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 : http://www.wikitree.co.kr/main/news_vi ··· book%3D1

사진을 보고 충격을 먹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좌측이 사랑을 받으며 자란 아이의 3살 뇌사진이고...
우측이 사랑을 받지 못하고 자란 아이의 3살 뇌사진입니다.

과외나 선행학습을 걱정할게 아니라 어릴때부터 충분한 사랑과 관심이 따라줘야 한다는 과학적 증거라 생각되는 군요.
 
2012/10/30 17:10 2012/10/30 17:10
비는 주룩주룩 내리고 일은 하기 싫고... 암튼 그러던 중에 김동률의 기억의 습작을 보고 있었지요.



어? 트럼펫? 아~! 맞다. 트럼펫 음이 있었어.
그래서 트럼펫을 연구하기 위해 유투브를 뒤지는데...




트럼펫도 아닌 요상한 전자 트럼펫으로 연주하는 겁니다.
"우왓!!! 신기 신기!!!"
경험을 해보지 않으면 미쳐버리는 오덕이 그냥 지나칠 수 없는 일!
즉시 자료조사 및 리스트업 들어갑니다. ㅋㅋㅋ

결국 회사는 2개로 압축되었는데 야마하에서 신묘한 물건을 내놨다는 걸 알았습니다.
(한국에서는 발매가 안됐어요. 닝기리..)



Yamaha의 EZ-TP입니다.
입으로 음음음~ 하면 음을 트럼펫음으로 바꿔줍니다. ㅡㅡ;;
그래서 EZ가 붙은 것 같네욤.

구글신께 도움을 받아 검색해보니 eBay가 눈에 들어와서 질러 버렸습니다. ㅡㅡ;;;

사용자 삽입 이미지


USED 이긴 하지만... 절판된거라.. 쿨럭...
구한게 어딥니까? OTL...


2012/10/28 00:08 2012/10/28 00:08
TAG ,
강아지나 애기들이 신기한건... 자신을 이뻐하는 사람을 안다는 점이다.
거의 본능적으로 자신을 이뻐하고 아껴주는 사람인지.. 싫어하는 사람인지 100% 정확하게 맞춘다.나는 이 현상을 보며 "인간은 누군가와 연결되길 원하고, 단절을 두려워 하는 본능이 있다"고 생각했었다.



최근 몇몇 사건들을 겪으며 한 걸음 더 나아가 이런생각이 든다.

"우리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많이 연결되어 있고, 더 많은 영향을 주고 받는게 아닐까?"
현재의 아내와 처음 사귈때 현재의 아내가 한 이야기가 있다. "사랑은 자기 위안이라 이야기" 일견 맞는 말이다.

하지만, 공부를 하면 할 수록 저 말은 틀렸다.
사랑도 우정도 이별도 상호작용속에서 키워가고 가꿔가는 것이지 혼자서는 할 수 없는 것이다.

최소한 양자역학적 사고에서는 그러하다.

예를 들어 우리가 개발하며 느끼는 점도 마찬가지이다.
개발을 하다보면 이유를 알 수 없게 작동이 안되거나 혹은 작동이 되는 경우가 생긴다.
OOP개념에서는 더욱 그러하다.
객체와 객체가 연결되고 상호작용하며 가치를 만들어 내도록 하는게 우리네 개발 분야인데... 이걸 100% 예측할 수 없다는게 문제다.
(물론 이 문제도 혼자서는 만들 수 없는 문제다.)

객체 하나는 무의미하지만, 객체와 객체는 상호작용을 한다.

인간의 필요에 의해 어떤 객체는 강화되기도 하고 어떤 객체는 제거당한다.

마치 자연의 선택처럼...


여기서 아주 신묘한 현상이 일어난다.
객체중 하나를 코딩을 잘못해 상호작용을 하지 못한다면, 응답을 받아야 작동하는 객체에서는 Exception Error를 발생할 것이다.
(그나마 코딩이 잘된 경우...)
이 경우 흔히들 Exception Error를 일으킨 객체부터 찾아들어가 문제를 해결하려 한다.

이 Exception Error의 반응을 사람들의 반응으로 연결해 보면 어떨까?
- 회피
- 비난
- 초이성
- 회유
- 애증 등의 반응을 보일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경우 보통의 사람들은 이 현상을 보며 "이상하다"고 이야기한다.
"네가 틀렸다"고 이야기한다.


이건 잘못된 해법이다.
객체에게 물어봐야 한다.
"너는 이 상황이 어떻게 되면 좋겠니?"라고...
그래야 문제를 찾아 해결할 수 있는 거다.

