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기'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07/02/24 글뻥 허공의 기중기 CH-54 Skycrane
  2. 2006/05/30 글뻥 아프카니스탄의 도살자 Mi-24 Hind
일단 요넘의 활약상부터 보자.

일단 남들다하는 트럭부터
보병이야 기본이고

이번에는 쉐리단 공정전차

뱅기도 든다. 그것도 육중함에 둘째가라면 서러워할 F-4!
헬기도 우습다. 2대는 기본이다.
심지어 지네 형제도 들고 다닌다.
필요하면 둘이서
까짓거 폭격도 우습다.

이토록 다양한 능력을 지닌 다목적 헬리콥터가 인류사에 있었나 싶을정도다.
1958년 S-60과 함께 시작된 이녀석은 처음부터 헬리콥터의 본가 시콜스키사가 개발하게 되었다.
최초비행은 개발4년만인 1962년 5월 9일. 성공적인 비행을 본 미육군은 105대를 구매한다.
그후 베트남전에 투입되어 추락한 전투기를 회수하는데 사용하였다.
CH-64의 특징은 모듈화된 시스템에 있다. 1947년 제임스 M. 게이븐(James M. Gavin)장군이 쓴 저서 "Airbone warfare"라는 책에서 모듈시스템의 필요성을 역설하였고 이를 반영한 최초의 작품이기도 하다.
(사실 보잉사의 실험기 XCH-62에서 적용되기는 하였다만.. 어디까지나 실험이므로 무효!)
[요위의 2넘다 XCH-62]
1990년대초 미국 해안경비대로 이관됨으로써 사실상 현역에서 은퇴하였다.
그러나 이렇게 뛰어난 녀석을 그냥둘리 없지 않겠는가?
S-64E형은 이제 적과 싸움을 선택하지 않고 자국민의 안전을 위해 불과 싸우고 있다.

부록으로 제원함 써본다.
승무원 : 3
무게 : 9톤
최대견인무게 : 21톤
최고속도 : 시속 240km
항속속도 : 시속 185km
행동반경 : 370km


2007/02/24 03:47 2007/02/24 03:47
[우리는 러시아인이 무섭지 않지만 그들의 헬기는 무섭다.” 1984년 어느 무자헤딘 게릴라의 증언]
[보라!!! 저 공격력을!!]

나토코드명 하인드.
월남전쟁에서 출현한 건쉽 헬기에 충격을 받은 구소련에서 개발한 하늘의 장갑차다.
1960년대 중반부터 개발하기 시작 1969년 9월 V-24라는 코드네임으로 첫 시험비행을 완료 하였다.
A형~C형은 앞에 좌우로 조종사와 부조종사가 탑승하고 뒤에 항법사가 탑승하는 형태였다. 더군다나 강력한 무장도 부러운데 무장병력을 8명 최대 16명까지 태우고 강습이 가능하다. (지금도 부럽다!!)
[특이하게 생기면서도 박력넘친다! 초기형]
러시아의 전술이 그대로 녹아 들어가 최대128발의 로켓탄을 탑재할 수 있었고 이렇게 생긴 A~C형 초기형은 모두 250대 가량 생산되어 구소련에 채용되었다.

우리가 람보라는 영화를 통해서 알게된 하인드는 화살한방에 추락해버렸지만 아프카니스탄에서 사용된 D형의 경우 우리가 익숙한 형태로 발전하여 텐뎀방식을 채용한다.
[이제부터 포스가!!]
D형은 73년~77년 사이에 도합 350대가 생산되었으며 Mi-24V(E) 형은 1000대가 넘게 생산되었다.

[가장널리퍼진 Mi-24V 또는 E형]

특이하게 캐논이 장착된 Mi-24P는 81년~90년 사이에 600대가량이 생산 채용되었다
[Mi-24P Hind F]

이것도 부족하다. 최근 남아공에서는 이멋진 기체를 멋있게 뜯어 고쳤으니 그이름이 Super Hind!!
[20mm포를 보라!! 간지 지대로다!!]


그뿐인가? 미 해안경비대에서는 쿠바난민구출용으로 하인드를 2003년 도입 최근까지 200여명이나 구출해낸다. ㅡㅡ;

격세지감이지 않는가?
아프칸에서 그토록 많은 하인드가 미국 스팅어에 당했는데 하인드 죽이기에 앞장서던 미국에서 하인드를 운영하다니.. 영원한 적도 영원한 친구도 없다 되겠다.
2006/05/30 00:28 2006/05/30 0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