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대'에 해당되는 글 1건

  1. 2008/02/20 글뻥 헷갈리는 무기의 세대를 구분하는 기준을 알아 보자.
1세대 전차니 2세대니 어쩌구 하는 이야기를 참으로 많이도 인터넷상에서 보게 된다.
해외 네티즌들도 마찬가지로 지네 무기가 몇세대니 하는데 반드시 맞는 이야기는 아니다.
왜? 나라마다 전문가 마다 견해가 다르기 때문이다.
중국같은 나라는 J10에다가 4세대 전투기라고 가져다 붙이고 3세대 F-16보다 좋다고 우기지만 우리 기준으로 볼때는 3세대 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니다.
그럼 무슨기준으로 이렇게 나눌까?

이것부터 이야기하자. 세대라고 하는 것은 그 시대상황 다시말해 역사를 반영한다.
전차라고하는 엔진달려서 스스로 주행하는 장갑 쳐두른 물건이 나온것은 1차 대전후반이지만 전차의 완성은 2차대전에 되어서야 포탑달리고 무한괘도로 사정없이 달리는 그런 형태가 완성되었으며 Heavy, Medium, Light 등보다 훨씬 많은 구분에서 Medium급 전차 즉, 주력 MBT 전차로 완성된것은 전쟁이 끝난 후이다.
다시말해 정확히 세대구분이라는 것은 2차세계대전후 전차는 중형전차, 전투기를 제트엔진으로 날라 다니는 놈을 구분하는 기준인것이다.

먼저 쉬운 전차부터 보면
- 1세대 : (2차대전후에 개발사용된) 90~100mm 주포를 가진 전차이다.
* 대표적인 1세대 전차 T-54
사용자 삽입 이미지

- 2세대 : 105~115mm 주포를 가진 전차로 사통장치 또는 야간 광학장비가 장착된 전차이다.
* 혈맹이라던 한국에도 안판 M-60전차. 결국 K-1을 자력 개발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 3세대 : 120~125mm 주포를 가진 전차로 2세대보다 정밀한 사통장치와 광학장비가 장착되고 복합장갑/반응 장갑을 장착한다.
* 최초의 복합장갑을 장착한 첼린저. 이란으로 갈뻔했던 초호화 전차였지만...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이스라엘같은 나라는 마르고 닳도록 쓰기위해 2세대전차를 3세대로 변신시키는 마법도 부린다.
   (위는 Magach 6, 아래는 Magach 7)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 4세대 : 140mm이상의 전열포를 탑재하고 네트워크 전투를 수행할 수 있는 컴퓨터를 내장한 전차로 복합/반응 장갑외에 능동방어장치를 장착한다. 아직 개념 연구중임.
* 한국의 K-2로 능동방어장치 / 네트워크 장착으로 그나마 4세대에 가까운 전차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전투기는 조금 어렵고 복잡하다.
- 1세대 : 초기의 제트 전투기로 기총 쏴대면서 날아다닌 모든 제트전투기이다.
             프롭전투기에 비해서 약간 더 빠른정도
* 한반도의 하늘을 주름잡던 F-86 세이버
사용자 삽입 이미지

- 2세대 : 드디어 에프터 버너를 이용해 초음속을 돌파하기 시작했고 단거리 유도 미사일을
             장착한 전투기이다.
* 과부제조기 F-104. 빠른 속도 빼고는 아군 전투기 조종사의 아내를 과부 만들어 버리는 신기였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 3세대 : 초보적인 시거리 밖의 전투(BVR)가 가능해진다. 부분적 멀티롤이 가능해진다.
* AIM-7 의 등장으로 레이더 추적에 의한 시거리밖의 전투가 가능해지고 공중전과 대지전 등
  다양한 임무 수행을 한 기종으로 하기 시작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 4세대 : BVR 전투가 본격화 되고 컴퓨터가 자세제어를 위해 사용되면서 고기동이 가능하고
             위에서 아래로 목표를 추적파괴하는 락다운 기능이 실현되었다. 공중전 뿐아니라
             다기능의 멀티롤 파이팅 기능을 수행하게 되었다.
* 말이 필요없는 4세대 최고봉 F-15 Eagle
사용자 삽입 이미지

- 5세대 : 스텔스는 기본이요 슈퍼크루즈라는 에프터버너없이 초음속 순항이 가능한 전투기이다.
* 현재까지는 지구상에서 유일하게 "다~ 뎀뵤"가 가능한 놈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8/02/20 16:27 2008/02/20 1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