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계획'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1/12/01 글뻥 사업계획 초안이 드디어 완료되었습니다. (2)
  2. 2011/11/30 글뻥 사업계획서 2차 버전입니다. (6)

소중한 피드백을 주신덕에 칼날을 다이아몬드에 간 느낌으로 오늘 오전부터 달려서 몇 시간만에 초안을 완료했습니다.
아직 마일스톤이 남았지만, 조금씩 조금씩 다듬어 간 느낌이 너무 좋았어요. (날아갈듯이 기뻤습니다.)

사업계획서를 웹에다 공개하고, 이메일로 지인들께 보내고하는 과정자체가 어찌보면 저에게는 실험이었던 것 같습니다.
(보수적인 지인중 한분은 문자메시지로 "너 미쳤냐? 이걸 다 공개하게?"라고... 쿨럭)

그 와중에 피드백을 무려 10건을 넘게 받았어요.
정말 다양한 계층으로 부터 받은 것 같습니다.

그 과정에서 앞으로 사업을 어떻게 끌고 갈것인가를 명확히 하게 되었구요.
어느 정도의 규모로 어떤 곳에 비용을 써야할지도 명확해졌습니다.
그리고 회사가 고객에게 무엇을 전해야할지에 대한 가치도 스스로 다시 생각하게 되었구요.

그래서, 이제는 콘텐츠 진흥원 지원에 반듯이 선정되지 않아도 되지 않을까 하는 약간은 거만한 생각마저 들 정도로 에너지를 많이 받았습니다.
(물론 선정되야 합니다. T_T 꺼이꺼이...)

이렇게 주변 분들이 걱정해주시는 구나.
이 분들 실망시키지 말아야 겠다라는 생각을 하게 됐어요.

비록, 함께 일을 하지는 않지만, 걱정해주시고 격려해주시고 소중한 진심을 한마디씩 전해주신 것 만으로도 너무나 과분한 관심을 받은 것 같습니다.

언젠가 "미친듯이 혼자가 아님을 확인하는 회사"로써의 길을 갈때, 여러분께 제가 약간이나마 보답을 드릴 수 있지 않을까 과분한 생각을 해봅니다.

이제 총알은 장전됐습니다.
조준잘해서 목표를 향해 잘 발사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시한번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

2011/12/01 14:23 2011/12/01 14:23
여러가지 여러 채널을 통해 받았습니다.
그리고 정정했어요.

여기까지 온것만도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
아마도 주말정도면 마무리하고 제출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이렇게 한번 더 피드백을 요청드립니다.
많이 부족하지만, 혼자 할 수 있는 건 다 한것 같군요. ㅋ
(양식은 자유인데... 5페이지에 안에 모든걸 때려넣고, 서면 심사를 받아야 해서 MS WORD로 작성했습니다. T_T
넙쭉...

2011/11/30 11:29 2011/11/30 1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