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소총의 구조를 이야기해보면 크게 총열, 본체, 개머리판 3가지로 나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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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열부는 크게 3가지로 총열, 총열덮개, 가늠쇠로 구성되고
본체는 소총의 주요 부품들이..
개머리판은 소총에서 전해지는 충격을 흡수하는 역할을 하는 부품으로 구성됩니다.

최초에는 원거리 조준을 위해 조준경을 달아보았습니다.

이렇게 달아보니... 장난 아니게 높이 달려 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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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 되면 진짜 조준되나 싶을 정도가 되고 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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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러한 방식은 시장이 작아져버려 액서세리 가격이 상승해버립니다.
예를 들어 1000원에 살수 있는 micro-usb에 비해 애플 썬더볼트 어쩌구 케이블은 가격이 넘사벽으로 가버리죠.

그래서 초기에는 이렇게 이런 저런 액서세리 다 달 수 있게 가이드 레일이란 걸 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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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종의 어덥터 같은 부품이지요. 암튼 이총에도 저총에도 무언가를 장착할 수 있게되니 시장이 폭발적으로 늘어났고 액서세리 가격도 떨어지는게 당연했죠.

암튼 그러던중 누군가 본체위에 달린 가늠자와 손잡이를 겸임하는 부품을 빼버리고 스코프 달아 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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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서야 깔끔해졌군요. 

이제부터 본론입니다. 가이드레일이 표준처럼 사용되자 아에 총열 덮개를 레일로 만들어 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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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레일은 플라스틱보다 견고해서 액서세리 장착시 잘 떨어지지 않아야 합니다. 
그래서 통상 알루미늄으로 만듭니다.
다시 말해 M4A1이나 M16A4 등 거의 모든 현대 돌격소총은 알루미늄으로 만들어진 레일시스템 적용 총열 덮개를 가지고 만들어 지고 실재 이렇게 만들어진 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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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식의 액서세리를 적용하여 임무에 맞는 장비를 탈장착 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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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재 이렇게 만들어진 현대식 돌격소총의 파지법은

- 장갑을 끼고 총열 덮개를 잡던가
- 한때 파지자세가 이상하다고 겁나 까이던 탄창 앞부분을 잡고 쏘던가
- 수직그립을 장착해서 사격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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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하면 연발사격하면 뜨겁거든요!

K2C1도 마찮가지입니다.

- 모 언론사에서 전직 특전사인 A씨는 사격 훈련시스템도 바꿔야 하구요 하며 대단한 문제인것 처럼 인터뷰하시던데, 전문가 행세하지 맙시다.
- 이미 한국군은 돌격소총 들려주고 아직도 M1소총 훈련방식을 고수하고 있지 않던가요?

그냥 하부 그립하나 달아주면 될 문제를 전량회수라는 초강수를 두를 이유를 이해할 수가 없네요.
하긴 최근 고국에서 들려오는 거의 모든 일들이 이해불가이기도 합니다. 쩝.

2016/10/13 16:09 2016/10/13 16:09
많은 분들이 해병대원들의 소총 파지법을 보고는 의아하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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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밑에 이등병빼고는 다들 탄창을 왼손으로 잡고 있는데, 다른 사진들을 보면 더욱 분명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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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세의 장점은 왼손으로 탄창을 잡고 탄창을 바닥에 고정시키면 팔꿈치가 아플일이 없다.
다시말해 왠간해서는 조준이 흐트러지지 않는다.

물론 나도 이렇게 잡을때가 있었다. ROTC 3학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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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나 TV에서 이렇게 쏘길레 저렇게 쏘다가 훈육관에게 겁나 발로 밟혔다.
"니가 람보야?"

저 자세를 고치는데 애는 먹었지만, 확실히 저 자세의 문제점은 총끝이 춤을 춘다.
결국 몇 십발의 총을 쏴보고 나니, 탄창을 바닥에 대는게 편하다는 걸 깨닫게 되고, 탄창을 땅에대야하니 결국 탄창을 잡게되는데, 12~14발 들어가던 탄이 탄창잡는 자세로 바꾼뒤에는 16~19발 왔다 갔다 했던 기억이 난다.
그리고 힘도 덜든다.

물론, 저자세를 시전했던 적이 있었다. 전직장 캔미팅때 리조트로 갔다가 BB탄 쏘는 총이 있길레 사격 시전을 했는데 초탄 3발 빼고 27발이 모두 명중.
처음에는 총도 이상하게 잡는다고 웃던 분들이 다들 침묵.
(처음 3발은 영점용, 나머지는 오조준으로 맞췄다.)

아마도, 해병대의 공식적인 사격자세가 90년대와는 다르게 바뀐듯 하다.
(그때 훈련받던 동기넘들이 다들 소령이니... 다들 바꿨나?)

하지만, 이 사진을 보며 저 파지법이 어디서 온지 알 것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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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오래된 스페츠나츠의 사격자세인데, 아마도 여기서 오지 않았을까?

그나저나 F-5에서 FA-18로 이어지는 징한 프리덤파이터계열을 한번 정리해야 할텐데.. 쩝..
2011/10/14 01:55 2011/10/14 01:55

오늘인가? 갑작이 예비군 저격수를 3만명 양성한다는 발표가 났다.
무기는 스코프 + M-16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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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이런 모습아닐까 싶은데...
문제는 저격수의 임무를 국방부 어르신들께서는 모르고 계신다는 것이다. OTL.. (하긴 저격수를 제대로 운영해봤어야지..)