물론, Human Relationship에다 Object Relationship을 비유하는건 비약일 수 있다.

하지만, 우리는 상호작용을 감정으로 기억하는 메커니즘을 가지고 있으며 감정과 감정의 시그널 속에 사랑도 우정도 미움도 괴로움도 슬픔도 기쁨도 회열도 기억으로 저장되기에

누군가로 인해 기뻤다면 기쁘다고 해야 하고
누군가로 인해 슬펐다면 슬프다고 해야 하며
누군가에게 미안한 일을 했다면 미안하다 해야한다.

우리가 이렇게 행동함으로써 우리 삶에 더 많은 의미를 부여할 수 있으며 인간이 가진 본능중 하나인 "내가 한일에 대해 의미를 부여"하는 욕구에 더 충실 해 질 수 있다.

그래서 세상이 조금이라도 반 발자국이라도 전진할 수 있다면, 이러한 생각을 정리하고 실천하고 전파하는게 좋지 아니한가?
2012/10/25 13:26 2012/10/25 13:26
기술이란건 시대마다 한계가 분명하다.
새로운 개념이나 혁신이 일어나지 않는한 분명하다.

일전에도 포스팅했지만, 800km 사거리라는건 명분에 지나지 않는다.
(http://www.wolfpack.pe.kr/752)

현재까지의 기술로는 500km까지가 1단 로켓으로 날릴 수 있는 한계이기 때문이다.
한국이 보유한건 사거리 1000km이하의 SRBM이다.
(준중거리 1000~2500km MRBM, 중거리 2500~3500km IRBM, 준대륙간 3500~5500km SCBM, 대륙간 5500km이상 ICBM)

문제는 사거리라는게 현재의 기술상 한계로 인해 다단로켓 기술이 필수라는 거다.

1단 점화후 연료가 다되면 2단 점화하고 1단 버리고 하는 등의 일련의 변신과정을 거치며 로켓은 점차 가속되고
가속도에 비례하여 사거리는 연장된다.

물론, 가장 큰 이유는 일단 대기권 밖을 나가야 공기의 밀도가 없거나 희박하므로 거의 무한의 사거리를 가질 수 있는 거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러려면 최소한 2단은 되어야 대기권 밖으로 나갈 수 있다.
(나로호 처럼...)

암튼 800km는 1단으로 날아갈 수 없는 구조이고...
어떻게든 다단 기술을 확보해야 미사일 사거리든 뭐든 해먹을 수 있는거다.


* 참고 ICBM 3단 추진체...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따라서, 금번 800km 사거리 연장은 다단 로켓 기술을 개발할 법적 장치를 마련했다는데 의의가 있고 점차 SRBM을 벗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즉, 이번엔 잘한거다.
2012/10/08 21:46 2012/10/08 21:46
오늘 지인 2분을 만나뵙고 결심했습니다.
최소한 예산이 부족해서 그 분들의 꿈이었던 게임개발 하고픈 열정을 막지는 말아야 겠다고...
비싼 인력이신데, 모셔오려니 예산이 필요했습니다.

그래서 소프트뱅크 벤쳐스에 투자요청을 했어요.

이왕이면 국내에서 장벽이 가장 높기로 소문난 곳으로 골랐습니다. =)

이런 저런 이유로 만든 투자 요청서를 공개합니다.

물론 잘 만든 요청서는 아닐 겁니다만, 이제서야 제 일을 정의할 수 있게된 계기가 크네요!

또한, 투자 못받아도 관계 없는 듯 싶습니다.
이러한 문서를 한번 써보는 것만으로도 제가 저를 돌아 보는 시간이 되니까요 =)

이왕이면 잘되도록 응원 주세요!

감사합니다!


2012/09/22 23:12 2012/09/22 23:12
소식을 늦게 전해드렸습니다.
2011년 7월 1일에 설립되었던 GITTD는 이제 폐업이 되었습니다. =(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져 버린 것이지요. ㅋㅋ

2012년 7월 1일부로 법인을 설립하였으며, 여러 아이디어를 모은 결과,

Link + Amigo 2개의 단어를 조합하여 Lingo 라는 이름을 만들었습니다.

(40여개의 생각나는 단어를 다 나열하고 투표후 단어를 소거하고 남은 단어를 합쳐서 단시 투표하고를 반복해서,
2개의 단어만 남았는데 이 단어를 다시 재조합하는 방법을 썼습니다.)

