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기 4

Memory 2011/03/02 10:46

재미있는 개발이 되려면 어떻게 할까에 대한 근원적인 물음에 대해 다음과 같은 결론에 도달.
1. 개발과정이 재미있어야 한다.
2. 개발중에 발생되는 회의가 재미있어야 한다.

종합적으로 구성원의 커뮤니케이션이 재미있어야 한다는 결론에 도달하였다.

처음 도전기를 기록하면서 게임과 개발과정의 융복합을 고민하였는데 어느정도 이 고민이 맞았다고 생각이 드는 것이... 의사소통이 재미 있으려면 상대의 성격을 이해하고 의사소통함으로써 기대하는 바와 대화하는 요령을 달리하며 물흐르듯 원할하게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다면 재미 있지 않을까?

애석하게도 리얼월드에서는 이게 불가능하다.

증강현실의 개념을 도입하여 HMD라도 쓰고 상대방을 인식시키지 않는한 불가능하니 아에 Virtual World로 상대의 케릭터를 눈으로 인식하고 각자의 케릭터를 MBTI 결과 또는 다른 결과에 맞는 케릭터를 보면서 대화하면 어떨까?하는 생각이 불현듯이 스친것 같다.

예를 들어 내 경우는 "ENTP 발명가형"인데 상대방이 내 유형을 알고 있고 거기에 따른 특성과 주의점을 미리 알려준다면 재미있지 않을까?

예를 들어 글뻥이가 작성한 Comment에 누군가 Comment를 달려고 할 때 도움말로
1. 특성
한번들은 얘기를 또 듣는 건 싫어한다
5대양 6대주가 활동 무대 이건 싫어한다
여자인 경우 치마를 두른 남자 같다
복잡한 문제일수록 쉽게 해결한다
마음만 먹으면 못하는 것이 없다
전공이 여러 가지이다
굉장히 다재다능하고 능력이 있다
단어 하나로 2시간도 이야기 한다
초, 중, 고등학교 의 규칙생활이 힘들 수 있다
일상적인 일에 쉽게 싫증을 느낀다
007 제임스 본드형 이다
인간관계가 자유롭다
똑같은 강의를 반복 못한다
관심분야는 대단히 박식 관심 없는 분야는 대단히 무식
경쟁심이 많다
일상적이고 반복되는 일은 지루하고 힘들어 한다
항상 새로운 것을 추구한다
빠뜨리거나 빼먹는 일이 많다
다른 누구의 권유나 참견은 질색이다
자기의 판단에 따라 행동한다
끈기 있게 한 가지 일에 몰두하지 못한다
말을 나오는 대로 막할 수 있다
처음 보는 사람과도 금방 친해진다
팔방미인, 눈썰미가 좋다
길게 설명하는 건 짜증난다

이런 정보가 같이 뜬다면 Comment나 대화에서도 서로의 기분을 다치지 않게 도와 줄 수 있을 것이다.

아무튼 오늘 이것 저것 생각하다보니 개발툴에서 "개발환경"과 "개발회의"라는 2개 영역만 재미있게 만들어 보자라는 생각이 든다.

특히 회의에 대한 보조도구는 조금 고민이다.
* 일단 내가 만들게 될 시스템에서 내 아바타는 이런 이미지가 뜰것 같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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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02 10:46 2011/03/02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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