일반적으로 저격수와 지정사슈로 나누는데 미국교리에서 보자면 Sniper와 SharpShooter 정도의 차이를 보인다.
일반인이 아는 저격수는 가릴슈트입고 총잘쏘는 군인 즉, 전장의 살인마의 이미지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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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전장의 살인마 이상의 존재이다.
잘 훈련된 저격수는 교전거리 0~1.5Km에서 중요 인물 또는 적 저격수의 제압과 함께 화력유도를 할 수 있는 존재이며 적진 가운데서 살아남아야 하는 서바이벌 능력을 보유해야하고 엄청난 인내심과 체력이 요구된다.
다시말해 잘 훈련된 저격수 1명이 적 소대 또는 중대에 화력유도하여 공중 분해 시켜버리는 것도 가능하다는 이야기이다.
그리고 적을 사살하는 것에 대한 심리적 저항이 아주 작다. 그래서 현대 저격수는 전장의 살인마 이상의 존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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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의 미해병대 병사는 지정사수(SharpShooter) 아닐 가능성이 매우 높지만 이미지만 받아들여 주기 바란다.
* 미해병대원이 들고 있는 총은 드라고노프라는 구 공산권 분대저격수의 화기이다.

그러나 지정사수는 교전거리 0~800m로 일반 보병분대에 일반 보병과 함께 기동하며 공용화기 사수 및 지휘관, 적 지정사수 제압을 임무로 한다. 하지만 제대로 된 저격수와는 하늘과 땅만큼의 차이를 보인다.

먼저 훈련의 질과 양에서의 차이이다. 지정사수는 일반 보병중에 사격만 잘하면 땡이니 사격훈련 좀 시켜서 일반병이 사용하는 병기에다가 스코프 달아주면 땡이다. 그러나 현대의 저격수는 생존, 사격, 화력유도, 정찰 등의 모든 훈련을 마스터하고 거기에다가 인내심도 일반인이 상상하는 그것 이상으로 훈련시킨다. 한가지 사례를 보면 월남전 당시 카를로스 해스콕이라는 저격수는 1969년 6월 다낭 공군기지 북쪽에서 월맹군 1개 중대를 마주하게 되었다.
코끼리 계곡에서 매복하고 있다가 선두의 중대장과 맨 후미의 부사관을 사살하고 무려 5일동안 1개 중대를 계곡에서 꼼짝하지 못하게 하다가 (관측수와 교대로 1개 중대를 감시하고 밤에는 조명탄을 계속 쏘고...) 마지막 5일째 포병의 TOT화력을 요청하여 단 1명을 제외하고 전멸시켜 버렸다. (통상 전투병력 30% 상실을 전멸로 보는데 이건 괴멸이라는 표현이 더 어울리지 않을까?)

위의 사례에서 통상 100여명의 사람을 죽이는 동안 아무렇지도 않게 버티면서 나중에는 힘들고 지치니까 화력요청하는 사람을 정상인이라고 생각할 수 있을까?

아무튼 결론은 예비군 저격수 3만명 양성이 아니라 예비군 지정사수 3만명 양성이 맞는 표현이라는 이야기를 하고 싶었다.
제길슨...

2011/02/24 17:27 2011/02/24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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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1년 미국이 2차세계대전에 참전한다고 발표했을때 1인당 무장단가는 170달러 였다고 한다.
1964년 통킹만사건으로 미국이 본격적으로 베트남에 개입하기 시작했을때 1인당 무장단가는 1112달러
2003년 미국이 이라크에 대량살상무기를 없앤다는 명목으로 전쟁에 돌입했을때가 1만 7472달러
그리고 10년후쯤 미래에는 일반병이 2만 8000달러, 특수부대가 6만달러로 예상된다고 한다.

여기서 대한민국의 물가 증가율을 보면 근 30년간 평균 7.09~7.11%의 물가 상승율이 있었고 복리계산법중 복리이자 7.2%라면 10년뒤 자산가치는 2배가 된다는 가설을 적용시켜봐도 될 정도의 오차를 보이니 한번 적용시켜 보자.
자산가치가 같으려면 1960년-1940년 20년이니 4배의 차이를 보여야 한다. 그러나 170달러의 4배는 680달러이니 약 2배의 GAP이 발생한다.
다시 현대의 2000년-1960년으로 40년의 차이가 있는것을 보면 총 16배의 차이가 있어야 한다.
계산해보면 1112달러의 16배수로 17792달러로 복리법칙이 들어 맞는다. 무장이 늘어나긴 했지만 장비의 가격이 싸졌다는 이야기다.
10년 뒤를 생각해봐도 2배정도면 3만 4천 달러정도여야 하는데 장비의 수는 더 늘어나지만 가격은 2만 8천달러로 더 싸진다.

이를 어떻게 해석할 수 있을까?

1960년대 우주 경쟁이 시작되면서 미국등 선진국에서는 정보화 혁명이라는 것이 조용히 일어나기 시작한다.
정보화 혁명이 대중화된것은 1970년대 말~1980년대 초로 공산품 가격이 폭락하기시작한 때와 흐름을 같이한다.
다시말해 현재 일반 넷북에 있는 아톰 CPU만 하더라도 20년전에는 국가간의 전쟁을 일으켜서 뺐어가더라도 이상하지 않을 만큼의 혁명이었으리라. 즉, IT기반 생산품의 가격은 2년~3년 마다 같은 성능의 제품이라면 Half의 가치도 인정받기 어려워질정도로 가격 폭락한다는 의미이다.

