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부터 이야기하면 요넘 무서운 넘이다.
1980년대 NATO와 미국의 최대의 고민은 파도처럼 밀려오는 구소련의 전차부대.
다시말해 전술핵 몇방 터져도 아랑곳 하지 않고 종심깊숙히 찔러들어올 적 기갑부대에 대한 공포때문에 대학살 무기가 절실했다.

그런 고민끝에 MLRS라는 무기를 만들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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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한방에 축구장 2개가 날라가버리니 정말 끝내주는 무기되겠다.
(이런걸 12발 연속 발사 가능하다!)
그러나 어디까지나 자탄이 나와서 뿌려지니 강한 방호력을 지닌 전차에는 어쩌면 씨알이 안먹힐수 있고 거기에 대한 고민으로 나온것이 바로 상부공격탄 되겠다.

로켓으로 부터 분리된 자탄은 천천히 내려오다가 아래에 자성이 느껴지면 자탄의 로켓을 점화하여 전차의 상부를 공격한다는 개념이다. 아무것도 없으면 그대로 땅에 앉아 지뢰처럼 운영된다. 확실히 방어군 입장에서는 이래도 저래도 이득되겠다.

2006년 이스라엘의 헤즈볼라 공격시 실재 사용된 예가 인터넷에 떠돌아 득템한 기념으로 올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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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서 찍은 사진이지만 레이저와 같은 불기둥! 저것이 바로 자탄의 로켓이 점화되어 자성에 영향주는 강철로 내리 꽂는 모습. 일견 아름답지만 아래는 지옥이 되어 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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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목표에 대해 다른 각도로 찍힌 모습

이래도 전쟁할껴? ㅡㅡ?
2007/07/16 17:17 2007/07/16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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