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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5/05 글뻥 하와이 가족 여행-중간정리 (2)
이제서야 겨우 내 블로그에 접속이 가능하다. (만쉐~)
오늘 이전에는 블로그가 속해 있는 서버가 미국에서 오는 DDOS공격으로 미국쪽 IP를 폐쇄하는바람에 못들어오고...
결국 근질거리는 손을 어찌하지 못해 호스팅회사에 연락해서 이쪽 아이피만 열어달라고 부탁부탁.. T_T
겨우 접속에 성공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느려터진 속도때문에 사진업로드는 불가능 -_-;;
기억을 잃어버리기 전에 나중에 사진을 정리해서 올리기위한 중간정산을 포스팅하기로 했다.

4월 25일 (한국시간) - 인천공항에서 출국
4월 25일 (하와이시간) - 호놀룰루 공항 도착 (한 8시간 걸린듯...)
호놀룰루에서 마우이로 항공이동 (30분정도...)
마우이 공항에서 Alamo 렌트
Kihei Akahi (2531 South Kihei Road, Kihei) 에 도착해서 기절... -_-;;
시차적응이 안되서 아이도 마눌님도 나도 짜증짜증...
* 숙소친절도 5/5, 숙소만족도 3/5, 숙소시설 (4/5) (너무 작은 방을 빌린듯...)

4월 26일 (마우이) - 첫 야외활동
숙소 앞에 있는 해변은 조금 사람이 많아서 더 멀리 나가서 바다에서 실컷 놀았음.
해변의 문제는 모래... T_T
먹는거 해결 : 근처 쇼핑몰, WALMART, 햇반

4월 27일 (마우이) - 아직까지 시차적응 못함
카하나팔리 해변, 리하이나 항구거리 구경
먹는거 해결 : 근처 쇼핑몰, ABC Store, 햇반

4월 28일 (마우이) - 본격적인 해변에서 살태우기...
멀리가기 귀찮음. 숙소앞 해변에서 놀다가 힘들면 숙소내 풀장에서 놀았뜸
먹는거 해결 : KMART, 햇반 (아마도 이날 햇반 바닥...)

4월 29일 (마우이) - 일출보러 할레아칼라 국립공원으로 새벽에 출발
일출은 개뿔... 불구경(산불)은 실컷 했음.
올라갈때만해도 별들이 소근소근이었는데 막상 올라가니 비가 퍼붐... -_-;;; (니미..)
먹는거 해결 : Natural Food


4월 30일 (마우이) - 이제 조금씩 회복, 스테이크 구워먹고 뒹굴 뒹굴
숙소내에 있는 바베큐에서 스테이크 구워먹고 햄버거 만들어 먹음

먹는거 해결 : Natural Food


5월 1일 (빅아일랜드) - 마우이에서 빅아일랜드로 이동...
또 Alamo에서 렌트하고 숙소에 체크인 (Kona Coast Resort, 주소모르겠뜸. 암튼 주소찍으면 네비가 개판으로 알려줌. 알려주는 곳보다 좀 적게 가야함...)
* 숙소친절도 5/5, 숙소만족도 5/5, 숙소시설 5/5 (강추강추!!)

일단 먹는 문제는 Walmart에서 해결하고 캐셔에게 야채나 과일은 어디파냐고 물어보니 주차장까지 따라와서는 알려준곳이 Safeway!
일단 먹는게 왕창싸고 Asian Food도 풍부하며 일본쌀도 팔아서 (일제가 겁나 반가운건 이게 처음?) 암튼 3일 먹을 식량 조달 성공!

5월 2일 (빅아일랜드) - 신나는 스노클링!! + 화산
숙소 바로 옆의 해변에서 열대어들과 딩가딩가~
그덕에 등이 다타서 아직고생중 -_-;;
오후는 화산이 있는 빅아일랜드 화산 국립공원에서 이색적인 풍경에 맛이 갔음.

5월 3일 (빅아일랜드) - 신나는 스노클링 + 하와이 루아우공연
오전에도 타들어가는 등은 무시하고 스노클링, 비가와서 쉬었다가 하와이 전통공연 관람~
옆자리 중국인 아가씨가 있었는데 혼자 온데다가 옆구리살이 조금 있는데다가 머리결은 햇볕에 망가져 있으며 패션감각이 별로 없으며 영어를 유창하게 하는 것으로 봐서 여행기를 쓰는 작가 또는 프리랜서로 보였음.

5월 4일 (호놀룰루) - 한국은 5월 5일 어린이 날이지만 여기는 아직 5월 4일.
호놀룰루 공항으로 이동하기 전에 Kona Green Coffe Farm에 들러서 이것 저것 구경.
마침 같이 안내를 받은 체코인 커플이 있었는데 켁~ 서울대에서 6개월간 공부했었다고 한국말 작렬하자 울 딸네미 넋이 나감. -_-;;
암튼 방가방가 때려주고 같이 다녔는데 이친구 엘리뜨~ 말귀 알아 듣고 재확인하는 정도인 나보다 질문의 질과 양이 훨씬 많음... OTL..
말눌님 선물용 커피 몇개집어 들고 작별의 인사를 나누며 혜어짐.
마눌님께 겁도 없이 몇일 더 있지... 난발했으나 씨알도 안먹힘 -_-;;
호놀룰루 공항에 도착해서 이번에는 대중교통 이용하기로 하고 택시타는 곳으로 갔더니 그 자리에서 걸린게 리무진 택시!!!
37달러 달라는데 솔까말 "안아까웠뜸... 언제 타보냐... T_T".
암튼 40달러 집어주면서 "40달러 있는데..." 했더니 이 아저씨.. 쌩큐 그러면서 거스럼돈 안줌. (아마도 팁으로 착각한듯..)
잔돈줘~(Give me the small Change) 하려했으나 마눌님이 명함달라는 말을 던져 분위기 이상해질것이 두려워 포기 T_T
(내돈 3달러...)
암튼 숙소에 왔는데 대박! -_-;;
일단 스모킹룸으로 배정되어 층에 올라가자 이상하게 매캐한 냄새 작렬!
문을 열고 들어가자 카팻이 젖어 있었음. 그럼에도 인터넷이 무료라서 참았으나...
온가족이 온몸을 긁어 대는 사태 (니미 전에 쓴놈이 거지 깽깽이였나?) 발생.
결국 방 교체 요청해서 같은층(!!! 넌 스모킹룸은 낼 바꿔 줄수있다는 말에...일일 57달러만 아니었으면 니미...) 다른 방으로 이동.
일단은 남은 기간을 어떻게 보낼지 일정을 짜며 하루 마무리중.

PS. 와이키키쪽에 오니까 한국사람 반, 일본사람 반 그리고 눈에 팍팍 튀는 중국사람 반.. -_-;;
2011/05/05 19:24 2011/05/05 1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