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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5/08 글뻥 대한민국 제2의 IMF직전이다. 정신차려라!
환율이 미쳤다.
2008. 5. 8 4:55 현재 1달러에 1,050원대를 갔다가 1,045원이다.
일부는 달러가 강세인것 아닌가라고 물을 수 있을 것인데 엔과 함께 비교하면 분명해진다.
100엔에 무려 1,004원이다.
너무나 갑작스레 올랐다.
불과 6개월전만하더라도 달러 800원대 엔화 700원대 였는데 갑자기 오른것이다.

* 분명한것 하나. 이명박이 대통령되고 나서 직격탄이다. 아래 그래프를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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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종합해보면 결론은 현재 원화는 약세라는 거다.
무엇을 뜻하는가 하면 극심한 인플레의 시발점이라는 것이다.
국제 시장에 원화가 사자는 주문보다 팔자는 주문이 많다는 것으로 심각하다 아니할 수 없다.
그간 노무현 정부의 의도적인 원화 강세도 원인이 될 수 있겠지만 결론적으로 이명박 정부의 원화 관리 정책의 문제가 벌써 들어났다는 것이다.


해외여행? 앞으로 힘들어진다. 800원에 갔던 해외여행 이제 1000원 주고 가야 하니 무려 30%의 비용을 더 줘야 하는 것이다.
원유값도 마찬가지. 30%를 더줘야 같은 양의 기름을 살수 있다.
밀가루도 마찬가지. 단순 환률 계산으로 30%는 더줘야 한다.
다시말해 앞으로 2008년 중반부터 못해도 30%이상의 물가가 상승하는 심각한 인플레가 발생할 우려가 있다.

수출기업도 이제 작살인것이다. 왜? 언듯보면 원화약세로 수출 잘될것 같지만 문제는 자재와 부품수입이다. 벌써 사상최대의 대일적자가 발생되고 있고 또 그리 될것이다.
업친데 덮친격으로 내수는 심각한 인플레가 발생할것이다.
수출업체의 어려움은 인원 감축으로 이어질것이고 구매능력이 점차 감소하여 지독한 경제추위가 몰려 올것이다.
(현재의 경재가 왜 어려운가? 1가정에 돈버는 사람이 많아야 2명 보통 1명이다. 생각해보라. 예전에는 아버지와 아들이 같이 회사로 갔지만 지금은? 아버지는 사오정 오륙도로 45~55세 사이에 짤린다. 28에 결혼하고 아이를 가져서 30에 아이를 낳으면 아이가 군대다녀와 회사갈때쯤이면 26~28사이. 다시말해 아버지는 이미 경제능력을 상실한 뒤다. 이게 현재의 내수시장이 얼어붙은 원인이다. 다시말해 대규모 인원감축 원하든 원치않든 제조업 분야에서 수많은 실직자가 양성될것이며 그들로 인하여 내수는 더 어려워진다.)
투자여력이 있다면 부동산과 금, 원자재 등의 현물 투자만이 수익을 보장할 것이다. 물론 가지고 있었다면 더할나위 없다. 원화 약세로 달러기준 투자였다면 800원에 산 1달러짜리가 벌써 1000원이니 30%이상 수익이 난것 아닌가?

이쯤되면 누구를 위한 정책적 환율 급등인지 분명해지지 않는가?

그나 저나 이사태가 계속 될 경우 원화 환율 주권 어쩌구 지꺼리던 강만수와 그의 두목인 2MB는 어떤 욕을 먹을까?
벌써 기러기 아빠들의 원성이 들리는듯 하이.

* 정정합니다.
- 2008년 3월기준 원달러는 979원으로 정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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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가로 근례에 신문/방송을 통해 원유가가 올라서 환율이 폭동했다는 것은 정부의 비겁한 변명입니다.
원유는 기준통화가 달러아니면 유로로 원유가가 오르면 원화를 달러와 유로로 바꿔야 하므로 두개 통화가 강세가 됩니다. 그러나, 엔과 달러, 유로, 위완화가 다 같이 올랐습니다.
다시말해 원화의 약세로 인한 환율 폭등으로써 정확하게는 해외시장에서 원화를 팔자 주문을 더 많이 낸다는 겁니다. 그것을 국가나 국내 시장에서 흡수해야 하는데 흡수하지 못하고 있다는 소리입니다. 아니, 흡수할 생각이 없습니다.
다시말해 화폐의 가치가 하락된것으로 이는 물가상승을 의미하며 중고딩때 귀따갑게 듣던 인플레이션 현상이 시작된것입니다.
이 책임은 분명히 국가에 있습니다.

*참고로 강만수 또라이 말말말
"원ㆍ달러 환율이 1,000원 전후로 올라가면서 악화되던 여행수지 추세를 바꿔놨다"
(2008년 4월 16일 / 서울과학종합대학원 4T CEO 과정 조찬세미나)
--> 여행 수지 잡자고 다른 산업 다 죽여도 된다는 단세포식 발상. 다시말해 쥐한마리 잡자고 초가삼간 다 태우는 언변
"서민들이 직장을 잃는 것이 좋은지, 아니면 용돈이 줄어드는 것이 나은지 선택의 문제"
--> 아주 협박을 해라. 너때문에 수많은 중소업체 사람들이 직장 잃게 됐거든?
"세금을 많이 내는 사람들이 감세 혜택을 받는 건 당연하다"
--> 세금 많이 내는? 누가 많이 내는데? 수정자본주의도 모르고 20세기 초반 자본주의자냐? 넌?
"금리를 더 내려야 한다. 미국과 2.7%나 차이나는 것은 납득할 수 없다."
--> 금리 더 내리면 우케 되는데? 은행 빚 얻는 사람이 더 늘어나서 단기적으로 경기 부양효과가 있겠지만 환율에 고유가로 고물가로 인해 그 빚이 얼마나 갈것 같냐? 이건 김대중 정부의 카드 정책보다 더한 대한민국 국민 빚쟁이 만들기 프로젝트야.

*또하나 강만수 개잡똘의 경력
- 서울대 법학졸
- 뉴욕대학교 경제학 석사

2008년  기획재정부 장관
2007년  제17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경제1분과위 간사
2005년-2007년  제9대 서울시정개발연구원 원장
2005년  공적자금관리위원회 위원
2003년  한나라당 공천심사위원회 위원
2000년  디지털경제연구소 이사장
1997년-1998년  제4대 재정경제원 차관
1996년-1997년  제3대 통상산업부 차관
1995년-1996년  제14대 관세청 청장
1994년-1995년  제정경제원 세제실 실장
1993년-1994년  국회 재무위원회 전문위원
1993년  재무부 공보관
1991년-1993년  재무부 국제금융국 국장
1990년-1991년  재무부 이재국 국장
1988년-1990년  재무부 보험국 국장
1976년  재무부 국제조세과 과장
1970년-1974년  국세청 재무부 사무관
(볼드체는 경제 주무부서 근무년수로 원래부터가 경제통이 아님 원래 이사람은 조세통임)

이 개잡똘의 경력을 조사해 보면 더 가관.
경제에 대해 실무라고는 머리속에 든게 아무것도 없다는..
이자식이 환율정책 짰던때 1997년 12월 우리에게 무슨일이 일어났었는지 기억하기 바랍니다.
2008/05/08 17:02 2008/05/08 1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