다시말해 AP통신 및 미국방부는 단순 달러로 1인당 무장비용이 증가했다고는 하지만 복리법칙중 72법칙을 적용하면 2차대전과 베트남전과의 GAP이 존재할지언정 그 이후의 무장가격은 지속적으로 낮아졌다고 할 수 있다.
다시말해 40년전의 가치로 현대의 병사는 더 많은 무장을 하고 있다는 뜻이 된다.
(참고 : 횡설수설해본적 뿐임... 신흥개발도상국으로 고도성장했던 한국에 미국의 물가 인상율을 적용하는것 부터가 난센스임, 베트남전 수준에 머물러 있는 한국군의 무장에 대한 불만이 가장 큼)

2009/12/15 11:22 2009/12/15 11:22
총이란게 나온이후로 아무리 용감한 인간일지라도 스나이퍼 앞에 무력한 생명이었을 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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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총구만 내어놓고 보지도 않고 갈겨 대기 일수요 적이 그 총에 맞아 죽는지 안죽는지는 관심밖이고 제발 적들이 내가 사수하고 있는 이지점으로 몰려 오길 바라지 않는것이 인간의 심리이다.
이런 화력전에서 영화좀 봤다가 얼굴 디미는 순간 시커먼 저승사자가 마중나온다. 물론 그 용감한 군인의 이마 또는 한쪽 눈, 혹은 어딘가는 단 한발의 총알이 지나가고 난 다음이겠지만.

그래서 옛부터 나는 안들키고 적을 쏴죽이는 기술이 고안되었다.
끔찍한 인류의 기억인 참호전에서 스나이퍼의 위력앞에 그리고 기관총의 위력앞에 인간이 찢겨 나갈때 부터 간단한 장치에 거치하고 거울로 보며 적에게 화력을 퍼부었다.

* 독일군이 그러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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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스군도 뒤지지 않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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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연방 국가도 매한가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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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내미는 순간 어디선가 보고있던 저격수의 단한방의 총알에 목이 날아가던 시절이었는데 오죽했으랴?
한동안 잊혀진 산물이 시가전을 밥먹듯이하는 이스라엘에서 코너샷이라는 총을 발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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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완벽할것 같던 물건이었지만 문제는 화력이었다.
시가전의 근거리에서는 문제가 안될지 몰라도 본격적인 군용으로 쓰기에는 화력이 부족하고 가격이 비쌌다. 차라리 코너샷을 사용할 비용이라면 군작전에서 155mm 포탄 한방을 건물에 우겨 넣는것이 비용적으로 쌌던 것이다.

* GPS로 유도되는 엑스칼리버 155mm탄. 물론 이놈은 좀 비싸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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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어느 누구인지 모르겠지만 기존에 달려있던 도트사이트에다가 거울을 달아 버렸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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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너샷 못지 않은 염가판 코너샷이 되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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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상의 전환이 엄청난 비용과 시간, 노력을 아끼는 그리고 수많은 노력을 무력화 시켜 버리는 한장면이다.

(결국 역사는 돌고도나보다.)

* 실사격 동영상

2008/07/29 16:45 2008/07/29 16:45

ADD가 또 일냈다.
Smart 탄을 사용한 세계최초의 실용 공중폭발탄을 발사하는 차기 복합형 소총을 개발해낸 것이다. 얼마나 대단한 무기인지 설명 쪼끔 해보고자 한다.

이라크에서처럼 아무리 용감한 군인일지라도 이성이 마비되지 않은 이상 이렇게 전쟁을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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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예로 베트남전에서는 50만발쏘고 적 1명을 사살했다.
이라크전에서는 첨단무기가 사용되면서 팔루자등을 제외한 나머지 지역에서 총알보다 스마트 무기가 많이 사용되었는데 1명의 적을 없애는데 들어간 비용이 무려 1만불이다.
옛날 군인들보다 현대의 군인이 덜 용감해서가 절대 아니다.
화기의 발사속도 다시 말해 화력을 집중하는데 필요한 발사속도가 더 많이 발전했다는 전제하에 화력을 집중하는데 드는 절대 시간은 변하기 않았음을 감안할때 더 많은 비용이 들어가는 것이 당연하다.
(더 쉽게 이야기하면 아군 1명이 50m을 뛰어서 이동하는 시간은 인간의 체력적 한계로 볼때 7~8초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전제하면 그를 엄호하기위해 화력을 집중하는 시간은 2차대전때나 현대전이나 똑같다는 논리적 결론에 도달한다. 단 화기의 발사속도를 감안해보면 M-1소총이 최대발사속도가 분당 16~24발 이론상 30발까지 가능했던데 비해서 M-16소총만 하더라도 분당 800-900발을 쏴댈수 있으니 탄약 소모량이 비약적으로 올라가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저렇게 벽뒤에서 화력을 집중하는 적에게 고전적으로 가장 유효한 공략법은 수류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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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거 한방이면 벽뒤에 있는 인원 모두를 끝장낼수 있고 몇 목숨 더 살릴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문제는 인간의 체력이다. 저런것을 100m이상 던져내는 인간은 없었고 고작해야 20~30m정도 던지는 것이 한계였던 것이다.
그래서 예전에는 총류탄이란것으로 멀리 날리기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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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탄의 화가스압을 이용해서 총구앞의 총류탄을 멀리 날리는 무기지만 문제는 정확도이다.
사수의 감에 의해서 쏴대는데 맞는게 더 신기한것 아니겠는가?
* 한때 학교 근처에서 데모대에 쏴지던 최류탄도 총류탄의 일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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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던것이 M79 유탄발사기 (Grenade Launcher 정확히는 수류탄 발사기???)가 베트남전에 나오면서부터 전장의 환경이 바뀌어 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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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 킬러라 불리우며 베트남 보병전을 바꾸어 버린 혁신적인 병기였다.
오죽했으면 이놈을 모태로 해서 주력소총에 떡하니 붙인놈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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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적진영을 끝장 내버리는 무기체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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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하기 편하게 해서 끝장 내버리는 무기체계도 개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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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어디까지나 이러한 무기들의 약점은 인간의 감에 의해 발사된다는 문제가 생기고 바닥에 떨어져서 터지는 만큼 살상력에 문제가 있다는 지적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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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던중 Smart Ammo의 등장이 모든것을 바꿔 놓게 된다. 단 25$짜리 칩을 유탄에 집어넣고 터지는 시간을 조정할 수 있게 되자 레이저로 거리를 측정한 다음 탄의 발사속도를 넣어서 계산하면 탄이 언제쯤 터질지만 결정하면 적의 머리위에 탄을 터트릴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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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러한 이유로 인해 아주 무서운 전투결과를 낳게 된다.
Smart탄을 가진 부대의 사거리 안에서는 어디에 있으나 죽는 것이다. (숨어도 소용 없다. 그냥 나를 못발견하기를 빌어야 하는 것이다.)

