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기름누출'에 해당되는 글 1건

  1. 2007/12/11 글뻥 이래 저래 미쿡 뿐인가?
에효~
한반도 주변에 세계 1~4위 다모여 있는데 손내미는 곳은 미우나 고우나 미쿡 밖에 없다는...

<美 "태안 기름유출사고 오염방제 돕겠다">(종합) 
[연합뉴스   2007-12-10 15:25:01]
`한미공조' 주목..외교부, 태안 유조선사고 TF구성
(서울=연합뉴스) 조준형 기자 = 미국 당국이 충남 태안군 만리포 인근 해상에서 발생한 기름유출사고의 수습을 돕겠다는 뜻을 전달해온 것으로 확인됐다.
외교부 당국자는 10일 "미국의 해안경비대(Coast Guard)가 지난 8일 국무부를 통해 이번 사고로 인한 해상 오염이 심각해지는 것과 관련, 오염방제 작업을 지원하겠다는 제안을 해왔다"면서 "사고 상황 등을 파악한 뒤 결과를 미국 당국에 전달할 방침이며 조속히 지원활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미 해안경비대 측은 오염 방제 분야의 전문가를 파견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외교부는 현재 사고현장을 지휘하고 있는 해양수산부와 해양경찰청 측과 함께 정확한 사고 현황 등을 파악해 이를 미국측에 전달할 계획이라고 이 당국자는 전했다.
미국 해안경비대는 1989년 이번 태안 사고 유출량의 4배에 가까운 3만8천t의 기름 유출로 미국 알래스카 해변을 오염시킨 엑손-발데스 오염사고를 수습하는 등 대형 해양오염 처리 경험이 많은 조직이다.
이 당국자는 "현재 태안 앞바다 상황이 심각해지고 있음을 감안할 때 미국 등의 도움도 적시에 이뤄져야 의미가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외교부는 미국 외에도 중국과 일본 등 인근 국가의 도움을 받는 등 사고 처리를 위한 국제 공고를 강화하기 위해 부내에 태스크포스(TF)를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태안 유조선 충돌사고 TF'는 권해룡 국제경제국 심의관을 팀장으로, 북미 1과장, 환경협력과장 등 관계 직원들이 참여하고 있다.
외교부는 또 지난 7일 북서태평양보전실천계획(NOWPAP)에 따라 일본.중국.러시아 등 인접국에 사고 현황을 통보했다고 덧붙였다.
jhcho@yna.co.kr
2007/12/11 16:26 2007/12/11 1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