 구글 인증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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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10 09:32 2009/01/10 0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