* K시리즈를 베이스 위에다 컴퓨터 조준장치를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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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대 지원화기로 앞으로 K-201을 대체한다니 대한민국 보병의 전투력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 축하한다.

마지막으로 개발과정 동영상
2008/07/28 11:28 2008/07/28 11:28
먼저 전문부터 함봐보자.
이렇게 만나뵙게 되어 기쁘고, 우리 모두의 미래에 대해 연설할 수 있게 돼 감사하다. 지난 2004년 서울 디지털 포럼에서 비디오를 통해 연설한 적이 있는데 이번에는 직접 여러분을 뵙고 이야기를 할 수 있게 되어 더욱 기쁘게 생각한다.
30년 전에 폴 앨런과 함께 처음으로 마이크로 프로세스가 360달러로 판매되면서 일을 시작한 것이 생각난다. 이 때 우리는 마이크로 프로세스가 인류의 도구이며 혁명적인 기회가 될 것이라고 믿었다. 이 때만 해도 컴퓨터는 대기업, 정부가 가지고 있는 큰 기계로만 생각했던 시대였다. 하지만 마이크로 프로세스가 이에 대한 인식을 모두 바꾸게 됐다. 컴퓨터 기술 중 소프트웨어 기술이 빠진 것이 깨달았고, 이에 SW 산업 부분의 연구개발을 시작했다. 이것이 1975년이다. 이런 비전의 결과가 개인용 컴퓨터이다.
이후 수많은 기업들이 SW 산업에 참여하게 됐다. 이러면서 SW, HW 혁신은 엄청나게 일어났다. 디스크에서 시작해, 8비트에서 64비트로, 윈도우로, 또 그 안에서도 여러 기능들로 확장됐다. 사용 측면에서도 인터넷, 컨텐츠, 웹사이트가 중심축으로 놀랄만한 발전을 이뤘다.
이렇게 빠른 발전에도 불구하고, 앞으로의 미래가 더욱 기대되고 있다. 컴퓨팅은 생산성을 높이고, 교육 생산성도 높이고, 과학적인 발전이나 연구 자체를 제고시킬 것이다. 또한 일상생활에서 오락을 즐기는 것도 바뀔 것이다. 한국은 선도적인 사례로 볼 수 있다. 개척적인 기술들이 이미 한국에서 사용되고 있다. 퍼스널 컴퓨터와 인터넷이 일반화되어 있다.
한국의 PC 보급률 수치만 봐도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또한 PC 성능도 크게 향상되었다. 2000년에는 사진 및 음악 전송이 큰 이슈였다. 또한 온라인 백과사전만도 획기적이었다. 하지만 지금은 동영상은 물론이고, 음악, 비디오, 동영상까지 빠르게 전송할 수 있게 되었다. 성능의 발전과 높은 수준의 혁신으로 인해 지속적으로 시장 발전이 일어나고 있는 것이다.
또 하나의 영역으로 초고속 인터넷을 꼽을 수 있다. 이 분야도 높은 속도의 성장이라고 할 수 있다. 과거에는 고해상도 동영상은 생각도 못했다. 하지만 이는 브로드밴드로 모두 가능하게 됐다. 최신 영화, 뉴스, 스포츠 중계까지 실시간으로 볼 수 있게 되었다. 이를 기반으로 PC는 단순한 스탠드 얼론 디바이스가 아니라 여러 디바이스들이 다양하게 연결될 수 있게 되었다.
한국의 강점은 여기에 있다. 다른 나라들은 지금 브로드밴드를 어떻게 저렴하게 제공할 것인가에 고민이지만 한국은 크게 앞서나가고 있다. PC 뿐만 아니라 이동 단말기를 통해서 모든 컨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휴대폰을 통한 컨텐츠 전달은 물론, 화면의 질도 개선되고 있다. 또한 DMB를 통해 TV 시청도 가능해졌다. 휴대폰과 PC의 영역이 허물어지고 있는 것이다. 이러면서 SW 성능은 크게 향상되고 있다. 친구의 위치파악, 매핑(Mapping) 등의 유료 서비스를 통해 신규 애플리케이션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제는 이를 위한 데이터 요금제도 중요해지게 된 것이다. 이 요금제를 통해 브라우징, 인터넷 검색 등을 도입하고 있다.
온라인 게임 분야도 마찬가지다. 사실 PC의 인기는 온라인 게임의 인기에서 기인했다고도 볼 수 있다. 한국이 개척자 역할을 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온라인 환경에서 게임을 할 수 있게 되었고, 온라인 커뮤니티, 소셜 네트워킹을 통해 제2의 디지털 10년(Decade)가 시작됐다고 생각한다. 이러면서 글로벌 경제가 크게 변동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그럼, 왜 앞으로의 10년을 기대하는 것인가? 지금까지의 발전의 원동력은 무어의 법칙이었다. 이는 칩 안의 트랜지스터의 숫자를 2년마다 2배로 늘려가는 개념이다. 이는 절대로 다른 경제 영역에서는 나타날 수 없는 빠른 속도이다. 하지만 이것이 컴퓨팅에서만 나타나고 있다. 처음 IBM PC에 비해 100만배나 성능이 높아지면서 가격은 1/10로 떨어지고 컴퓨팅을 일반화 되었다.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혁신이 함께 일어나고, 발전의 속도는 오히려 가속화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그러면서 소프트웨어 개발 작업이 그 어느 때보다 빨라지고 있는 것이다. PC, 인터넷의 발전만큼이나 SW개발능력 높아지고, 경제적 발전의 기준이 되기도 하고 있다. 그만큼 인터넷의 가치는 더욱 높아지고 있다. 이 개개인의 연구개발 작업들이 서로 보완돼 소프트웨어는 더욱 다양해지고 그 성능은 더욱 향상될 수밖에 없어진다. 비디오도 앞서 얘기했지만, 3D 환경으로의 변화는 경제 환경을 변화시키고 있다. 자동차를 예로 들 때 생산 이전 단계에서 완성본을 3D로 미리 확인할 수 있다.