단어를 만들고 보니 일본어로 "사과"라는 뜻이 있더라구요.
영어로는 뜻 모를 말이라는 단어였고,
프로그램 언어중에도 Lingo라는 언어가 있어 더 뜻이 깊어 졌습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마음에 드는 뜻은 "뜻 모를 말"이 가장 마음에 들더군요 ㅋ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GITTD가 남겨준 유산인 강아지 발바닥은 그대로 사용했구요.

창업의 발단인 예측하고 두려움에 빠지지 말고 몸으로 부딪히며 하나 씩 배워나가자라는 의미에도 부합된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리고 2012년 1월 부터 8월까지 우리가 거둔 성과는 내용이 많아서 보고서를 만들었습니다. =)

2012/08/26 13:27 2012/08/26 13:27

몇 해전에 독도문제가 생겨서 조사한 자료를 포스팅한 적이 있다.
http://www.wolfpack.pe.kr/247
따라서, 본 블로그 주인은 2번 우려 먹지 않는다.

단, 일본이 보복한다고 난리치는 통에 한마디 하고싶었다.

먼저, 관광객의 수부터 비교해보자.

다들 알고계시겠지만, 과거에는 한국으로 오는 일본인의 수가 절대적으로 많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하지만, 어느센가 한국이 일본 관광객중 최대를 차지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것도 07년을 기점으로 완전히 역전된지 오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 통계를 정리하면 이러하다.
06년까지는 상호 비슷한 수가 상대방 나라를 방문했는데, 07년부터는 한국인이 일본에 가서 쓰는 돈이 더 많아졌다.
즉, 관광객의 다수를 차지하던 한국인이 일본을 방문하지 않는다면, 일본입장에서 손해이지 한국 손해는 아니라는 이야기이다.

이제 조금 더 큰 무역수지 쪽을 살펴보자.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언제나 변치 않은 자료이지만, 암튼 일본은 한국에 주로 수출하는 쪽이었다.
그 폭은 해마다 증가한건 이미 알고 있는 사실일 것이다.

위 2개의 통계를 보자면, 결론은 하나다.

"한국이 일본의 갑이다."

다시 말해, 작금의 상황은 일본이 고객인 한국을 대상으로 더이상 안팔겠다고 뻐팅기는 상황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뭐 그럴수 있다.
일본이야 무역이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겨우 20%대니까.
그런데, 일본의 현 경제사정을 보면 이게 웃을 일이 아니다.

알고있다시피, 삼성 1개사의 매출액이 일본의 전 가전메이커의 매출을 웃돈다.
이 이야기는 무슨 이야기이냐 하면, 기업이 돈을 벌어서 국가에 세금을 내고 그 세금으로 국민생활 안정에 기여하는데 현재 일본의 세수가 엄청나게 많이 줄었다는 이야기이다.

올 초에 발생된 사건을 보더라도 바로 알아 볼 수 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 ··· 993.html
(제목은 일본 31년만에 무역적자이다.)

일본은 현재 GDP대비 부채율이 무려 235.82%이다.
http://economy.hankooki.com/lpage/worl ··· 9760.htm
(참고로 부도난 그리스의 경우 GDP대비 부채율이 124.9%에 불과했으니...)

암튼, 일본의 경우는 그간 벌어놓은 달러로 버티는 중.

대표적으로 내놓는 통화스왑만 해도, 양국의 필요에 의해 한 것일 뿐.
한국만 좋자고 한건 아니다.
(모든 거래가 그러하다.)

거기다가 엎친데 덮친격으로 일본은 2011년 스나미를 아직도 복구하지 못하고 있다.
그들의 박살난 원전만 해도 이미 체르노빌따위는 멀리 던져 버릴 정도로 심각한 상황인데,
복구비용은 추산조차 못하는 상황에서 정부가 복구비용을 마련해야 하는 상황.

즉, 재정적자의 증가가 이전에는 톡톡톡톡 이었다면, 퍽퍽퍽퍽 소리를 내며 상승하는 상황이다.

세상에는 영원한게 없다.
대영제국이 오래 못갔듯이 일본 역시 그러하다.

그들의 우익들이 설치기 시작할 무렵부터 일본은 끝장난 기미를 보였다고 해야하나?
(세계 어느나라든 경제가 힘들면 우익이 설친다.)

2012/08/21 22:10 2012/08/21 22:10
우리나라에서 조금 이상한게 있다.
바로 브로커의 존재를 인정하지 않는 태도이다.
인정하지 않다보니 그들의 횡포를 막을수 없다고나 할까?

이러한 이야기를 하려면 멀리 1990년대 PC통신부터 보아야 한다.
당시 천리안(데이콤), 하이텔(KT) 등 양대 PC통신의 파워는 엄청났다.

