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30일에 미금에 있는 조금 큰 오피스텔에 입주했습니다.
주변 오피스텔중에 가장 클겁니다. -_-;;
물론, 큰 방을 구할려고 했던 시도가 아니라 작은 유지비용을 고려하여 월세가 가장 적은 방을 구하려고 했던 시도가 가장 큰 방을 구하게된 결과로 나타났습니다.

주말부터 사무실에 필요한 집기를 들여 놓고 있지요 .
책상, 의자, 화이트 보드, 협탁 등등..

어제 우리는 첫 사업계획을 세웠습니다.
고객은 전세계에 널리 퍼져있는 아이를 가진 부모로 설정했고, 사용자는 그 부모와 아이들로 설정했습니다.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합치고 다시 풀고하는 과정에서 우리는 새로운 솔루션을 발견했습니다.

바로, 부모와 아이들의 협업수단이자 커뮤니케이션수단입니다.
아마도 내일쯤 최종 확정될 것 같습니다.
최종 확정되면 2~3개월의 짧은 시간동안 개발하고 런칭할 수 있을 것 같군요.
자본금 1억에 개발자만 4명이 모인 회사가 앞으로 어떻게 굴러갈지 사못 궁금합니다.
여러가지 시행착오도 있겠지만, 우리는 시도하고 도전하는 그 자체를 즐기고 있습니다.
아~ 그리고 매일 매일 진행한 일에 대한 회고도 4일부터 시작했습니다.
변화에 적응하고 살아남는 작은 다람쥐 같은 기민한 회사가 되었으면 하는 작은 소원이 있습니다.
물론, 고정적인 수익이 생기면 직원도 채용해야 겠지요.

2011/07/06 19:09 2011/07/06 19:09

트랙백 주소 :: 이 글에는 트랙백을 보낼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