하드웨어 혁신의 사례로 소개할 수 있는 것은 로보팅 기술이다. MS는 전담그룹을 두어 로보팅 기술 개발에 강화하고 있다. 이외 여러 주변 기기들을 결합해 혁신적인 플랫폼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앞으로 디지털 시대에 진입하면서 컴퓨팅 인터랙팅(Interacting) 방식이 달라질 것이다. 과거 주요 기술은 키보드와 마우스로만 구성됐다. 키보드를 통해 문서 작업을 하거나, PC와 인터랙션을 했다. 앞으로도 키보드와 마우스의 기능은 지속되겠지만, 새로운 HW, SW 기술이 개발되면서 더욱 획기적인 인터랙션 방식이 도입될 것이다.
이 중 하나는 음성 인식 기술이다. 이를 위해서는 메모리, 속도, 더 나은 마이크 기능과 많은 마이크 사용이 필요해진다. 이 소프트웨어 개발은 쉽지는 않지만 MS 등 이 분야에 많이 투자하고 있다. 실시간 주가 확인이나, 휴대폰의 데이터 조회 등 음성을 활용하는 것이 확산되고 있다. 나머지는 펜(pen)과 관련한 것이다. 이제는 타블렛 PC들이 사용되면서 화면에 필체를 인식하도록 하고 있다. 미팅/강의 참여시 키보드에 입력할 때 소음이 나게 마련이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MS와 파트너사들은 타블렛 pc를 개발해 제공하고 있다. 이와 관련한 저의 비전은 여러 교재 대신 타블릿 PC를 보편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커리큘럼의 내용이 각 학생의 타블렛 PC에  출력될 수 있게 하고, 학생들의 아이디어 공유, 브라우징, 커뮤니케이션, 여러 다양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게 하는 것이다. 이는 이미 교사들에게 그 효과를 인정받았으며 전 세계적으로 파일럿 사업들을 진행 중이다. 이에 대한 연구는 지금도 계속되고 있으며 한국에서도 파일럿 사업을 하고 있다. 계획대로라면, 2011년까지 이 기술을 소개할 수 있을 것이다.
이외 집에서도 자기가 관심있는 부분을 리모콘으로 선택해서 화면을 통해서 화상을 통해서 볼 수 있도록 하는 것, 어린이들 포스터 붙이는 대신에 디지털 스크린을 부착해 원하는 컨텐츠를 볼 수 있도록 하는 것 등이 가능해지며 모든 환경이 제2의 디지털 시대에는 완전히 달라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휴대폰은 다양한 디바이스와 연결돼 컨텐츠를 볼 수 있게 될 것이며, 이는 더욱 일반화, 자연스러워질 것이며, 이는 모두 SW 기술에 달려 있다고 할 수 있다.
또한 기업의 마케팅, 재무, 제품 설계 등 다양한 비즈니스 액티비티에 대한 결정에도 SW는 큰 영향을 끼칠 것이다. 이 부분에서 앞으로의 앞으로 10년은 지난 10년보다 크게 제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다양한 위치, 원거리에서도 비즈니스를 함께 공유, 협업이 가능한 체제를 제공할 것이다.
현재 IP 폰을 통해 파트너와 함께 협업하는 시스템을 활용하고 있다. 전화를 데스크 상에서 받고, PC 상의 컨텐츠를 함께 공유하며 미팅을 진행할 수 있다. 필요하면, 비디오 영상도 연결할 수 있다. 이렇게 통합된 환경에서 비즈니스 미팅이 가능하게 된 것이다. 정보검색도 마찬가지이다.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등 영업과 관련한 여러 현황,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개발될 것이며, 이런 지표들을 상세하게 세분화해서 볼 수 있게 될 것이다.
또한 TV도 개인화될 수 있다. 모든 시청자가 보는 것이 아니라 자기가 선택해서 개인화 TV를 볼 수 있다. 이를 위해 장기적 투자가 필요하다. 대학과 함께 공동 연구하고 인프라스트럭처를 구성했다. 16년 전에 MS 연구소(MSR)를 출범시키면서 주요 대학들과 손잡고 연구개발을 해왔다. 이 연구를 통해 MS는 기술혁신에 대해 적극적으로 임해왔고, 윈도우, 오피스, 서피스(Surface), 라운드 테이블(비디오 컨퍼런싱) 등의 혁신적인 기술을 개발해왔고, 제품화도 되었다.
한국에서 50여개의 연구 프로젝트를 통해 진행하고 있는데, 카이스트 이상엽 박사가 시스템 생물 분야를 연구하고 있다. 이렇게 소프트웨어 기술이 다양한 공학 분야에서 활용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재료 공학, 물리학에 활용되고 있다. 또한 한국 인턴들이 연간 약 20여명이 이 연구소에서 연구 과정에 참여하고 있다.
이런 연구결과 중 하나인 월드 와이드 우주 망원경의 데모를 소개한다. 우리가 천체를 보면서 쉽게 내비게이션 할 수 있는 기술로 천체 물리학을 공부할 수 있는 많은 교재도 있지만 이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면 쉽게 천체를 볼 수 있다. 목성 등의 행성과 별자리들을 줌인, 줌아웃해서 확인할 수 있다. 이는 발열량, X-lay 선, 극초단파 등 여러 옵션으로 확인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초신성을 보기 위해서는 엑스레이선으로 정확하게 볼 수 있도록 선택해 볼 수 있다. 또한 가이드 투어를 누구든지 제작할 수 있다. 전문가, 아마츄어 등이 이를 제작할 수 있으며, 바로 오른쪽 클릭하여 인터넷 검색도 가능하다.