지금은 인터넷 실명제 어쩌구 하시만, 당시에는 PC통신사가 주민등록 사본이 있어야 가입을 승인해주었고, 비용도 현재의 시세로 따진다면 언청난 비용을 들여야 가입이 가능했다. (훨씬 나중에 뜬 유니텔이 9,900원정도로 대박이 났으니..)

문제는 하이텔이나 천리안에서 자체적으로 서비스하지 않는 서드파티 서비스는 정보사용료라는 항목을 별도로 청구하였는데,
메인에 걸려서 사용자를 유도하느냐? 못하느냐?에 따라 매출이 심각하게 왔다 갔다 했다는 것이다.

*자세히 보자. 천리안의 접속화면인데, 71, 72, 00, 그리고 XX증권사의 광고가 보인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당시에도 저기 바로 저기, 메인화면에 들어가느냐? 못들어가느냐? 가 매출을 좌우하는 상황이었고,
사업자들은 곧 저기 바로 저 페이지를 무기화하기 시작했다.
그들의 주장은 매출에 영향을 주니, 광고료를 내라는 것이다.

이게 바로 대한민국 게이트웨이 사업의 첫 Model이었다.

이후, 인터넷 시대가 열리자 사람들이 가장 먼저 접근하는 검색엔진이 그 게이트웨이를 대신한다.
우리가 보는 포털의 전성시대가 열린 것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Telnet과 다르게 HTML로 이쁘게 아주 이쁘게 광고를 맨 앞에 배치한뒤 고객 유치를 이유로 게이트웨이 전쟁이 발발 한것이다.
다시말해, 사람이 몰리는 곳에서는 누구나 게이트웨이 사업을 한다.

즉, 백화점과 같은 전자유통의 시대가 열린 것이다.
이젠 SKT의 티스토어, 넥슨과 같은 퍼블리셔라는 이름으로 게이트웨이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하지만, 어느 누구도 이 사업자를 통제할 수 없다.


그들은 써드파티의 목줄을 쥐고 흔드는 갑이 되어 버렸음에도 그들이 요구하는 비용을 주지 못한다면, 그들의 헤드라인을 장식할 수 없다는 뜻이다.

인터넷 마케팅=포털 헤드라인 장식 또는 스토어 헤드라인 장식이라는 어처구니 없는 비즈니스 영역만 늘려왔고,
퍼블리셔 밑에 새끼 퍼블리셔가 쳐지는 기이한 현상만 낳았을 뿐이다.

다시말해, 유통회사가 있는데 또 유통회사들이 자리잡고 있는 형세?

이러다 보니, 돈없는 스타트업은 아무리 날고 기어도 왠간한 아이템이 아니라면 자금만 소모하고 좌절을 겪게 된다.
승자독식의 시대가 된것이다.

이게 과연 공정하냐?의 문제는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

예를 들어, 구글에 광고를 올린다해도 100만원으로 충분한 성과를 기대할 수 있는 반면에 앱 마케팅 비용이 기본이 600만원이라면 어떨까?
페이스북을 통해 전세계 광고를 하는데 최소 몇 만원의 비용이면 되는데 과연 한국에서는 이러한 시장조차 가능이나 할까?

네이버까는 기사는 넘쳐난다.

그러면서, 본질을 빗겨가고 있다.
네이버가 나쁜 넘이 아니라 이러한 시장 환경을 규제 못하는게 더 큰 문제가 아닌가?
다시말해, 최저 광고비용을 더 낮춰야 한다는 이야기이다.

네이버가 광고를 하는게 나쁜게 아니라, 광고의 턱이 너무 높다는 이야기이다.

이러다 보니, 네이버는 끝임없이 자사의 포털안으로 정보를 끌어 모아야 하고,
끊임 없이 모으다보니, 서버를 계속 증설해야하고, 증설하다보니 통신사에 끌려다녀야 하는 구조가 되어 버린 것이다.

다시말해, 누구나 광고를 올릴 수 있고 마케팅을 할 수 있도록 해외와 같은 기준으로 저렴한 상품도 있어야 한다는 이야기이다.

네이버 광고 단가표는 공개되어 있다.
http://displayad.naver.com/ 

(1시간 메인 노출에 비용이 무려 낮시간대에 1천만원에 달한다.)

