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면 플래쉬 별로다. 가급적 쓰지말자.
최근 아기 사진을 많이 찍다보니 플래쉬의 필요성이 급상승 -_-;;
내장 플래쉬에다가 티슈 덧대서 산광시켜보지만 효과는 별로 -_-;;
이참에 하나 질러줘야 하지 않을까 싶다.
- 먼저 돈있으면 질러 볼만한 Cannon 430EX
상하좌우 바운스 지원! 디퓨져내장. 재충전 3.7s! 다나와 가격 25만원으로 ㄷㄷㄷ

이놈도 상하좌우 바운서에 디퓨져 내장. 재충전 8초. 다나와 가격 10만 6천 100원 (100원은 뭐징?)

- 닿을듯 말듯 질러 버리고 싶은 녀석 Sunpak PF30X
상하 바운스밖에 안되고 디뷰저도 내장하고 있지 않고 재충전 8초인데 가격은 57,300원!

흠..
* 참고로 썬팍으로 구입하려면 썬포토 정품강추. AS받을 곳이라도 생김.
PF30X의 경우 펌웨어 업데이트 필수.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