마지막으로 한국에서 진행하고 있는 파트너십에 대해 소개한다.

MS는 제2의 디지털 시대를 이어가기 위해 MS가 많은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있다. 한국에서도 MS를 포함한 IT 파트너가 전체 한국의 IT 고용 인력의 49-50% 정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이렇게 MS는 한국 뿐 아니라 글로벌하게 협력하게 했다. MS도 작은 기업 중 하나였다.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이 다양한 교육 분야에 참여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파트너십을 지속적으로 체결하고 있다.

또한 이번 방문에서 다양한 협력에 대해 논의했다. 이명박 대통령과 비전에 대해 얘기를 나눴고,
2가지 비전에 합의했다. 첫번째는 차량 IT 혁신 센터로, 디지털 환경을 구현할 수 있도록 현대 자동차와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글로벌 게임 허브 센터 구축을 위한 양해각서도 체결하게 됐다.
앞으로 더 많은 주체들이 참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고, 또한 과제들도 있을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 이는 커뮤니케이션 인프라스트럭처를 완성하는 것으로 이는 전세계 모든 이들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여기까지이다. 몇몇의 사례는 외국에서는 상당히 놀라운 상상속의 기술 혁신이지만 한국에서는 실용화 하다 못해 상용화 된 기술이라 별로 놀라울 것도 없다.

뭐 다른것은 다 제껴두고 이제 로봇기술 + 군사무기로 한번 접목해보자.
AIM-9 사인더와이더나 AGM-114 헬파이어, AGM-64 매버릭과 같은 첨단무기는 과거 가격이 어마어마 했다.
* 헬파이어 B/C 기본형이 1발에 무려 25000달러. 헬파이어2는 무려 65000달러이다.
이것을 혁신이 시작되는 컴퓨터에 가져다 붙여 보자.

비교적구조가 간단한 매버릭 카메라 유도식으로 시작해볼까?
가볍게 생각해보면 다음의 구조면 비슷하게 날라 다닐수 있지 않을까 싶다.
+ Main Controller - Serializer .NET Controller - 124$
+ Camera Module - 300$(?)
+ Servor - 30$ * 4 = 120$(?)
+ RAM Jet Engine - 2000$(?)
+ C4 - ????
+ 자이로 - 250$

먼저 타겟으로 지정한 녀석을 따라가야 하니 카메라 있어야 겠고 고해상도 카메라가 아니더라도 대지 1km정도 사격할 녀석으로 선정하면 렌즈 가격이 싸지고 그러다 보니 부품가격도 싸진다.
카메라에 렌즈 달아 주고 해서 한 300달러 정도로 잡았다.
메인 컨트롤러는 닷넷 지원하고 서보 4개지원하는 놈이 124달러
서보는 당근 있어야 하고 120달러 정도 잡았으며 RC용 제트엔진달려면 한 200만원으로 2000달러
항공용 자이로 20~30만원대이니 절충해서 250달러에 불과하다.
이것저것 폭약을 제외하면 10억이상가는 전차 하나 잡는데 필요한 부품은 겨우
3,000달러 정도면 충분하다는 추정이 나온다.

갑자기 왜 이런 이야기를 하는가 의아해 할텐데 IT 기술이 반드시 좋은가에 대해 의문을 가져본적이 있는지 이러한 IT기술이 군사적으로 전용되었을때 어떤결과를 내는지 한번 생각해보자는 의미이다.

다시말해 무어의 법칙으로 2년마다 2배씩 가격이 싸지며 집적도가 높아진 IT기술이 군사무기에 적용되었을경우 2년마다 2배씩 가격이 싸진 무기로 2배 빨리 인간을 학살 할 수 있고 2배더 많이 죽일수 있다는 법칙이 되면 인간은 몇이나 지구상에 살아 남을 수 있을까?

핵공포로 인하여 우리는 종종 재래식 병기를 폄하해왔지만 재래식에 컴퓨터를 달아 놓으니 핵병기와 같은 대량 살상은 없더라도 외과 수술하듯 한명 한명을 제거할 수 있는 실상 더 무서운 무기가 되고 말았다.
2008/05/09 17:45 2008/05/09 17:45

PC통신할때였나? 그때는 국산 무기까들의 타겟이 K2 소총이었다.
"가스 마개 분실 되었다.", "개머리판이 뽀게졌다", "욜라 안맞더라" 등등등
그런데 이제는 시대가 흘러 K3 가 문제많은 총으로 옮겨지고 말았다.

과연 그런지 다음 동영상 한번 봐보자.