다시 말해, 이러한 가격정책이 있는한 중소기업의 상생이니, 뭐니하는 이야기는 다 없는거다.
OK?
2012/08/21 00:13 2012/08/21 00:13
통상의식 -> 일상의식 변성상태 -> 의식 변성상태 -> 트랜스 상태

- 불안 -> 공포 -> 초월 (불안이 심화되면 공포가 되고 마지막에는 초월하게 된다는 뜻)
- 사랑 -> 우월 -> 엑스터시 (아마도 종교적 체험, 사랑하는 이와의 교감)
- 미소 -> 폭소 -> 해방  (웃음은 해방감을 주는 것 같아요)
- 릴렉스 -> 탈진 -> 최면 (최면의 기본은 지켜준다는 자세와 편안함)
- 슬픔 -> 고뇌 -> 깨달음 (깨달음의 경지에 이르려면 슬픔과 고뇌가 함께해야 하는 군욤...)
- 집중 -> 열중 -> 망아 (집중, 열중 그리고 망아... 시간 조차 멈춰버립니다.)
- 긴장 -> 경직 -> 강경증
- 놀람 -> 경악 -> 사고정지 (놀람과 경악은 사고를 정지시키는 군요)



2012/08/17 19:20 2012/08/17 19:20
TAG
올만에 밀리물을 올리는 것 같다.
암튼 사장질 하려니 바빠서리.. 흠흠흠...

이번에는 마르고 닳도록 써먹는 시스템중 하나인 M1소총!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번에 미국으로 역수출한다는 M1이다.
고딩때 교련받으면서 가끔씩 무기고 열어서 닦아 주던 저 총이 바로 M1.

예비군 훈련가서 쏴제끼던 총중 하나.. OTL.. (물론 M1의 단축모델인 카빈이지만...)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암튼 다시 개런드로 돌아와서, 이녀석 길이가 무척길었던 기억이 난다.
실제제원을 보더라도 무려 1107mm이다. 사용탄은 M-60/Cal30과 같은 7.62mm.

최초의 반자동사격이 가능한 무기였고, 특유의 8발 클립을 끼우면 되는 형태인데...
총닦으면서 실수로 엄지를 찍혔었는데.. 겁나 아파서 비명밖에 안나왔던 기억이 있다.

암튼 역사적으로도 이녀석은 명기였다.
문제는 긴 길이와 특유의 탄창클립이 튀는 소리가 들려서 "나 총알 다떨어졌어!!"를 상대방에 알려주는 정도?
사용자 삽입 이미지

유효사거리가 5.56mm탄을 사용하는 병기들에 거의 2배인 450m나 되고 2차대전때 무지하게 찍어내다 보니 남아돌았다는 표현이 맞을꺼다. 대신 무게는 4.3kg이나 나간다... (참고로 K2소총이 탄창없이 3.26kg이다)

* 유럽에서도...
사용자 삽입 이미지
* 한국에서도...
사용자 삽입 이미지
*대한민국 해병대 의장대도...
사용자 삽입 이미지
* 미군 의장대도....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탄생비화도 재미있는 구석이 있는데, 1920년대 미육군에서 발주한 반자동 소총에서부터 시작된다. 원래는 7mm소총이었지만 맥아더의 고집으로 7.62mm로 변경되었고, 1936년 M1소총으로 제식화 되었다.

암튼, 미군과 그 친구들에 의해 2차대전후 전세계 전장을 떠돌던 M1은 자동소총의 등장으로 개조를 당하게 되는데...
사용자 삽입 이미지
M1에다가 20발 탄창을 끼운 M14이다.
(역시 미쿡은...)

그냥 M1에다가 20발 들이 탄창 끼울 수 있게 개조한 M14는 1957년~1964년까지 겨우 7년을 쓰고는 M16 정확하게는 5.56mm탄에 밀려 사라지게 된다.
(그덕에 나토회원국의 표준탄인 7.62mm를 5.56mm로 전부 교체하게 되었다는 후문이...)


하지만, 노장 M1은 죽지않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M1A라는 민수용 소총으로 판매가 된것이다.
그러다가, 저격소총을 찾고있던 미군의 눈에 띄면서 M21이란 이름의 저격소총으로 1974년 부활!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프칸전투를 치루면서 5.56mm탄의 위력에 뻘쭘해진 미군은 다시 7.62mm 탄의 화력을 갈망하게 되고...
(FN SCAR 를 채용하면서 5.56mm버전과 7.62mm 버전이 둘다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M21의 현대화에 착수하게 되었다.
결국 Mk.14라는 이름으로 M21 현대화 버전을 현재 사용중.
사용자 삽입 이미지
1920년대에 태어났으니 좀만 채우면 100년을 사용한 총이 되려나?

이쯤되면 노인학대도 보통이 아니라 하겠다. -_-;;








2012/07/29 02:54 2012/07/29 02:54
TAG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