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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2/23 글뻥 긍정적인 생각하기 연습중...
옛날 옛날에 고양이에게 잡아 먹히던 쥐들이 대책회의를 했다고 한다.
누군가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달자고 하니 모두 좋은 생각이라며 찬성하는데...
그때, 그럼 누가 달것인가?라고 반문하자 모두 꿀먹은 벙어리가 되어버리고 그냥 그대로 살았다나?
누구나 다 아는 이숍우화이다.

그러나 여기서 "그럼 누가 달것인가?"라고 부정적인 의견 보다는 "가만~! 조금더 좋은 방법이 없을까?"라고 했다면 이 이야기의 끝은 어떻게 변했을까? 생각해본다.

누구나 "고양이 목에 누가 목숨걸고 가서 방울 달레?"라고 부정적인 이야기는 할 수 있다.
그러나, 창의적인 리더라면 조금더 고민하고 더 좋은 방법을 찾았어야 하지 않을까?

가령, "고양이 목에 방울달기는 목숨걸어야 하니 고양이가 배고프지 않게 생선을 매일 가져다 받히자" 또는 "생선에 쥐약 넣어 놓자" 아니면 "고양이가 지나갈때 울무 같은 걸로 목에 자동으로 걸리게 하자"와 같은 생산적인 의견을 내놔야 했지 않을까?
이와 무관하게 "젠장! 이렇게 살바에는 고양이랑 맞짱 한번 뜨자!" 이런 의견이라도 있었어야 했다는 생각이 든다.

긍정적으로 사고하기. 고양이 목에 방울 걸기라는 우화를 통해 계속 긍정적인 생각하기 훈련중...
2008/02/23 06:49 2008/02/23 06: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