그렇다! 여자도 연발놓고 땡겨 버릴수 있는 기관총이 K3이다.
그럼 무엇이 문제인가?
바로 "사용탄종이 일반 소총과 다르다."에 모든 문제가 기인한다.
K-1과 K-2는 일반적으로 KM193탄을 사용한다. 초속 920m짜리다.
그런데 K-3탄은 K100이라는 초속 960m짜리 탄을 사용한다. 훨씬 빠르다.
다시말해 가스압으로 발사되는 총알이 같은 크기인데 더 빠르다는 것은 화약의 충전량이 더 많아 더 많은 가스를 발생시키는 것이다.
그런데 가스가 그냥 공중으로 기화되는 것이 아니다.
총기내에서 기화된 화약가스는 상대적으로 차가운 총기의 몸통 안쪽에 붙어서 고체처럼 굳어버린다. (다시말해 얼어버린다.)
가스량이 많다보니 K-2보다 더 많은 가스가 몸통내부에 엉겨 붙는 것이다.
결론 적으로 청소가 미흡하면 당연히 엉겨 붙은 가스로 인해서 송탄불량에다가 발사불량이 일어나게 된다.
즉, 내가 K-3 사수였는데 총 존나 안맞더라. 그리고 송탄 불량으로 존나 고생했어!
이런사람 보이면 "청소좀 잘하지?"라고 대답해주라.

* 군생활동안 K3 불량 난 경우는 보지를 못했다. K3 사격 훈련이 잡혀 있으면 전날 깨끗하게 완전 분해해서 청소를 싸악 해놓았기 때문이다.

2008/03/20 14:23 2008/03/20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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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PG-7의 세계

Weapon/Personal 2007/07/16 13:33
1차 대전 후반 전차의 집단운영은 방어군의 최대의 골치덩어리 였다.
맨몸으로 커다란 기계와 싸우는 일이 쉽지는 않을터.
결국 인간은 커다란 강철 기계와 싸우기위해 방어수단으로 대전차포와 대전차총까지 만들어나갔다. 당시만 해도 화약을 폭발시켜 강력한 힘으로 강철의 포탄/총알을 튕겨내는 방식이었는데 엄청난 두깨의 방어력을 가진 전차에게는 더 강력하고 큰 구경의 탄이 필요해져 포구경만 늘어가는 비능률적인 경쟁을 하게된것이다.
1920년대에 들어 화약이 터질때 렌즈처럼 방향을 집중할 수 있는 방법을 발견하고 이를 먼로-노이만 효과라고 이름 붙이게 된다. (미국에서는 먼로효과, 독일에서는 노이만 효과라 하였다.)

* HEAT탄의 단면으로 원추형의 빈공간이 있고 그 뒤에 화약이 충전되어 있다. 충전된 화약이 터지면 빈공간을 따라 맨앞으로 모이게 되고 약 3000도의 기화된 쇠가 제트기류가 되는 메탈젯이 형성되어 쇠를 관통한다. 산업용으로는 고압의 물로 쇠를 자르는 고압절삭기가 가장 비슷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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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로-노이만 효과로 인해서 "파괴력=속도의제곱*질량"이라는 기존 공식에서 벗어나 속도와 질량의 제한에서 벗어날 수 있었기때문에 획기적인 아이디어였지만 기술부족과 대전차포에 만족하고 있던 세계 각국은 이것으로 어떤것을 만들생각을 하지는 못했다.
2차대전 중에는 처음으로 바주카포와 팬저슈레케로 대표되는 보병용 로켓추진제가 나오자 여기에 응용하게된것이다.

2차대전 막바지에 독일은 극심한 전차 부족으로 싸고 대량생산이 가능한 보병용 대전차 무기를 찾았고 그것이 오늘 이야기할 RPG시리즈의 아부지인 팬저파우스트이다.

*팬저파우스트는 최대사거리에 따라 30, 60, 100, 150으로 버전을 나누었고 250이 개발중 전쟁이 끝났다.(팬저파우스트30은 최대 30m까지 유효하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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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역사는 소련에게 승리의 손을 들어주었고 된통당한 소련은 이를 철저히 연구하게된다.
그래서 나온것이 바로 RPG시리즈이다.

* RPG-1
독일제 판져파우스트 그대로 복제하였다.

* RPG-2
이제 좀 RPG시리즈의 고유적인 특성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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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7년에 개발하여 49년에 채용한 RPG2는 발사관에 권총손잡이가 붙었고 베트남에서도 월맹 및 베트콩이 열심히 쏴덴 무기되겠다. 무게또한 4.8kg으로 AK와 비슷한 수준되겠다.
이동표적은 100미터, 고정표적은 150미터에 유효하고 180mm의 관통능력으로 왠만한 장갑차는 한방이다.

* RPG-7
최대의 히트작 RPG-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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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에 노획된 RPG-7으로 전세계 베스트 셀러상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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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아저씨도 들고 다녔을 정도로 유명한 이넘은 무게가 무려 7kg!
관통력도 대폭 상승하여 300~600mm를 관통한다! (무서븐넘!) 거기다 가격도 엄청 싼 이물건으로 4차 중동전쟁때 이집트군이 요긴하게 써먹은 바로 그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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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블랙호크다운에서도 소개되었지만 이런식으로 베트남, 아프카니스탄 등지에서 격추당한 헬기가 부지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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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해병대의 AAV7A1도 한방에 나가떨어졌다. (증가장갑 덕지덕지 붙이고도 이꼴이다.)
그덕에 Slat Armor의 대유행이 되어 버렸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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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쳐두르고도 시가전에서 상면을 공격하는 RPG7때문에 피해가 속출하고 있는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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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PG-16
런쳐무게만 9.4kg, 탄두 3kg으로 총 12kg이 넘는 괴물로 발전한다. 유효사거리 800m로 관통력은 300mm정도

*RPG-18
러시아판 LAW되겠다. 갑자기 미군의 LAW를 그대로 복사해버린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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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덕에 무게는 2.6kg!의 초경량을 자랑하면서도 200m유효사거리에 관통력은 375mm!
미군의 LAW복사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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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형인 M72 LAW의 발사모습. 교보재로 사용훈련을 받았었는데 마침 판져3로 교체되던 시기라 실사격은 못해봤다. 위에 안전장치 풀고 쭉 잡아당긴뒤에 조준하고 오른손을 누르면 발사된다라고 갈켜주었다.

