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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수대] 우주의 금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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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과 백금 같은 무거운 금속의 기원은 오랫동안 천체물리학의 수수께끼였다. 상황은 이렇다. 우주는 약 140억 년 전 빅뱅, 즉 대폭발을 통해 탄생했다. 이때 만들어진 수소와 헬륨이 뭉쳐 별을 형성하고, 별은 내부의 핵융합 과정을 통해 점점 무거운 원소를 만들어냈다. 탄소·산소·마그네슘·규소·황·니켈·코발트·철 등이다. 이 과정에서 점점 온도가 높아진 별 중의 일부는 초신성으로 폭발하고 그 잔해가 흩어져 또 다른 별의 재료가 된다. 문제는 초신성 정도의 에너지로는 금이나 백금 같은 무거운 금속을 제대로 융합해내기 어렵다는 점이다. 이에 대한 해답은 2001년 영국 천문학회 학술회의에서 나왔다. 영국과 스위스의 공동 연구팀이 중성자별의 충돌이라는 새로운 이론을 제시했다. 중성자별이란 태양 1.6배 정도의 질량이 직경 30여 ㎞에 뭉쳐있는 초고밀도의 별이다. 연구팀은 쌍을 이루고 있던 두 개의 중성자별이 서로 충돌해 폭발한 뒤 블랙홀을 만드는 과정을 수퍼컴퓨터로 계산해냈다. 이때 10억 도의 온도와 엄청난 밀도 때문에 철과 니켈핵이 중성자를 흡수해 금과 백금으로 변하면서 우주에 폭발의 파편으로 흩뿌려진다는 것. 다만 이런 현상은 한 은하계에서 10만 년에 한 번 정도밖에 일어나지 않는다고 한다.

이렇게 보면 지구에서 금이 희귀한 것은 당연하다. 금이 지각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10억분의 5에 불과하고 채굴할 수 있는 양은 더욱 적다. 세계금평의회(WGC)에 따르면 지난 6000년 동안 지구상에서 채굴된 금의 총량은 약 12만5000t에 지나지 않는다고 한다. 문제는 이 금에 사람들이 목을 맨다는 점이다. 전체 금의 약 60%를 각국 정부와 중앙은행이 보유하고 있다는 사실이 이를 증명한다. 금은 곧 돈인 것이다.

미국발 금융위기가 전 세계를 강타하고 있다. 안전 자산에 대한 선호로 국제 금 시세는 가파르게 치솟고 있다. 한국에선 달러 부족으로 제2의 외환위기를 걱정할 정도가 되었다. 이럴 때 외환위기 당시 범국민적으로 벌였던 금 모으기 운동을 떠올린다. 당시 우리는 21억3000여만 달러어치의 금을 국제시장에 팔아 세계를 놀라게 했었다. 또 한 번 그렇게 하지 못할 것도 없다. 먼 옛날 중성자별에서 만들어진 금이 지구의 한반도에 잠시 들어왔다가 외국으로 이동하는 것뿐이다. 이렇게 우주적 규모로 생각하면 마음이 덜 불편할지 모르겠다.

조현욱 논설위원
2008.09.30 20:25 입력 / 2008.10.01 01:12 수정


너희는 맨날 똥싸고 똥치우는건 국민역할이냐?
국민여러분! 돈있으면 금사다가 집에 쟁겨 놓길 바란다. 환율 오르면 금값이 더 비싸지고 금시세 올라도 금값은 더 오른다.
나라가 어렵다고 IMF때 금붙이 가져다가 대한민국 살려놨더니 6개월만에 개막장 만들어 버린 쉬팍 정권에 또 한번 금을 쏟으라는 거냐?
그리고 창의성도 없냐? 차라리 집에 있는 달러 가져오기 운동을 해라.
개막장쉐끼들.
그리고 이글 쓴 쉐끼 사진이다.
길에서 보이면 침이라도 뺃자. 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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