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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1/03 글뻥 새로운 영역에 또 한걸음 떼다. (4)
최근 회사가 가는대로 내버려 두고 있는 상황이다.
그냥 지켜보면서 가끔 내가할 일은 경험으로 배운 Feedback을 할 뿐이다.

가장 먼저 한일은 인재의 육성.
최근 2명의 직원을 새로 뽑았고, 내가 이들에게 한일은 한 사람의 사업가로 육성하는 일이다.
새로운 일을 만들어가는데 있어 가장 중요한 "협상"을 가르치는 일이었고, 과정과 태도의 가치를 알려주는게 전부였다.

어느덧, 1달여가 지난 지금, 이들은 알아서 결정하고 알아서 스스로 공부하는 인재가 되었다.
야근? 그런거 모른다. 그날의 목표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최선을 다한 결과로 얻는 내적보상에 행복해 할 뿐이다.
부족한게 있다면 스스로 찾고, 내게 도움을 요청하면 나는 거들뿐이다.
(물론 야근 할때도 있다. 스스로 목표한 결과를 달성하지 못했을때, 스스로 부족하다고 느낄때, 강제하지 않아도 우리 스스로 한다.)

그 과정에서 아주 미라클한 일이 최근에 벌어지고 있다.

가장먼저 미국의 모 항공제조사 출신의 엔지니어들이 만든 회사에서 Co-Work제안을 받았고, 조만간 NDA를 체결할 것 같다.
그리고, 국내 게임사와의 Co-Work이 재미있게 벌어지고 있는 상황이고, 이 역시 가시권에 들어가는 모양새다.

특히 요즘 떠오른 아이디어는 온라인 게임을 모바일로 재활용하는 것이다.

온라인 게임을 만들면서 사용한 Resource (GUI, 3D Model, Animation, Sound, Server API)를 제공하면 모바일로 만들어 출시하고 여기서 생기는 수익을 쉐어하는 모델로 이 역시 제안을 해본 결과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불과 몇 개월전만 해도 상상하지 못한 일들이 회사에 벌어지고 있다는 사실 만으로도 희망이라는 존재가 보인다.

아직은 스타트업한지 겨우 6개월이 지났을 뿐이고, 가능성은 언제든 열려 있으니 나쁘지는 않다.

여기에 더해 더욱 놀라운 실험의 결과는 Dragon Roulette으로 얻었다.
12월 17일 등록된 이 App은 총 480 다운로드를 달성하였다.
내가 원했던 형태는 아니지만, 최단기간에 최소의 리소스로 만들어진 App도 사람들은 다운로드를 서스럼 없이 받는다는 것을 확인한 것 만으로도 어떻게 팔아야 할지에 대한 아이디어를 얻었다.
(닥치고 프리로 Shop in App이다. -_-;; 그중의 핵심은 해외리뷰사이트의 공략이다.)
 

현재 만들고 있는 게임은 조금 욕심을 내보려 한다.
2012/01/03 12:08 2012/01/03 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