* RPG-22
LAW가 굉장히 맘에 들었나보다. 무게 2.8kg으로 약간 증가했고 유효사거리 250m. 관통력은 400mm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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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PG-26
RPG-22를 더 개량해서 무게 2.9kg으로 0.1kg늘었지만 관통력은 440mm로 증가했다.

* RPG-29
러시아 최신의 분대용 대전차 무기로 반응장갑을 관총시킬 목적으로 개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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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쭉하게나온 부분이 바로 반응장갑을 파괴시키는 부분으로 저게 터지더라도 추진제의 관성으로 인해서 본체가 기본 장갑과 반응한다. 무게는 11.5kg으로 길이가 무려 1m에 달하며 유효사거리 500m이다. 반응장갑장착시에는 750mm의 관통력을 자랑하지만 복합/공간장갑에는 1,500mm 균질장갑에는 3,700mm를 뚫어 버린다.
그덕에 세계 최고의 전면장갑을 자랑하는 첼린저도 근거리에서 발사된 RPG 29한방에 전면장갑을 관통당하고 조종수의 다리를 관통시켜 버린 사건도 있었으며 최강 장갑을 자랑하는 멜카바4도 이거 한방에 불쏘시게로 변해버렸다.
한마디로 무유도 대전차 병기 최고봉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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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헤즈볼라의 RPG공격으로 파괴된 이스라엘군 기갑부대. 3명 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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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8. 헤즈볼라의 공격으로 작살난 이스라엘군 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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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기동중이던 이스라엘군 기갑부대를 매복기습하여 파괴시켜 버린 헤즈볼라. 역시 무기는 R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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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에서 RPG에 피격당한 영국군 워리어 장갑차. 조종수와 차장이 불에 붙은체 탈출하고 있고 애꿋은 이라크 시민만 3명이 죽었다. 맨밑에 있는 것은 현재 미군에서도 사용하고 있지 않은 LAW를 닮은 RPG-22로 보인다.
2007/07/16 13:33 2007/07/16 13:33
아~ 정말 무기라는 것을 이토록 어처구니 없는 개인화풀이에 사용한 인간이 밉다.
무기는 개인 보호와 가족, 사회, 국가의 보호차원에서 사용하는 신성한 것이지 이토록 개인의 화풀이에 사용하라고 만들어 놓은 물건이 아닌것이다.
사람들의 입맛을 좋게하라고 만들어놓은 사시미칼을 요리사가 들면 최고의 요리도구가 되지만 깍두기 아저씨들이 들면 사람죽이는 흉기가 되듯 총도 마찬가지 인것이다.
인간의 폭력성을 다시 보았다는데에 대해 정말 화가 난다.

[▶◀]아울러 이 흉기들에 삶과 인생이 바뀌어 버린 희생자들에게 애도를 표하는 바입니다.


사용한 무기는 월터(Walther) 22구경과 글록(Glock) 9mm를 사용한것으로 CNN에 보도되었다.
월터사의 대표적인 모델은 다음과 같다.
Walther PPK - 1931년작 2차대전시 사용, 32구경 탄창 7발, 본체1발 장탄
Walther P38  - 1938년작 대표적인 월터권총, 32구경 8발장탄
Walther TPH  - 1968년작 22구경 6발
Walther P1 - 1938년작 9mm 8발
Walther P4 - P38의 업그레이드 버젼
Walther P5/Compact - 1979년작, 9mm 8발 장탄 (경찰용)
Walther P88/Compact  - 1988년작, 9mm 14발 장탄
Walther P99 - 1996년작, 9mm 12발 장탄
Walther P22 - 문제의 권총으로 P99의 75%로 다운사이징했다. 22구경 10발 장탄

아래 사진은 월터 P22로 월터사의 대표적인 22구경 권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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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또하나의 문제아 글록 9mm이다.
프라스틱총으로 알려진 이넘을 만든 글록사는 2백50만정을 100여개국에 수출하는 대표적인 권총제조 메이커이다.
글록17 / 18 / 19 - 9mm
글록20 - 10mm
글록21 - 45구경
글록22 / 23 / 24 - 40구경
글록25 - 38구경
글록26 - 9mm
글록27 - 40구경
글록28 - 38구경
글록29 - 10mm
글록30 - 45구경
글록31/32/33 - .357구경
글록34 - 9mm
글록35 - 40구경
글록 36/37/38/39 - 45구경
중에 9mm를 사용했다고 하는데 9mm버전이 1~2개라야 찾지 않겠는가....
그래서 가장유명한 글록 17모델로 찍었다.
(어제 밤 MBC에서 글록 19로 확인해서 정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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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다시보니 정말 이녀석 총중에 명품으로 쏴제꼈다.
자신이 한일이 당췌 뭐하는건지도 모르고... 거기다가 아침뉴스에 부모님조차 자살시도를 하여 아버님은 돌아가셨고 어머님은 중태라고한다.
(이것도 소식을 듣고 실신해 병원에 후송한것이므로 근거없는 소문으로 확인했습니다.)

정말 개념 상실한 이녀석 죽어서 좋은데 가라고는 말못해주겠다.
2007/04/18 13:06 2007/04/18 1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