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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10/17 글뻥 아프다고 이것들아! 그만 좀 줘패!
나경원 후보의 자화자찬 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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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후보의 계정 가지고 놀던 알바의 지지성 댓글인데...
여론 조작의 냄새가 물씬 풍겨온다.

암튼, 사고는 터졌다 치자. 아래는 궁색한 변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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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개월짜리 애들도 공정함이란 뭔지 안다.
사회정의란 공정함이 바탕이 되어야 뭐든 한다.

예를 들어, 사장이 누구를 맹목적으로 좋아 한다치자.
상황이 어떻게 됐던, 누구의 의견이란 멘트만 있으면 무조건 추진한다고 치자.

우리는 이런 상황을 비공정하다고 이야기한다.
누군 실패했을 때 용서받고, 누군 실패했는데 살려주고...

이런 걸 우리는 공정치 못하다고 이야기한다.

박원순 후보와 나경원 후보 경우만 보더라도 그러하다.
둘다 내가 볼때는 개찐이 도찐이다. 사회 도덕적으로 문제되는 부분만 보더라도 그러하다.

박원순 후보는 서울대 입학까지는 맞지만, 단국대 졸업생임에도 서울대 법대 졸업이라고 각종 서적에 이름을 올렸다.
스스로 자기 부정을 한데는 의심의 여지가 없으며, 생각이 짧았다. 한마디 하면 된다고 본다.

그러나, 박후보측은 이런 이야기보다 궁색한 변명만 널어놓고 있다. 그래서 자신의 장점을 가리고 있다.
그냥,
"저의 문제점으로 인해 실망하시고 화가 나신 모든 분께 사죄드립니다. 학벌사회에서 저도 모르게 그렇게 됐으며, 이 점 많이 후회하고 시민여러분께 용서를 구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이 기회를 날려 버리기에는 안타깝고 제게 기회를 주신 안철수 원장님과 수많은 야권 후보들에게 제가 할 수 있는 책임을 모두 지고가고 싶습니다. 용서해주십시오. 그리고 도와주십시오. 염치없지만, 선장을 바꾸지 않으면 몇 십조의 부채는 덮혀지고 나중에 더 큰 문제로 발전하게 됩니다. 고칠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이라고 한다면 더 인간적이지 않겠는가?
인간인 이상 실수 할 수 있고, 실수한후 스스로를 돌아보고 고칠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더 보기 좋지 않는가?

더 웃긴건 도덕성 운운하는 나후보는 박후보에 비해 더 멀리 나간다.
- 자위대 창설행사 참여했죠? "몰라요~"
- 노무현 전대통령 사저 비난했죠? "몰라요~"
- 알바들 시켜서 여론 몰이했죠? "몰라요~"
여기에 한발 더나아가 손석희 교수님과의 인터뷰는 더욱 가관이다.

* 나경원 후보 아부지 사학법 대상에서 빼달라는 의혹에 대해 질문과 회피가 난무하다가... 뜬금없이,

나(경원) : "정책문제는, 정책이나 좀 공약이나 이런건 안물어보시나요? 전 사실 손석희선생님의 인터뷰를 거의 해본적이 없거든요. 야권후보는 많이 하셨더라고요"
손(석희) : "야권후보는 제가 인터뷰 한 적이 없는데요. 그러니까"
나 : "단일화 과정에서도 좀 인터뷰하지 않았어요?"
손 : "예, 그땐 있었고 그때도 나 의원과는 인터뷰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다만…"
나 : "제가 한 번 정도 나와서"
손 : "그렇지 않은데요. 왜냐하면 박원순 후보하고는 아직 인터뷰를 안 했거든요"

나 : "아니, 손석희님한테 말씀을 드리는 게 아니라요. (일반 언론에서) 형평을 기한다는 이유로 좀 수준과 차원이 다른 이야기들을 자꾸 말씀들 하시는 것 아닌가 하는 이런 생각도 들어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자꾸만, 나 후보의 행동에서 한국전쟁이례로 변하지 않는 윗대가리들을 보는 듯 해서 마음이 아프다.

- 이승만의 업적을 보자면,
. 뻔히 철수중인 민간인과 군이 보이는데 한강대교 폭파로 국군5개사단+지원부대 퇴로차단 (폭파책임자였던 공병감 최창식 대령 사형, 문제는 채병덕 참모총장의 명령이 있었는데, 실무자만 사형)
. 적이 될지도 모른다는 이유로 보도연맹 학살
. 국민방위군사건이라는 희대의 착복, 횡령사건으로 애꿎은 장정 9만~12만이 아사 또는 동사


위 사건들은 우두머리가 사과한적도 처벌받은 적도 없으며, 아직까지도 증거들이 있지만, 처벌은 커녕 숨겨지고 있는 사건임.


마치 베트남과 똑같은 상황이 1950년대 우리나라에서 똑같이 이루어 졌음에도 일제 시대를 통과하며 노예근성에 쩔어 사는 국민들에게는 전혀 놀라운 일이 아니라고 생각하는게 더 문제다.


이러니, 일본제국주의 만세를 외치는 뉴라이트의 사상이 오히려 그들에게는 맞는 이야기인지 모른다.


아무튼, 박정희, 전두환 전대통령은 쿠테타라는 비합법적인 방법으로 집권했지만, 책임진 사람은 없다.
노태우 전대통령도 마찬가지지만 조용히 계시는 편이고,
김영삼 전대통령은 IMF로 나라 말아 드시고도 떳떳하신분이며,
김대중 전대통령은 굴욕적인 IMF와의 대출협상까지는 좋았지만, 이후의 실정(대표적으로 비정규직!!!) 을 사과하신 적도 없고,
오로지, 노무현 전대통령은 떠도는 이야기로만 자살까지 하셨다.


이명박 현 대통령은 대놓고 거짓인생에 거짓으로 점철된 삶을 살고 계신다.
어느 누구하나 국민에게 죄송하다. 미안하다. 잘못했다. 한 지도자가 있는가?



시벌...


이제 우리 현주소다. 자아가 부족하면 사과하기 어려워 지고 반성하기 어려워지는데, 현재 우리 사회는 자아가 부족한 리더들에게 이리 저리 끌려다니며, 눈먼 세금으로 먹고 살려는 각종 단체들로 인해 혼란만 가중되고 있는 실정이다.


그러나, 아무도 자신들의 폭력에 대해 사과하지 않는다.


이제 좀 그만 패라. 이 자식들아. 아파서 뒤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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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17 15:43 2011/10/17 15: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